경고 이유와 목적
독해(讀解)란 본래 reading comprehension 글을 읽고 이해(理解)하기 의미인데
요상하게도 영어글 경우는 해석(解釋)으로 전용/통용/와전/오해되고 있다
독해 = 한글해석 으로 되는건 우리 영어 환경이 해석 위주라 그렇다 본다
허나
영어는 구조로 통하는 언어이기에
구조를 통하여 한글해석 없이도 이해를 할 수 있고
구조를 통해서 직해로 이해를 해야
영어사고의 기본틀인 영어 구조가 두뇌에 인각/뇌새김이 되어
영어로 생각할 수 있는 영어적 사고의 기반이 형성된다
생각없이 말이 나올 수 있다는건 앵무새를 제외하곤 불가하며
한글생각에서 한글, 영어생각에서 영어가 나오는게 상식이라
영어적인 사고가 형성되어야 영어가 자연스레 나오나
영사고 대신 한사고로 생각을 돌려 나온 그 한사고를 영어로 번역한다한들
한사고가 영사고와 유사해도 어순은 다른지라 영어로 되는건 아니니
겉은 영어나 속은 한사고니 깨진영어가 되는것이다 ; 나 가고 있어 ; I'm going (X). I'm coming. (O)
영어사고의 근간인 어순구조에 의거한 직해가 되어야
직해로만 가능한 듣기가 수월 내지는 가능하고
쓰기나 말하기 역시 어순따른 직해로 되는바 직해는 명실공히
영어공부 읽기/듣기/쓰기/말하기 4단계의 기본 토대가 되는 중요한 사안인데 더하여
어순구조에 의거한
직해가 되어야 속독이 가능하고 (속독불량으로 원서 한권 읽는데 한달 걸리면 다독불가)
속독이 되어야 다독이 가능하니
다독으로 다양한 영어표현을 모아 쌓아
다청의 기반도 닦는데 읽은적 있어야 들어 이해할 가망성도 있고
표현적인 측면의 영어적인 사고를 보강 확장할 수 있어 속작다작 작문도 가하니
작문이나 회화가 다독다청 속작다작으로 축적된 부한 영어독에서 인심입심 후하게 나올 수 있다
그러나 한글작문인 한글 해석으로 가면 (영어단어 뜻을 한글식으로 짜맞추면 한글작문이 됨)
1. 일체 한글 어순에 맞춤하려 영어기본인 어순구조가 파괴되니 Broken English 깨진영어 발상지요
2. 이런 영어 어순 구조에 익숙하게 되지 못해 밤낮주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해석하려 헤매다 지치고
3. 삼차 해석은 한글공부라 한글로 의미구성하는데는 일등 공신이나 (이해된 후면 해석은 자유)
영어로 의미 구성 하는덴 백수라 영작 황견공판 만들고 (고딩영작이 증명함)
4. 사실 듣기는 광속이라 저속 해석방식으로는 불가한고로 광속듣기 못하면 광속으로 할 말도 부재요
5. 오래 영어공부 해봐야 남는건 한글공부요 의미라 영어 공수래공수거 영어 가난과 허접에 시달리니
6. 육학년 허접 영어로 웃찾사 노름에 주늑들고 (틀려서 망신당하면 안 웃김)
7. 칠순까지 해석해봐야 남는건 스트레스에 주름살 밖에 없게 되어
8. 팔짜타령으로 영어못할 운명을 마무리 하고 마니
9. 구구절절 한이 서려 구차히 영어와 아쉽게 사별하고 만다
여기서 해석이란 단어나 숙어 등을 우리말 정의로 찾아 의미 파악을 하는 것이 아닌
영어 문장의 의미를 우리말 어순과 표현에 맞게 고치는 의역을 말하는데
의역이 잘못이란 말이 아니고 한글감에 깔끔하게 의역하다 보니 잃는건 영어감이라는 말이다
본인도 생각없이 그리 알고 몇 십년 해석 방식을 써 오다가
어제야 비로써 그 오해와 진실을 알게 되었기에
이에 진실을 고하고자 감히 아뢰오니 경청 하시어
독毒과해害로 영어를 죽여오던 악습에서 escape 탈출 하시길 부탁하여 마지 않습니다
이해를 도와주는 해석이 오히려 독이 되는 반전은
한글 어순으로 된 해석이 영어 문장의 어순을 어지럽힌 결과로
우리 두뇌가 영어 어순 인식은 커녕 혼란만 가중하게 하고
해석은 영어어순이 두뇌에 인각되는걸 방해하는 결과를 초래하여
영어 습득의 기본 토대가 되는 " 영어식 사고 근간인 문장구조 방식" 형성/인각이 무산되어
10년 공부해도 영어 미진아로 남아 영어식으로 생각하지 못하니 (주동목보등의 순서)
한글적인 사고에 영어로 옷입히려 해석기를 돌리나
더듬거려 돌려봐도 clumsy 어색한 한영 합작 영어 밖엔 나올게 없다
우리의 생각을 한글로 빨리 표현해 내 놓을 수 있는건
우리 두뇌에 한글적인 사고 형성이 되어있기 때문이라
같은 이치로 영어도 영어적인 사고 형성이 되어 있어야
생각을 영어로 빨리 받고 내놓을 수 있다
이런 영어적인 사고는 구조와 표현상 우리말과 다르기에
영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두뇌에 영어 구조를 인각해야 영어적인 사고가 형성되는데
한글로 해석해 버리면 최종 남는건 한글 의미니 영어가 영어로 남을리 없고
영어식 사고는 절대로 형성되지 못하여 영어 자동 인식은 불가처리 되게 한다
허나 해석없이 우째 영어를 이해할꼬?
영어는 구조로 말하는 언어이니 구조에 의거한 이해를 해야 한다
즉 주어가 무슨 동작을 한다 누구에게 무얼 하는 식이다
달리 말하면 Direct reading Comprehension 직해이나
영어에 없는 표현인건 영어인들이면 누구나 글을 읽는 순서대로 바로 이해하기 때문인데
한인도 한글 읽을 때 읽는 순서대로 이해하니 역시 직해다
직해는 우리말엔 좀 어색하고 껄끄러우나
영어 어순을 그대로 살려 두뇌에 영어 구조 인각을 도와 영어식 사고를 형성을 돕고
동시에 이해도 돕는 일석이조의 읽기방식이니
reading comprehension 의미인 독해상 second to none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방식인데
무쇠귀엔 울리는 꽹가리 소리일 뿐이라는게
수많은 조회에 비해 소수만이 댓글을 다는걸로 증명된다
많은 회원분들이 오셔서 글만 읽고 가시는데
필경 해석으로만 보고 갔다 사료되어
독해의 악영향에 대한 경고 말씀을 올리고자 합니다
이 경고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해당무입니다
해석으로 단순히 한글 의미만 알고자 영어 공부라며 한글 공부 하는분이나
두뇌컴에 분석과 직해 훈련을 통해 영어 자동 인식 프로그램 설치를 거부하여
영어 공부 10년해도 영어가 여전히 타인이고 내것이 못 되길 염원 하시는 분
기왕 배우는거 한 문장이라도 정확히 영어를 영어식으로 배우고자 아니하고
대충 의미나 때려 맞추어 한순간 모면하자는 근시안 소유 분
문장의 요소들이 어떤 구조와 수식 관계를 가져 의미 형성을 하는지 no interest 관심 없는 분
잘 배워 내자식 영어 농사를 돕고자 하는 비젼꿈이 없으신 분
영어를 가르치시는 위치에 있는데도 양식 보다는 한식 영어를 선호하셔서
한글식 사고를 영어로 옷 입혀 내놓고도 전혀 어색함을 못 느끼시는 분
한글 직역 direct translation 어색 영어에 전혀 어색하지 않으신 제눈에 안경 영어 하시는 분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는 전부 영어 어순따라 철저히 영어식으로 하되
진짜 영어 공부 핵심인 영어식 사고 형성을 돕는 영어식 이해와 생각하기 2 개는
철저히 한글 어순 따른 한식으로 하자는
2/4 한류 영어파 (2/4 = 1/2 이니 설익은 half cooked 양식 스테이크 애호가)
영어 어순은 죽여도 한글 어순은 잘 살리자는 한사모(한글사랑 모임) 영어 학습자
영어를 영어로 이해하고 생각 한다는게 가당치 않다는 불굴의 신념의 소유자
영어를 망치는 구악인 해석 방식을 고수 하시고 아하! 심봤다 하시는 고리타분 훈구파 님들
해석이 영어를 망치고 죽인다 하니 왠 쉰소리냐 하시는 해석왕도전을 정도전이라 믿는 분
정확한 해석 역시 정확한 문장 분석을 통해서만이 나오는게 영어진리요 현실이나
문장 요소들의 구조와 수식 관계를 바로 파악이 않되어 영어 소화불량으로 나오는엉터리 해석은
고약한 냄새나는 방귀영어로 영어 체면 망치는 것도 모르고
해석은 독자의 주권적인 권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
작자가 뭘 의미했던 personal interpretation 내 주권적인 해석을 고집하는 주체사상 소유 분
해석하니 암호같은 영어 의미가 해독되어 장님이 눈뜨는 기적을 보니
해석이 영어 공부의 생명수라 마시지 않으면 죽는다는 철저한 믿음을 가지신 분
그런 믿음의 생명수가 영어 공부에 독이 된다 반대하면 당근 영어 이단이라 믿는 분
나교수님께서 그런말 한적 없으니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나제자 분들
문법 때려치라는 말은 믿어도 해석 사절하라는 말은 가당치도 않다는 분
구조문법을 모르고 구조로 전달하는 영어의미를 조사언어로 바꿀 수 있다 믿는 신념의 대가 님
직해 한 두어번 해보니 도데체 의미구성이 않되니 이건 아니다 확증해 보신분
(직해란 영어식 사고방식을 익히자 하는것인데 하루 아침에 한글식 사고에 맞추자니 그게 통하랴?)
이런 분들은 해석이나 하셔서 영어를 한글 어순으로 고친 한글 해석만 즐겨 하십시요
적어도 영어가 이해는된 것이니 영어공부의 목적은 이루었다 사료되니
그런 방식으로 열심히 듣기 쓰기 및 말하기도 해석식으로 노력해 보십시요
그런 분은 더 이상 읽으실 필요 없으니 이쯤에서 돌아가시고
그리 아니 하실 분만 남아서 계속 읽으셔서 keep on reading
제가 쇠귀에 경이나 읽는자 인지 talking to the wall
달 보고 노래하는 견공인지 barking at the wrong tree
남들 하는말 뜻도 모르고 복창하는 앵무새인지 acting like a copycat
맛간 사람인지 아닌지 보십시요 Taste and see.
본 카페의 목적은
영어식 영어 읽기인 직통 이해를 하기위해서
먼저 문장 분해 분석 과정을 통하여 두뇌컴에 영문구조를 식목함으로
영어 자동인식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문장을 해석없이 영어 어순 순서 따라 이해하는 직해 훈련을 통하여
지문을 줄줄 읽는 동시에 이해할 뿐 아니라 (speed reading 속독)
영어로 생각도 하는 thinking in English
당연타당한 영어 공부의 목표에 도달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어떤 바보가 한글을 배운다고 하며 한글 어순을 아래와 같이 흐트려 놓고 한글 공부를 하겠나요?
것입니다 목표에 영어 공부의 당연 타당한 도달 하고자 하는
보시다시피 한글 어순을 저래 헤쳐놓으면 한글 공부에는 독이되는 겁니다
영어 공부는 다르겠나요?
in English thinking Our no nonsense of learning English the goal to reach is .
영어로 생각도 하는 당연타당한 영어공부 목표에 도달하고자 하는 겁니다
어떤 바보 멍충이도 이렇게 영어를 써놓고 영어 배운다고 절대로 하지 않는데
한글 어순에 맞게 영어를 해석해 놓으면 두뇌에 영어가 저래 산발귀신처럼 흩어지니
영어가 영어로 살리 없다는 두뇌 현실을 아셔야 영어 고질병이 고쳐집니다
영어 어순을 한글 어순에 매끄럽게 맞추려 이리저리 흐트려 해석해서 영어랍시고 받으나
실상은 영어에서 추출한 한글 의미로 머리에 전달되니
읽은 영어가 영어로 남겠나요 한글로 남겠나요?
10년 영어 배운다 한들 산발된 처녀귀신 같은 영어 어순에 친밀해질 수 있을까요?
어차피 배우고자 하는 영어인데
한글 해석으로 영어 어순을 어지럽게 흐트려 놓으면
그게 현명한 영어 공부 방식인가요?
영어 한 문장 해석하여 의미 파악이나 하는건 영어 공부는 망치나 한글 공부는 돕겠지요
문장 분석과 직해훈련 없이 대충 해석으로 의미나 파악 하는건
영어 공부의 핵심인 "영어 자동 인식 프로그램" 설치에 하등의 도움이 않되어
주야장창 느려터진 "수동 해석기"에 목을 매야하니
원서 한권 읽으려면 강산이 몇번도 변하는 380 달팽이 컴 속도를 즐감(?) 하고
영어 한마디 하려면 본인의 답답증은 물론 듣는이가 애터지는 비극도 맛보지요
영어 미래를 위해서 오늘 영어 구조를 planting 심어야 하는게 상식인데
영어 식목은 하지 않고 해석으로 손닿는 의미 열매나 low hanging fruits 따 먹고 말면
10년 공부해도 영어 빈곤을 오래오래 면치 못 할거 이미 경험한 바가 아닌가요?
한 문장을 읽어도 철저히 분석하여 읽는 과정을 통하여
머리 속에 영어를 심는 planting, 조각하는 carving, 인각하는 engraving, 등록하는 registering,
설치하는 installing 기초 작업 founding을 잘 해야 하는 일이 급선무임을 강조에 강조를 더합니다
(컴에 프로그램 설치가 먼저 되어야 작동되듯 영문 구조도 미리 심어 놓아야 자동 인식 희망이 보이죠)
직해는 속독을 이끌어 영어 읽기, 듣기, 이해하기, 쓰기, 말하기 및 영어로 꿈도 꾸고 생각도 할 수 있는
모든 영어 생활의 기초로 영어집을 My English Building 쓸만하게 세우게 build 하니
그 기초를 확실히 해야 한다는건 두말하면 잔소리인데
그 동기와 가치와 이유와 목적을 무시하고 구태의연하게 해석이나 하여
지문의 내용을 한글로 바꾸어 어순 파괴된 영어를 머리에 담아가는 구악습을 반복한다 하면
영어 발전을 기할 수 없기에 딴지라도 걸어서 구습을 깨고자 합니다
용서 하십시요
기분 나빠도 영어를 위해서 참아 주십시요
고딩 정도면 누구나 영한사전 가지고 영어지 문 해석하여 대충 의미파악은 할 수 있습니다
허나 그건 의미나 알고자 하는 임시방편 한시적 영어공부방식 일 뿐
내가 영어를 내 소유 둘째 언어 My Second Language 로 삼고자 하는 공부 방식은 절대 못됩니다
그러니 영어를 10년 배워도 내 언어가 못되어 영어다운 영어로 자기 생각을 표현조차 못하죠
(물론 시간투자가 허접한게 허접영어의 한 이유는 되지만 그 허접시간도 한글공부인 해석으로 소모하니
허접이 조장되는거니 기왕지사 돈과 시간 투자하여 영어 배우는데 영어를 내 소유로 안 만들 거라면 바보짓)
영어를 한글 어순으로 매끄럽게 바꿔치기 해버리는 해석식 영어 공부가 영어 공부에 도움될 수가 없는건
해석으로 한글 어순으로 전환하느라 영어어순이 깨져서 영어가 풍지박살되는 결과가 되기 때문입니다
모든 언어는 약속된 어순으로word order 뜻을 전하는데
특별히 영어는 어순 구조로 주어인지 동사인지 목적인지 나타내는 언어인데 반하여
한글은 조사로 나타내니
어순 다른 한글 조사방식으로 영어'를' 해석하여 받으'면' 영어 어순'은' 딩근 깨져 버리니 broken
한글 의미를 다시 영어로 전환하려면 깨진 어순을 바로잡느라 또다시 고민고생고역을 치루죠
또한 한글에 적당한 단어 찾느라 머리가 깨지라 고민하고
부적당한 말로 인수분해 하듯 대입하면 틀린 의미가 맞는 의미로 둔갑되어 오해는 영원으로 가고
잘못 말하고도 어디가 틀렸는지 오리무중되는 고약한 냄새나는 영어하게 되는데 (어색불통영어)
그걸 본인은 알 수 없는게 한글감으로 영어를 섞어작 했으니 한글감에 딱 맞아 떨어지는 영작을
틀렸다 감히 생각조차 못하죠 (본인도 포함해서)
영어를 배우고자 한다면 영어어순을 절대로 깨면 않됩니다
바보아닌 이상 배우자는 영어를 뒤죽박죽 흩어 놓고 영어 배웠다 하면 않되죠?
한글을 배우자는게 아니니 한글 어순은 깨져도
조사'로' 주어'며' 동사 등'을' 표시하'는' 한글은 순서가 좀 바뀌어도 이해 못 할리 없고
이미 한글로 굳어진 머리가 한글을 잃어버릴 수는 없으니 안심하시고
한글에 어색한 영어 어순이지만 영어를 영어 어순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서
내 두뇌컴에 영어인식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영어 인식이 쉽게, 즉시, 자동으로 되어야
내 영어 인생이 쉽게 풀립니다
[You] [can unscramble] [your scrambled English life] /easier, simpler, and quicker
by installing and using Automatic English Comprehension Program.
이건 제가 만든 말로 이런 프로그램이 실제로 있긴 하지만 자동으로는 않되죠
허나 머리에 영어 구조 인식기가 분석을 통해 설치되면
해석 없이도 문장을 읽으며 바로 이해할 수 있는건 제가 해봐서 아는 사실입니다
천재아닌 보통인 성인의 경우 영어 인식 프로그램은 automatic installation 자동 설치가 않 됩니다
한번 문장을 본다고 듣는다고 해서 바로 컴에 내장되듯 않된다는거죠
(그걸 강제로 manually 설치하는게 문장 분석입니다)
이미 모국어 인식 프로그램이 확고히/완고히 내장/고정되어 변경이 불가하니
성인이 눈으로 또는 소리로만 들어 자동으로 영어를 인식하기란 하늘의 별따기 처럼 어렵습니다
뭘 모르는 분들이 아이들 처럼 그냥 반복적으로 들어 영어를 익히자고 하시는데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무지의 소치입니다
똑순/똑돌이들은 잘 하겠지만 망둥이가 하니 망둥이도 아닌 꼴뚜기도 뛴다면 뛰어질까요?
하긴 망둥이와 꼴뚜기 구별도 못한다면 별 수 없지만...
(한국 속담도 잘 몰라서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라고 꺼꾸로 말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망둥이는 물가에 나와서 여러 시간 살 수 있다니 얼매나 특별한 놈인가?
보통 물고기도 아닌 꼴뚜기가 망둥이 하는 짓을 하고자 해도 못 하겠져?
천재하는걸 보통인이 할 수 없는거 현실입니다
(영어 학자들이나 선생님들 다 똑순/돌이니 그 수준에 오른 거지요)
아이들은 아직 머리가 굳어지지 않았기에 소리로만 들어 쉽게 익힐 수 있지만
성인은 굳어진 모국어가 외국어 배우는 걸 방해한다는 본인도 모르는 악재가 있고 (과학적 사실)
언어의 반복 습득 방식이란 영어 성인 20 년 하루 10 시간 기준으로 73,000 시간이란 막대한 시간 투자와
오직 원어민으로부터 영어만 듣고 말하는 only 영어 환경이라는 조건이 있는데
한인 성인은 그런 조건을 절대로 만족 시킬 수 없습니다
하루 어려운 한시간 투자한다 해도 7,300 시간인데 그나마도 영어를 망치는 해석 공부를 하니
헛 시간 투자로 헛일되니 헛바지 영어로 영어인을 상대하여
말에 밀리는 울화통/울릉증 등 울분의 수모를 격죠
입이 있어도 말 못하는 벙어리 냉가슴... 앓아본 사람 알지요
시간상의 제약을 극복하고자 문법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짧은 시간 투자로
영어란 언어가 어떤 trend 경향으로 되나 파악하여 적어도 영어를 이해할 수 있게 하자 합니다
허나 여전히 한글이라는 제일 언어를 Mother Tongue/First Language 바탕으로 영어를 이해하다 보니
영어는 자동 한글화 즉 한글 어순으로 자동 해석되어 우리의 이해를 돕기는 하나
영어감 형성은 방해한다는 반전의 현실이 있죠
영어감이 형성되어야 영어를 영어로 받을 수 있는데
열심히 해석하여 한글감에 딱 맞는 의미로 받으니 영어가 영어로 살리 만무죠
영어 환경에서는 영어감으로 상대해 주어야 하는데 한글감으로만 영어를 상대하여
그나마 빈약한 영어 환경을 한글로 채우니 하루 한시간 10년 한다해도
영어가 영어로 사는 환경이 못되니
그 허접한 영어 환경에서 해석으로 죽인 영어 씨앗을 뿌려본들 영어가 영어로 살리 없죠
우리 아이들이 한인 가정에서 태어나서 한글만 하다가 학교에 들어가서 금방 영어에 적응하는걸
제가 보았고 똑같이 미국에 사는 부모인 우리는 미국 생활 30년이 넘었는데도
영어가 나의 둘째 언어가 못되고 있는 현실 또한 알기에 자신있게 말하는 겁니다
성인은 완고한 모국어 본능 때문에 아이들보다 곱배기 이상 시간을 투자해도 영어가 될똥말똥인데
아이들은 학교에 가면 적어도 7, 8 시간 영어 환경에서 영어를 듣고 배우고 집에 와서도 미국 TV만 보는데
우린 영어를 하루 한시간도 못 접하고 한국 드라마나 뉴스, 신문, 잡지만 보고 한인 상대로 한글만 말하며 사니
우리 영어가 절대로 늘리 없었지요
미국이라는 영어 나라에 사는데 영어가 늘지 않는다???
영어책을 벼개 삼아 벼고 자면 영어가 머리 속에 들어옵니까?
듣자고 해도 들립니까? 들린다 한들 먼 말인지 압니까?
단어 몇개 들리는 걸로 대충 때려 잡는데 오해가 태반입디다 (이거 해보니 하는 소리입니다)
성인의 경우 머리 속에 영어 인식기의 설치가 않된 상태에서 듣는 영어는 무사통과 영어입니다
한 귀로 듣고 다른 귀로 나가지요 It goes in one ear and out the other.
듣긴 들었는데 단어 몇개 걸린 걸로 대충 때려 잡다보니 헛손질로 챙피만 당하죠
You know what ASSUME means, don't you?
It is not pretty to begin with.
저야 영어를 배운다고 매일 영어로 성경은 읽긴 했지만
과거 고딩때 배운 해석식 영어 습관상 해석으로 영어를 읽어 왔으니
영어 지문의 의미 파악은 했다 하나 정작 필요한 영어식 사고 형성에는 전혀 도움이 되질 못해서
영어로 한줄 쓰려면 무진 애를 써도 우리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나 어색한 영어만 나오는 형편이었죠
의미만 알려 영어로 성경을 읽는다면 내 짧은 영어 지식으로 해석한 영어의 한글 의미 보다는
영어 전문가가 번역한 한영 대조 성경을 읽는것이 백배 더 낫다 봅니다
Don't you think so?
최근에 들어서야 해석의 모순과 직해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들어 서면서
한 문장 한 문장 분석하는데 그 과정에서
본인이 전혀 작정/의도/예견하지 못했던
영어 구조 인각/영어 프로그램 설치가
내 두뇌에 되어 졌고
문장 구조며 각각의 문장 요소의 수식 관계가 파악이 되니
읽음과 동시에 해석하지 않아도 문장이 이해되고 (직해)
문장 분석으로 영어 지문을 계속 읽다보니 "영어감" 이 잡히더군요
영어감이란 한번이라도 보고 들은적이 있으면 그것이 머리에 박혀
잘못된 영어를 들으면 이게 아닌데 하고 고치게 되고
영어식 표현이 아닌걸 느낌으로 아는걸 말합니다
영어로 들어본 적이나 읽어본 적이 없으면 영어감이 존재할리 만무죠
잡았다 하는 영어감은 한글감으로 받은거니 바른 영어감은 절대로 못됩니다
줄줄 지문을 읽으며 이해하고 문장이 어찌 구성되어 의미를 전달하는지 파악이 되니까
영어 기사를 더 많이 빨리 읽을 수 있어 더 많고 다양한 표현을 접할 수 있고
듣기도 수월해졌습니다
속독이 되어야 속청이 가능하다는 얘기죠
속독은 시간 걸리는 해석 방식으로는 절대 불가하고요
오직 영어 자동 인식기가 설치되어야 속독/속청이 가능한거 가감없는 영어 현실입니다
영어는 강세/약세가 있는지라 전치사 같은건 아예 들리지도 않고 어떤 단어는 중간에 강세가 있으니
첫 글자의 발음은 들릭락 말락 하거나 한 글자가 두 글자로 들릴 수도 있고 연음으로 변형되기도 하나
다 못 들어도 문장 분석으로 문장 구성에 대한 이해가 다 되어 있 으면
빠진걸 채워 넣을 수도 있고 잘 못 말한 것도 수정하여 이해할 수도 있죠
듣기가 잘 되어야 말하기도 잘되는건 둘다 소리에 관련이 있어 그렇지만
두뇌에서 소리로 생각이 돌아야 빨리 나올 수 있는건 당근이고요
영어식 사고 형성이 않되어 있으면 할 수 없이 한글소리를 영어 소리로 직역 또는 의역 해야는데
적당한 단어 찾다 보면 기차 놓치거나 심한 경우는 손자도 보게 됩니다
영작하는 것도 역시 문장 분석시에 꼼꼼히 단어나 구와 절을 영어구조에 맞춘 영어식 사고 형성이 되어 있어야
두뇌에 설치된 문형에 맞추어 글도 쉽게 쓸 수 있게 됩니다
그런 기초없이 하는 영작은 한글 직역 영어가 되어 어색불통 영어 됩니다
얼마전 LA 에서 한 한인이 학교에서 총격을 가하여 여러 사람 죽이고 다치게 하였는데
물론 자연인의 천성인 인간 차별이 주범이라곤 하지만 원인은 영어였다 봅니다
영어를 잘 못하니 동료 미국인 학생들에게 무시조롱 당했을 거고 (본인도 격어 봄)
담당 교수야 당연히 영어 못하는 사람 좋은 점수 줄리 없었을고요
에세이나 독후감 논문 등등에 빨간줄을 무지 많이 그어 F 주었겠죠
F 받으면 그 비싼 수강료 내고 그 과목 다시 들어야 하니 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무지 스트레스 받죠
(유학생님들 모두 동감할 겁니다)
영어 실력은 딸리는데 간호학과를 지원했으니 의학 용어인 라틴어가 난무하는 간호학을 우째 배워요?
영어가 딸리니 한국에서 의사 하셨던 분들이 미국에 와서 의사 시험 통과 못해 의사 못하는 일 많은데
경력이 있는 분들도 하기 힘든걸 경력도 없는 사람이 짧은 영어 다리로 황새 영어 걸음 해야 했으니
그 고초가 얼마나 심했을까요?
물론 머리 좋은 사람들은 좋은 머리로 하는거니 문제없지만 보통 사람들에겐 무지 스트레스 됩니다
(어떤 서울대 출신 의사 분이 한국서 의사하다 미국에 와서 의사 시험에 합격하여
미국 병원에서 전문의 하시는 분은 의당 천재머리라 예외)
제 아는 어떤 보통 사람은 한국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여 미국에서 그 방향의 전문 대학에 들어 갔는데
전기 지식뿐 아니라 화학도 필수로 들어야 하고 에세이도 써서 발표해야 했는데 듣는거야 듣는다 하고
못 듣는건 책에 있으니 읽어 이해하면 되지만 쓰는건 도저히 영어식으로 나오질 않아 학교를 중퇴 했답니다
저 역시 격은 일이라 간호학 도전하다가 살인자로 전락한 사람의 심정을 잘 이해 합니다
(저는 English 101 class 에서 낙제했습니다 에세이 쓰거나 책 읽고 Book Review 쓰라는데 이거원... )
폐일언 하고
내 머리에 영어 구조 인각이 되어 영어 운영 체제가 설치되지 않으면 영어는 내 언어가 될 수 없습니다
(한글 윈도우만 하다 영어 윈도우 해 보시면 동감할 겁니다)
그져 단어 뜻 찾아 대충 해석이나 하고 한글 의미만 얻고 한글 실력만 늘릴 뿐이지
영어 언어 프로그램 설치에는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그러니 한글 어순에 맞는 해석식 영어 공부를 적극적으로 말리는 겁니다
먼저 영어 자동 인식기가 설치되어야
영어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등의 4개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생깁니다
눈에 보이는 지문을 읽어도 즉시 이해 못하면
음속으로 들리는 소리를 들어서 이해할리 없고
더듬더듬 읽고 앞뒤로 왔다 갔다 하여 해석해서 이해한다 쳐도
해석할 시간도 없는 듣기는 불가 합니다
들리는 단어 몇개로 짜 맞추긴 하겠으나 오해는 따논당상 됩니다
이미 읽기에서 준비가 되었어야 하는 영어 구조 인각으로 인한 영어적 사고 형성이 안 되었으니
들어 바로 이해할 수 없는 건 당연지사입니다
하여
일단 구조 기초 문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다음
문장을 해석하지 마시고 분석으로 구조를 통해 이해 하십시요
해석말고 분석 Do not do translation first but do sentence analysis for reading comprehension.
해석 말라니 아예 단어도 찾지 말고 의미 파악도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단지 한글 어순으로 어순을 바꾸는 해석을 말고
영어 어순 따른 이해를 시도하라는 겁니다
Think through the sentence in the order in which the words appear.
어려운 문장은 이해를 위하여 정히 필요하다면 해석은 해야 겠지만
해석으로 끝내지 마시고 영어 어순 따른 이해를 병행하시고
어순 따른 이해가 어느 정도 되면 해석이 필요 없게 되니
직역으로만 영문 이해를 하도록 노력하십시요
단 직해는 문장 분석이 되어야 가능하고
문장 분석은 구조 기초인 7구3절의 종류와 역할 이해가 되어야 가능 합니다
구와 절의 수식 관계 파악과 문형 분석을 하시며
be 동사가 있으면 주어가 명형부 셋 중 어느걸로 설명되는지
일반 동사면 주어가 무슨 동작을 하는지 파악하되
사전을 찾아 일단 의미 파악이 되면 그 단어를 대입하는 해석을 마시고
그 단어가 주는 의미를 연상/상상하는 식의 이해를 해야 합니다
동작을 당하는 대상은 있는지
동작에 대한 추가 설명이 있는지
주어나 목적에 쓰인 명사에 추가 설명이 있는지
목적이 두개인지
목적에 대한 설명인 보어가 있는지 등등을 살펴보며
의미 파악을 영어 어순따라 순서적으로 자주 계속 하다보면
머리속에 영어 구조가 인각되고
일단 인각이 되면 영어 이해는 자동으로 됩니다
자동으로 이해가 되면
영어를 닥치는데로 읽어 영어감을 형성을 확장하도록 합니다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영어는 자연스레 나의 언어가 되어
듣기도 수월해지는 걸 느낄 겁니다
즉 영어 문장 구조에 드러난 영어식 사고를 두뇌에 그대로 심으니
들리는 말이 그 구조와 사고에 맞는 말들이라 들리는 쪽쪽 즉시 이해가 가고
영어로 사고도 할 수 있게 되고 꿈도 꾸게 됩니다
이것이 영어를 영어로 배우는 the right way 정도(正道) 입니다
영어를 영어 어순따라 이해해야 한다는게 정도가 아닐 수가 없지요?
해석은 the wrong way 역도 (逆道) 입니다
영어인 한테 물어 보십시요
어순따라 이해하기를 안 하느냐고요
멍청한 질문 같지만 우리 한국 영어가 어순 따른 직해를 꿈에도 상상을 못하고
작정하고 영어 망치려 영어 어순 파괴 전문인 해석 방식을 고수하니
미련영어곰 노릇 한다는 걸 깨닫게 하고자 함이죠
물론 영어 구조 인각이 되어 영어를 영어식으로 읽고 이해하여 영어다운 영어감이 형성되어
영어가 자연스레 들어가고 나올 단계가 되면 언어 획득의 최고봉인 번역/해석도 해롭지 않게 할 수 있는게
명실공히 이중 언어 구사자로써 두 언어에 능통하기 때문이죠
(바른 번역은 이중 언어 구사자만 가능합니다)
그 전에 하는 번역은 사전을 통한 문자대문자 번역이라 미묘한 뉘앙스 차이를 바로 전달하지 못하죠
What were you thinking? 무얼 생각하는 중이었읍니까? 머하는 짓이었냐?
그러한 제 2 외국어로써 영어를 하기 위해서는
어차피 영어 배울려고 시간/돈/정력 투자하는게 사실이니
영어를 망쳐가며 해석으로 받는 한글 의미의 이해로 끝내지 말고
머리에 영어 구조를 심어 영어가 나의 제2 외국어로 자랄 수 있게 해주는 방식인
영문 분해 분석과 직해 훈련을 하자는 것입니다
해석보다 백배 천배 더 많은 영어 유익을 분석이 가져오는데
Why not do it that way?
시간/돈 투자하여 영어를 배웠다는데
문장에 쓰인 문장의 요소들이 왜 쓰였는지 모른다면 그게 영어를 안다하는 사람의 말 이겠나요?
왜 쓰였는지 모르는데 그걸 내 말과 글로 쓸수 있겠나요?
분석이 안 된다는건 곧 그 영문을 완전 이해 못했다는 말이고요
대충 이해한 문장은 죽은 문장이라 내 영어 나무를 자라게 하지 못합니다
하여 한 문장을 알아도 정확하게 알아야 그게 내 영어 재산이 되어 써먹을 수 있게 됩니다
영어를 잘하신다 해도 익숙지 않은 표현이 무지 많으니
조목조목 따져 분석해 가며 내 두뇌 영어방에 영어감을 심어 주는거 무지 중요합니다
내 영어를 살리고 싶나요?
해석은 영어를 죽이고 한글은 깔끔하게 살립니다
살리고자 하는건 영어니 한글해석 공부는 방해물입니다
성경의 살리는건 영이니 육은 무익한거나 비슷?
American Standard Version;
It is the spirit that giveth life; the flesh profiteth nothing.
By the same token,
it is the sentence analysis that gives life to our English acquisition;
Translating English into Korean profits nothing for your English learning.
문장을 개구리 해부하듯 해부 분석하고 직해 훈련 하십시요
개구리는 죽겠지만 영어는 삽니다
사는 정도가 아니라 펄펄 삽니다
한번 충고와 경고로 끝냈으면 합니다
영어로는
원어민이 당연히 읽기/듣기/쓰기/말하기 모두를 직해로 하는거라
직해에 상응하는 단어가 아예 존재조차 하지 않아
마땅히 영어로 통하는 한 단어를 찾지 못해
할 수 없이 Direct Reading 이라 명명하였는데
이걸 영어인이 읽으면 아래와 같은 의미로 알지 못 할거고
원어민조차 한마디로 직해를 표현할만한 단어가 없으니 요래 설명한다
Think through a sentence in the word order in which the words appear!!!
단어가 나오는 대로 어순에 따라 문장을 읽으며 생각하라/이해하라!
Think in English! 영어로 생각하라!
허나 영어로 생각할 수 있는 기반도 없고
한글 기반'만' 있는데
영어로 생각할 수 있겠나 생각해 보라!
해서 먼저 영어적인 사고 형성을 해야는데
해석을 하면 이미 조성된 한글 사고는 보강되나
정작 필요한 영어 사고 형성은 무산되니
영어를 낼 수 있는 원천인 영어 사고 부재로
할 수 없이 한글로 생각하고 그걸 영어로 번역하는데
한글 사고 = 영어 사고로 되던가?
아니니 어색불통을 못 면하는데
이걸 모르고 죽자고 영한/한영 번역에 목을 매니
우리의 영어가 영어로 살겠나 다시금 생각해 보시라
해석말고 분석
의역말고 직통이해
한글 의미 인각 말고 영어 문장 구조 인각 우선
요것만 잘 실천하면 영어로 생각할 수 있는 기반인 영어 사고 형성이 되어
영어를 죽이는 독과 해로 가득한 독해사약을 사양하고
직해로 날라 속독다독/속청다청/속작다작/속톡다톡talk이 가능하게 되니
이어찌 한 문장인들 내 영어 사고에 독과 해가 되는 독해로 죽일꼬?
아니져 한 문장이라도 분석으로 살려야져?
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