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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예능 오락, TV 프로, 방송, 문화 스크랩 독일 Kino에서 상영중인 영화 `Die Wirklichkeit Kommt`

바위섬 추천 8 조회 951 14.05.21 07:2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출처:http://www.mdr.de/unter-uns/michael134.html

MDR FERNSEHEN | 16.05.2014 | 22:00 Uhr Krank durch Strahlen

독일 MDR TV방송에서 2014년 5월16일 22시에 방송된,

전자파로 인해서 발생된 병

Helmut Michael f?hlt sich von seinem Umfeld bedroht, vor allem von Radarstrahlungen. Sie verursachen bei ihm schwere Schlafst?rungen, Herzrasen und Gelenkschmerzen.

헬무트 미카엘씨는 자신의 주변 전자파가 발생하는 공간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고 느낍니다. 이들 전자파들이 그에게 아주 심각한 수면장애를 일으키고, 심장발작박동과 그리고 관절통증을 유발시킵니다.

Helmut Michael 헬무트 미카엘

Helmut Michael (60) aus Greiz glaubt zu wissen, dass er von Radar- und Laserstrahlen bedroht wird. Die physischen Auswirkungen sind f?r ihn real. Herzrasen, Gelenkschmerzen, starke Kopfschmerzen, brennende Augen und akute Schlafst?rungen. Helmut Michael bezeichnet sich selbst als ein "mind control victim", eine Gruppe von Menschen, die sich mittels technischer Apparate aus der Ferne durch Bestrahlung kontrolliert und gesteuert f?hlen.

F?r viele sind Menschen wie Helmut Michael einfach nur Spinner und Technik-Paranoiker. Sind sie einfach nur verr?ckt oder sind sie sogar die eigentlichen Propheten unserer Zeit?

Es gibt viele Anzeichen, dass wir Menschen von Geheimdiensten, Regierungen und Konzern beobachtet oder sogar manipuliert werden. Helmut Michael versucht sich dagegen zu sch?tzen mit Messger?ten und selbstgebauten Schutzh?llen im Haus. Nur wenn er in Bewegung ist, f?hlt er sich einigermaßen sicher.

Greiz에서 거주하는 헬무트 미카엘씨(60)은 자신이 레이더 와 그리고 레이저빔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에게 일어나는 신체적 증상은 사실을 말해줍니다.

심장이 급박하게 충동박동을 하고, 관절부위에 심한 통증과 지독한 두통, 그리고 타오르는듯한 눈의 작열감과, 급성 수면박탈증세입니다.

헬무트 마카엘씨는 자신을 원격으로 조종되고 제어되는 전자파로 인간을 집단 조종하는 기술인 "전자파 마인드컨트롤피해자"라고 표현하고 있다고 표현합니다.

헬무트미카엘씨와 유사한 증상의 많은 사람들을 단지 단순히 미친사람 혹은 기술적 편집증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정말로 단순히 제정신이 아닌 정신병자들일까요? 아니면 이런바 실제 오늘날 앞장서가는 선견지명있는 예언적인 사람들일까요?

우리 사람들이 정보국요원이나, 정부 그리고 조직으로부터 감시를 받고있거나, 조종을 받고 있다는 증후는 많습니다.

헬뮤트 미카엘씨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전자파 측정기들과 자신이 직접만든 차폐망을 만들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가 활동을 할때는 어는정도 안전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Zuletzt aktualisiert: 12. Mai 2014, 17:01 Uhr

http://ondemanddownload.mdr.de/mp3/FCMS-7ec71f55-1ebc-49a8-8441-bd0f98353250-69c30f9eac0b.mp3

헬무트 미카엘씨는 여러해동안, 자신의 집과 주변을 전자파센서와 측정장치를 통하여, 전자파가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해 관련한 여러가지 자료를

수집하고 있는중입니다.

60살의 헬무트씨는 전자파공격으로로 인해서 두통, 심장발작과 관절통증과 신경불안, 근육통증,경련증상, 수면장애마저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는 전자파공격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차폐를 하고,

그는 금속성분이 든 직물로, 자신만의 공간을 전자파로부터 차폐를 하고 생활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내도 역시 이러한 전자파공격을 같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에 대해서 의사들은 전혀 알지를 못합니다.

헬무트는 스스로 이것은 레이더와 레이저빔으로부터 위협받고 있다고 해답을 말합니다.

헬무트 미카엘씨의 집은 전자파측정 알람장치가 요소요소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사회자: 미카엘, 언제부터 그런일이 시작 되었나요? 그리고 어떤 문제점들이 해결되었나요?

미카엘: 이 전의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우리들은 일터에서 WUND에서 Electronsmogschuetz(전자파차폐)와 관련된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이것은 작센과 튀링겐주의 지역의 경계를 넘나드는 일에 해당되고, 특별한경우로, 위험(Risiko)관련기술, 휴대폰, 즉 담배산업과 현재 참으로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Fotokass산업에서와 마찬가지가지로 경고에 대한 이와 관련되는 내용이고 그런일에 종사하였습니다.

휴대폰전자파방출과 이 위험성들이 증명되어야 하는 일들입니다.

그 래서 우리작업분야에서 이 기술과 관련하여을 분석해보았고, 확실하게 튜링겐주에서만 작업하는것으로 특히 나는 정치적쪽을 관련하여 신경쓰서 일하였기때문에, 우리는 이 위험성에 대해서 환경부장관과, 튀링겐-작센주정부 장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최근 일년동아 상대적으로 암 발생률의 4배나 증가한것으로, 스타인바흐 하임베르크, 그곳 가까운곳에 송신장치 주변의 일을 확인 증명시켜주었습니다. 슈어넥이란곳도, 같은 현상이 일어난 곳입니다.

계속말씀드리자면,

2011년 11월에, 나에게 갑자기 심장박동중지증상이 나타나게 되었을때. 이때 심각한 두통도 동반되었고,

몸전신이 경련과 마비증상과 동시에 심한 오한도 같이 일어났고, 신체가 타올랐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갑자기 죽음에 대한 두려울 정도로 힘들었고, 사망이 바로 눈앞에 다가온듯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곧바로 진술유언장을 쓰기시작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일어날때와 일치하게도, 확실한 증거로, 당시에 자동차도 역시 누가 조작 작동시켰고, 동료여성에게 반복적인 위협적인 압력까지 지속적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만일 그 작업실서 계속일하게 된다면, 작업실이 위험에 쳐하게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충분히 사실로 여겨졌는데, 외냐하면 약 3주전 전에 미텔스탈반, Erzgebirge에서 그녀 자신도 같은 현상을 겪게것으로, 우리 WUNDE에서 전한것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내용은 더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나를 도와주십시요. 심장마비증상을 경험했으므로 도와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 여직원있는 그곳 Erzgebirge로,기차를 타고가서 그녀를 도운적이 있습니다.

사회자: 잠깐만, 지금 당신은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공격'이라 표현했는데, 당신에게 공격했단 말인가요?

미카엘 헬무트: 네, 바로 나에게 말이지요. 나는 의사이기때문에, 제일 먼저 나에게 일어난 신체적인 장애, 순환장애와, 타리카티와 전신 경련증상를 먼저 겪었기때문에 알게 된것이지요.

만일 유사한 혈액순환장애나 경련일 경우는 대개 갑상선이상으로 미루어볼수 있습니다.

당연히, 나도 의사의 진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결과는 아주 건강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무엇이 사람을 그런상태로 만들 수 있는지 우리는 함께 연구와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그리고는 곧바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도로의 건너편의 전파중계탑에서 송출되는. 특히 무기로 사용되는

'마이크로웨이브파'오 인한 것이란 사실을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이 마이크로웨이브무기는, 바로 비살상무기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이렇게 비살상무기라고 표현하는것은 '상업적 마켓팅 표현'에 해당되고, 실제로는 사람을 아주 잘 살해하는, 살상용무기 입니다.

비살상이라고 표현하는 경계선이 있는데 무기를 적용하여 그 사망률이 20%보다 적은 경우의 살상용일 경우는 "비살상용" 이렇게 표현합니다.

사회자: 미카엘, 당신은 전자파스모그연구를 위해서 업무배치되었습니다. 그러데, 지금,

왜?, 어떤 기술로부터 당신이 은밀하게 공격을 받는지요? 그들은 외 감추고 공격을 하는지요?

미카엘: 이미 말씀드렸다시피,

이것은 아주 '위험한 기술'입니다. 그들은 이기술로 엄청난 돈을 벌였고,

우리가 오랜동안 작업을 해왔고, 바빴지만, 전혀 인지 하지 못했던 이런 공격을 우리가 받게 되어서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걱정이 앞설정도로 위험한 기술로, 아주 구체적으로 독일에는 이관련 첨단연구가 프라운호프연구소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이 기술관련 연구에 관한 테마로, 관련과학자들이 1947년 뉴른베르크재판에 섰고, 그리고 독일은 이 무기를 만들었고

그리고 모든 종류의 전쟁에 다 응용해 왔습니다. 말하자면, 이런 레이다기술, 전자파기술없이는 전혀 전쟁이란 있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독일은 전세계를 스캔닝할 수 있는 첨단의 능력을 갖춘, 살룹 위성시스템을 갖추고 명성이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 위성에서 발생시키는 주파수를 나중에 레이더에서 증명할 수 있는데요,

이 주파수는 바로 알몸스캐닝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주파수를 통해서 사람들을 내다볼 수 있고, 해당밴드 주파수를 생각을 읽을 수있고, 사람들이 그 주파수를 느끼고, 이 주파수에 타겟이되는 대상자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상자가 그사실을 역으로 증명해보이기는 어렵습니다.

사회자: Frau 지글러씨, 미카엘, 이분은 어리석은 사람이 전혀아니조, 당신이 보시기에, 그가 설명하는 내용이 우리들에게는 정말 믿기어려운 사실입니다. 즉, 그가 특정 전자파의 타겟이 되었고, 공격을 받고 있다는 말인데요.

당신이 공동 감독한 영화가 현재 영화관에서 상영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바로 다큐멘터리(기록)영화, "진실이 다가오고 있다 (Die Wirklichkeit kommt" "를 상영중인데요. 그 전체 기록영화속에 미카엘씨가 출연합니다.

그가 서술하는 내용이 과연 얼마나 현실적인 내용일까요?

공동 영화감독인, Frau 지글러: 내가 알기로 미카엘은 굉장히 현실적이고 사실적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그 사실이 현실적이나 아니니 그것에 대해서 판정할 내용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그에게 일어난 불상사를 누가 과연 그를 공격하고, 누가 지휘하고 있는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도대체 전자파를 눈으로 볼수없기 때문에 쉽게 판단하기도 어렵습니다.

비교하자면, 우리가 에드워드스노우든씨 의 사건으로 보자면, 그가 전세계에 사실을 폭로를 했을 당시에, 믿을 수 없는 내용들이 엄청나서 그 파장을 멈출 수 없었듯이, 정보국 그들이 심지어는 독일 수상을 도감청했고, 그런 이야기속에서, 우리들은 전혀 그들이 왜 컨트롤하고 어떤 종류를 무엇때문에 도대체 어떻게,왜 그렇게 하는지를 짐작하지 못했습니다.

사회자: 당신이 감독한 영화속에서 조사 고찰한 내용이 관련분야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어떤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까? 참 놀랄일이 아닙니까?

공동감독, Frau 지글러: 네 정말 엄처나게 놀랄 일이지요. 그리고 모든것이 가능한일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미카엘씨가, 칼쓰루에 에트링겐에 있는 프라운호프 연구소를 언급하였고, 우리는 그곳을 방문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 주 열심으로 연구하는 타케교수가 자신의 최근의 새로이 진행하고 있는 그의 연구내용에 관하여 들었을때, 즉, 주파수 진동이 진행 전달되게 되면, 지하철의 전철을 기다리는고객들이 움직이는 대기장소로 전파를 쏘게되면, 이사람이 잠재적으로 범죄자인지 아닌지 위험한상태인지, 거리를 두어야 하는지, 관한 연구했다는 내용을 들었을때, 말씀입니다. 이런 연구는 겁나지 않습니까? 규범화 된 인간인지 아닌지 ,, 즉,,모든 사람들이 획일적으로 '규범화'시킨다는 말입니다.

이런 연구를 들을때, 그리고 고려해보자면, 내 자신이 조금 이상스럽게 비정상적으로 행동한다면,

아마도 나도 바로 통근차 밖으로 끌려나오게 되겠지요!?

사회자: 미카엘, 당신은 얼마나 자주 편집증이란 소리를 증상을 듣거나 느끼셨나요?

미카엘: 사실은 편집증 증상인적이 한번도 그런 적이 전혀 없어요.

지금 막,,살면서 나에게 일어나는 사건처럼 경험하는것들 그리고 그런 불상사같은 일들은 바로 행정부에 알리고 관리되어야 한다고 절실하게 느낌니다.

의사에게서는 전반적으로 이렇게 들었습니다. 정신분열증으로 치우친 증상이다..라고,

그러나 내를 포함하여 3가계을 통해서, 그리고 이기술공격을 당해온지 6년을 거슬러, 우리 3가족은 편집증환자가 전혀아님을 말씀드리면서, 이것은 바로 비살상무기가 사람을 정신병적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 비살상무기의 목적은 대상자를 정신병자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 전파기술에 해당되는 피해자들은 대부분이 정신병동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자: 아 법률상 무능력자(mundtot)를 만든다는 말이군요!

미카엘: 바로 그점이고 정확합니다! 바로 법률상 무능력자가 되어버리게 되면, 예를 제가 아는 Frau Monate씨는 정신분열증환자가 아님에도, 7년간 정신병동에 수감생활을 했습니다.

이 타겟대상이 된 수많은 피해자들이 대부분이 바로 독신자들이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