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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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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부러워하면 진다 / 최종호
최종호 추천 0 조회 58 24.04.21 23:3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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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2 06:44

    첫댓글 얼마나 귀여울까 상상되어 집니다.
    부디 잘 자라길 저도 바라요!

  • 작성자 24.04.23 12:27

    사 가지고 온 것을 버릴 수 없어 심기는 했는데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 24.04.22 07:59

    궁금해 나가 보는 사모님 마음 이해합니다. 하하 나쁜 짓하는 것도 아닌데 그 늦은 시간에 심다니요.

  • 작성자 24.04.23 12:29

    그러게요. 도둑질 한 것도 아닌데 야반에 모종 심기라니요. 하하.

  • 24.04.22 08:23

    아이고, 뭔 오밤중에 모종이다요.
    그렇게 민원인의 관심까지 받았으니 잘 자라 수확의 기쁨을 안겨 주겠지요.

  • 작성자 24.04.23 12:30

    내 생애 처음 있는 일입니다. 남의 눈치 보는 거 엄청 싫어하는데.

  • 24.04.22 11:57

    진짜 재밌네요. 한 밤중의 모종 심기. 이미 심어 놓은 건 못 건드리지요. 커 가는 것 보는 즐거움이 크겠어요. 매일 볼 수 있어서.

  • 작성자 24.04.23 12:31

    심어 놓은 채소를 건드리면 천당에는 못 갈 겁니다. 그러니 손 못 대겠지요.

  • 24.04.22 14:29

    달 보면서 모종 심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열매 달릴 일만 남있네요.

  • 작성자 24.04.23 12:33

    텃밭 가꾸는 재미가 있거든요. 상추가 크면 뜯어다 조촐하게 가족 파티를 할 계획입니다. 흐흐흐.

  • 24.04.22 15:53

    밤에 몰래 모종 심는 모습을 상상하며 재밌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4.23 12:33

    뉴스에 나올 만하지요. 그것도 코딱지만한 곳에 심으려면서.

  • 24.04.23 11:55

    혹시 텃밭이 더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 작성자 24.04.24 07:20

    말씀만이라도 고맙습니다. 오고 가다 채소가 자라는 것을 보려구요. 재미있잖아요.

  • 24.04.23 13:36

    제가 텃밭을 한뙤기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잘 해결되어 텃밭에 무성한 작물 자랑도 듣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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