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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골 기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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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참 가지가지 한다.
一石 추천 0 조회 46 23.11.23 04:3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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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3 06:04

    첫댓글 추운데 옷을 홀랑 벗겨 놓았네요
    깨끗하게도 깍으셔고
    두분이 마주앉아 깍으면서
    무슨대화를 나누셨나요?

  • 작성자 23.11.23 08:38

    돌옆지기 남자 하나 잘 만난 덕에 그 많은 사과나무 혼자 기지고 놀아..전지전정.사과따기 선별하기 택배박스 만들기등등 독차지하고 감, 무면무 배추면 배추 독차지 합니다.
    그러면 돌은 뭐 하냐.?
    하루 아침에 밥하기 사과빈박스 뒷대주기
    택배주소 챙겨주기
    차 몰고나가 장 봐오기등등 엄청하지요.
    물론 감도 돌은 옆에서 TV보고 혼자깍고
    ㅎㅎㅎㅎ난 웃어요
    뭐 빠진 뭐마냥

  • 23.11.23 06:44

    감을 요즘은 날이 넘 푸근해서 건조기에서 잠시 겉의 수분을 날려겉이 꾸덕하게 해서 널어야 된다네요.
    아니면 곰팡이가 나거나 시커멓게 된다고 합니다.

  • 작성자 23.11.23 11:33

    터크위 석가래밑에 줄 띄우고 감꼬지에 꿰어 말으니 돌네는 곰팡이 안스러요.
    환기좋고 간접햇볕이 들거든요.

  • 23.11.23 06:46

    현직에 있을 때
    1학년 아이들 고사리 손으로 껍질벗겨 창가에 매달아 말려 따 먹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개구리님이 땡감 보내줘서 말려 제삿상에 올린 추억도~~~

  • 23.11.23 18:54

    기계로 깍은 겁니까?? 아님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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