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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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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공간 / 황선영
황선영 추천 0 조회 94 23.10.28 23:4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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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9 11:47

    첫댓글 황 선생님, 혹시 푸르지오 사시나요? 저도 푸르지오 사는데, 조금 비슷한 느낌이 나네요. 잘 읽었습니다.

  • 23.10.30 03:53

    하하
    황선생님 댓글에 또 웃습니다.

  • 작성자 23.10.29 12:17

    애시앙이에요. 하하.

  • 23.10.29 12:18

    아! 이제 보니 푸르지오는 리버 뷰네요. 그래도 이웃사촌이네요.

  • 23.10.29 14:44

    단란한 가족 이야기군요.
    재미있어요.
    늘 둥근해가 떠오를 집이네요.

  • 작성자 23.10.29 17:09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 23.10.29 17:19

    집이란 공간을 재미있게 표현했네요. 남다른 시선이 돋보입니다.

  • 작성자 23.10.30 15:11

    진짜요? 고맙습니다. 되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 23.10.29 18:32

    멋진 발상이네요. 재밌어요.

  • 작성자 23.10.30 15:14

    고맙습니다!!!

  • 23.10.29 19:02

    청호초 6학년 연애사가 궁금하네요.

  • 작성자 23.10.30 15:14

    저도 궁금해요. 하하.

  • 23.10.29 21:21

    언제쯤이면 저도 버리고 채우지 않는 것으로 제 약점을 보완하게 될까요?
    독특한 시선 따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0.30 15:17

    오늘 버리면 내일 그만큼 다시 쌓이는 마법 같은 살림살이.

  • 23.10.29 22:38

    미처 생각지 못했는데 집이 이런 존재군요. 재미있게 잘 쓰셨어요.
    저는 아직 어린가 봐요. 5문단 마지막 문장 읽다가 부끄러웠어요.

  • 작성자 23.10.30 15:20

    저는 다 커서리. 하하하하하.

  • 23.10.29 23:31

    역시 재밌네요.

  • 작성자 23.10.30 15:20

    고맙습니다!!!

  • 23.10.30 03:54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황선영쌤! 하하하
    재밌게 읽었습니다.

    아파트는 이런 생각하면서 사는군요.호호

  • 작성자 23.10.30 15:21

    고맙습니다. 선생님!

  • 23.10.30 06:07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내가사는 공간에 대해서 다시 힌 번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버리고 채우지 않는 것으로 약점을 보완하는 것. 흠!! 괜찮은데요

  • 작성자 23.10.30 15:22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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