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여러분의 삶 가운데
뭐가 들어오는 분이 있으면 그 사람을 한번 제대로 사랑해 보시라.
여러분은 사랑할 수 있다.
육의 사랑이 아니라
혼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 할 수 있다.
여러분이 다 이미 준비가 되어있다.
걱정하지 마시라.
우리 i집사님 우리 o자매가 오니까 그냥 폭 안잖아요?
그냥 덮어놓고 한다. 근데 좋잖아요?
그런 사랑을 언제 해 봐요?
누구한테 해 달라고 해도 안 해준다.
근데 i자매는 넘쳐 흘러서 그냥 안는다.
이것을 우리 i집사님만 왜 해야돼요? 왜 나는 안 돼요?
그게 안 되면 하나님께 따지셔야 된다. 왜 이사야 집사님만……?
가뜩이나 내가 이사야 집사님이 시기질투가 나서 죽겠는데
그것 하는 것 보니까 더 그러고 싶으네..
그런 거룩한 부담감이 좀 있어야지.
그래서 여러분의 삶 가운데 그런 사람이 나타나면
여러분은 이제 능력이 있어서 그것을 할 수가 있다.
이제는 여러분이 받을 사람이 아니다.
우리가 양손을 내밀고서 옆에 사람들을 축복해 줄 때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여러분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
근데 지금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는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몇년을 교회를 다녔어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다 받은 사람 다 아는 사람이다.
그런데 아직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어요?
아니다. 이제는 사랑을 주기 위해서!
그래서 이제는 사랑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
여러분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더 이상 아니다.
1세대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 주세요.. 주세요” 다고다고..
하나님께서는 메추라기 주세요?하면 주시고선 죽이셨다.
여러분은 그것을 끝내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간 사람이다.
사랑을 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
그래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찬양의 가사를 쭈욱 보다가
그렇지, 이제는 사랑 주기 위해서 태어났지!! 당연한 것이다.
뭐 아직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야?
그렇지만, 여러분 중에 처음 오시는 분은 그렇게 영접해서
“당신은 사랑 받으셔야지요..”
왜? 보니까 사랑을 받아 본 적이 없다.
또는 받아봤는데 지금 너무너무 힘들어.
부모한테도 사랑을 못 받았다.
특히 한국 여자 자매님들은 부모님들한테 사랑 못 받은 확률이 많다.
그러다 또 결혼까지 했는데 남편한테 또 사랑 못 받는다.
그리고 자식들도 속썪여서 자식들한테도 사랑을 못 받아..
그게 눈에 보인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이 오면..
우리한테 오신 분들, 찌질이들은 다 뭐에요?
사랑을 받아 주기는 커녕 사랑을 받기도 벅차다.
그래서 찬양을 그렇게 한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사랑 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그런 사람들이 오면 여러분은 사랑을 부어주셔야 된다.
우리 i집사님처럼 부어주시고, 부어주시고..
그 사람들도 나중에 “아하, 이거구나!! 나도 이제 거기에 안 머물러야지.
나도 이제 사랑 주기 위해 사랑덩어리가 되어야지!”
그러시면 사랑하는 자는 말세에 뭐라고 그랬어요?
하나님이 그 안에 있다고 그랬다.
하나님의 사람이다.
사랑이 없으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다.
성경말씀이다.
하나님께서 “사랑이 그 안에 없니?” “그럼 내가 없어!”하신다.
하나님이 없으면 뭐에요? 지옥이고
하나님이 계시면 거기가 어디에요? 천국이다.
하나님이 계시면 사랑만 하게 되어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여러분은 사랑해 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