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법(동사시제, 조사기원. 인칭대명사)의 기원
■ 한국어 동사의 시제
한국어의 동사에는 현재와 과거, 미래를 나타내는 시제가 있다.
<원형>
우선 한국어 동사의 원형은 어간+어미(다)이다.
대표적인 동사 하다를 보면 하다의 (하)는 어간으로 르완다어 hata에서 유래하였으며 (force)의 뜻이고, 하다의 (다)는 하우사어 da (that)로서, 가목적격 명사절을 의미하며, 르완다어 등 원시어의 mo, umo (한국어의 명사형어미 ~음; that, there)등과 같은 포합어적인 개념이다.
<현재>
한다의 어간 하는 르완다어 hata인 것은 이미 언급하였다.
한국어의 현재시제 한다의 (~ㄴ다)는 르완다어 enda로서 ~하기 직전이다 (be about to)의 뜻이니, 최근접미래로서 현재시재를 의미한다.
이로써, 한국어의 동사 시제 현재는 르완다어에서 기원한 것이 명백해졌다.
<과거>
하였다의 어간은 하이고 force의 뜻이며, 어미 다는 that의 뜻이라는 것은 이미 언급하였다.
하였다의 어간과 어미 사이의 였은 르완다어 esa로서 깨다 (break)의 뜻이니 사라진 꿈이 되어 버린 과거를 의미한다.
이로써, 한국어 동사시제 과거역시 르완다어라는 것이 밝혀졌다.
<미래>
한국어의 미래시제는 좀 복잡하다.
하고자 하다의 자는 르완다어 za로서 먼 미래시재 이며, 의지를 뜻하므로 우리말에서 하고자처럼 미래가 아니라 의지를 나타내는 말이 되었다.
할 것이다의 할의 (~ㄹ)는 르완다어 ra로서 근접미래시재이며, 르완다어 현재시제와 같은 ra형태이므로, 우리말의 (~ㄹ)은 이름 모를 소녀처럼 현재로 쓰이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것이다.
것은 르완다어 geza로서 이르다 (end with, reach)의 뜻이니, 결말이나 사건을 의미하며, 줄루어 kusasa 로서 미래 (future, tomorrow)의 뜻도 가지고 있다.
우리말의 미래 시제가 르완다어 처럼 하고자 (za)가 아니고, 근접미래 (ra)+ 것 (geza)인 것은 아무래도 단군조선언어인 줄루어 kusasa 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한국어의 미래시제도 르완다어 za, ra에서 유래한 것이 명백하며, 다만 줄루어 kusasa 가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한국어의 동사시제 현재 과거 미래는 유라시아어의 조어인 르완다어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결론을 내린다.
■ 조사의 기원
한국어는 우랄 알타이어족으로 알려져 왔는데, 그 주요한 근거는 바로 조사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조사란 과연 무엇이며, 어떻게 하여 언제부터 생긴 것일까?
아프리카 원시어는 조사가 없으니 인류초기 언어에서는 조사가 없었는데, 분명 어느 시점에서 발생한 것이다.
한국어 주격조사 이는 르완다어 yiriza (to cause oneself to spend ta day)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스스로 하는 것> 즉, <주체>를 의미한다.
또다른 주격조사 가는 르완다어 gabura (to distribute, promot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분배하고 촉진하는 것> 즉, <주체가 되어 추진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어의 주격조사 은(는)은 르완다어 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가다가 걸린 것> 즉, <가다가 점검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어의 소유격 조사 <의>는 르완다어 esa (to break, smash) + iriza (to cause to spend ta day)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깨어져서 시간을 소비하게 하는 것> 즉, <주체의 분신으로서 돌보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어의 목적격 조사 <을>은 르완다어 >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새가) 내려온 것> 즉, <노리는 대상>을 의미한다.
참고로, <을(乙)>의 상형은 <새가 내려온 모습>을 뜻하며, 르완다어 + yiriza (to cause oneself to spend the day) + jujuba (to attack) + erura (to expose the truth) + omeka (to apply, attach) + saba (to spread, penetrate) + iba (to rob, steal, thieve) + tsura (to push for) + kira (to get well, be relieved of) + nononsora (to make finishing touches to something) + toragura (to pick up here and ther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내려와서 자족하다가 공격에 노출되어 접근하면 강탈에서 벗어나려 노력하고 마지막으로 밧어나면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먹이는 쪼는 것> 즉 ,<새>를 의미하며, 중국어 yǐ, jué, 일본어 いつ·おつ, おと·きのと, 한국어 urr, sai이다.
<기타 조사>
<에>는 르완다어 erura (to expose the truth)로서 <드러난 곳>을 뜻한다.
<로>는 르완다어 robanura (to choose, select, set aside, ordain)로서 <골라 잡아 놓은 곳>을 뜻한다.
<에서>는 르완다어 로서, <깨어져서 가루가 된 것> 즉, <흙에서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에게>는 르완다어 egera로서 접근 (approach)의 뜻이다.
이와같이 한국어의 조사는 유라시아어의 조어인 르완다어에서 모두 기원하였으니, 우리말의 기본은 르완다어이다.
■ 한국어 인칭 대명사
우리말의 인칭대명사는 유라시아 조어인 르완다어와 그에서 파생한 소토어 줄루어 하우사어 등에서 기원하였다.
<단수>
1인칭 단수인 나는 원래 르완다어 n에서 다른 아프리카어로 파생되었다. 한국어의 나(I)는 단군조선어인 수메르어 na 이며, 수메르어 na(I)는 나이지리아 하우사어 na(I)에서 기원한 것이며, 한국어의 나는 마고언어인 세소토어 nna (I)와도 관련이 있다.
2인칭 너는 단군조선어인 남아프리카 줄루어 ni로서 너희 (you guys)의 뜻이니 복수를 단수로 사용한 것은 영어의 you처럼 존중의 경어법에 속한다. 따라서 너라는 말은 원래는 경칭인 것이다. (너는 또한 단군조선어인 수메르어 ne와도 같다)
3인칭그는 아메리카 인디언어 조상어인 아프리카 북소토어 ge로서 그의 (his, her)의 뜻이다. (또한 그는 수메르어 ge이기도 하다)
역사에서도 증명되었지만 (조선은 수메르의 동천을 의미하고, 단군왕검은 수메르 마지막 임금인 루갈자게시이다), 인칭대명사에서도 수메르가 단군조선임이 완벽하게 증명되는 것이다.
단군조선은 수메르와 그를 이은 아카드 그리고 또 아카드를 이은 구티족의 3개 서역인종이 동방으로 도래하여 삼한의 분립을 이루었다. 따라서 단군조선어는 수메르와 아카드어이며 수메르어는 동방이주민의 르완다어와 북소토어 이며 현지인의하우사어 및 줄루어가 결합된 언어로서 단군조선의 언어가 되어 한국어에 막대한 영향을 주었다.
우리말의 나,너,그는 모두 단군조선어로서 수메르어와 일치한다.
또다른 1인칭인 저는 유라시아어의 조어인 르완다어 jewe로서 나 (I, me)의 뜻이니, 프랑스어 je와 같다.
또다른 2인칭인 그대는 줄루어 ku (you)+ thabile (be delighted)로서 (you darling)의 뜻이니, 너에 대한 애칭을 의미한다.
(그대는 그댁의 변형된 말이 절대 아니니, 꼰대는 치체와어 kholo (parent))+ 줄루어 thabile (be delighted)로서 (parent darling)의 뜻이니, 부모에 대한 애칭을 의미한다.)
1,2,3,인칭에 두루 쓰이는 지는 스와힐리어 ji로서 자신 (self)의 뜻이니, 너 자신 나 자신 그 자신의 의미이다.
<복수>
1인칭 우리는 르완다 u+ri로서 너이다 (you are; you belong to me)로서 너의 동반, 너와 나를 의미한다.
2인칭 너희는 줄루어 ni와 르완다어 hima (copulate)로서 어간 hi로서 너와 짝을 뜻하며, hi와 him은 영어의 3인칭이다.
3인칭 그들은 북소토어 ge (his)와 세소토어 tlama (attach, bind, tie)로서 그의 묵음의 뜻이니, 그와 그의 무리들을 의미한다.
우리말의 인칭대명사는 우리의 기원과 역사를 말해주는 화석이며,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증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