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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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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말’은 달리고 싶다 / 정희연
정희연 추천 0 조회 63 24.11.03 20: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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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3 22:28

    첫댓글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 딴 세상을 보는 것 같아요.

  • 작성자 24.11.04 07:30

    강하지 않게 유연하게 쓰려고 했는데, 주제에 다가서다 보니 조금 많이 나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24.11.04 11:58

    와우, 말은 달리고 싶은데 윷을 던지려 하지 않는다.
    멋진 표현이군요.
    건설의 과정에도 그런 어려움이 있다는 걸 처음 압니다.

  • 작성자 24.11.04 16:24

    나랏 일 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아직도 끝이 없지만 요. 그런가요? 쓰면서 얻어 걸린 겁니다. 고맙습니다.

  • 24.11.04 19:50

    글이 멋집니다. 선생님.

    많이 찔렸어요.
    저도 책임 공포증이 있어서.
    이리저리 피할 생각만 하거든요.

  • 작성자 24.11.04 21:06

    한 주 꼬박 채워 올려도 손 볼 곳이 많아요. 아직 갈 길이 멀어도 선생님의 글을 보며 힘을 내 봅니다. 함께라서 좋아요.

  • 24.11.05 13:49

    교수님의 칭찬이 떠오르는 글입니다. 무거운 내용을 깔끔하게 잘 쓰셨네요.

  • 작성자 24.11.05 16:06

    선생님의 홀로서기를 응원합니다. 멋지세요. 그런데 이번 주 글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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