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음력날자로 6월9일
내 남편 억울하게 가신 날이다
밤새 마음 한켠에 형언할수없는 감정을 담은채
그날 역시 비가내려 그 슬품을 항상 마음한켠엔
세월이 흘러도 퇴색되지도 않는
어제 된장을 도둑질가저가고 갖다논
짤떡같이 꺼머튀튀한 알갱이하나없는 된장을 가득버리고
오늘 남겨두었던 일부분 버릴려 음식물 쓰레기카드를 찾으니 또 절도짓가저갔다
개당 3천원에 산 카드 크기가 각기다른 수시로 바꿔치기
아예 도둑질가저가 또 없다
현관문을 나서니 도둑년이 재빨리 도망치더니
오늘은 음흉스럽게 웃으며 낮짝에 철판을 깔았는지
경찰서로가자하니 가자하더니 재빠리 엘리베이터를탄다
내리라고 명령해도 몆호냐고 물으니 빤빤스럽게 웃으며 1001호란다
가던 걸음을 되돌려 엘리베이터타고 11층에서 계단을 내려가니 1001호가 보인디
벨을 누르고누르고 몆번을누르고 현관문을 발로차고차고 또 차도 죽은듯 꿈쩍도 않는다
현관문앞엔 철로된 장바구니안에
천으로 된 연두색에 분홍색 테두리를 두른 들어있었고
찰로된 장바구니 우축에만 청색띠를 둘러놓았다
내 짐작데로 충남년이다
그 많은 반찬통 간장 된장주문해살때도 다 퍼가던 고추장도 담기만하면 다 퍼가던
눈섶연필이던 뭐던 예뿐것만 골라 맛있는것만 골라 다 도둑질가자가던
그렇게 도둑질가저가 먹으니 살로가지않고 빼빼말라 곧 뒤질것같은
누가보아도 초라한 행색의
도둑질의 공짜로 그게 좋을이가 있겠느냐 어딜가던 그죄느 따라다닐것인데
비록 형사적인 처벌은 비호하는 세력이 많으니 피해갈수있을지라도
한번 맛들인 도둑질은 언젠가 덜미를 잡혀 죄값을치룰것이다
야 도둑년아 맛있디 도둑질한거 먹으니 입으니 덥으니 좋디
도둑년아
너 가족있니 도둑질한거 자랑하며 같이 쑤서처먹었니
언젠간 된통 당할거다 꼬리가 길면 꼭 집히기마련이다
되려 날 수십년간 모함하고 주위로부터 이간질시키고
나로부터 재산을갈취,하고 수시로 내집을 들라거리며 도둑질에
차마적지못할 악행에
꼭 내가 필요해서 또는 좋아하는 또 꼭 사고자하는 물건위에 쪼끄만 손지갑을 올려놓고
처음엔 신경도 쓰지않고 내가 사고자했던 물건을 집을라치면
재빨리 쬐끄만손지갑에 신경도 쓰지 않았는데 먼저 재빨리 회수한다
의도적으로 내가올걸 연락밭았는지
수십번은 될꺼다 처음 한두번은 예사로 넘겼는데 되풀이되다보니
충남사람 음흉하고 정직하지못하고 신의가 없고 믿음성이없다
물건값도 틀리게 말해 돈을내면 처음불렸던 가격과 틀리다
워낙 여러번 겪다보니 고향이 충청도지 하면 충청도란다
표정하나 변하지않고 거짓말한다
옛날 박옥희와 같이 나를 경찰에 고발해 경찰서에 갔었던
다 뒤집어서 모함했던 충남이 고향이던 총무란년
입안에 혀같이 박옥희를 형님형님 따르며 간살부리더니
박옥히 식당에서 음식먹다 또 쓰러저 고려병원에 데려다놓곤
수차례 회장박옥희가 일본에서 사기처 도망다닌다고
내가 믿지도 않을뿐더러 아예 친목회에 나기지않으니
박옥희없다고 친목회도 나오지않냐고
수차례 전화와도 친목회 아예 나기지도 않았는데
내가 다방2층에서 박옥희 사기꾼이라고 떠벌렸다고 모함했던년
돈도 축의금 5만원을 그년이 봉투를뺏아 2만원빼고 3만원만하라고
계금으로 다 내고 개인적인 축의금은 자기는 총무라서 3만원 한거라고
다 꺼꾸로 뒤집아쒸워 결국 박옥희가 내게 자기에게 그럴수있냐고
뭘 어떡케 했다고 그러냐고했더니 결국 사실데로 밝혀저 그년 면전에서
박옥희 퉁퉁부은 얼굴로 날 따라오며 택시타는데까지
자녀들 결혼할때 꼭 연락하라고
누구도 믿지말라고 했던
대구가 고향인 박옥희 양띠고
또 남편 돌아가시기 얼마전 충남서산이 고향이라던
끈질기게 잉꼬부부보험에 들라고 여자한명데리고 여자2몀이
사람은 언제 어떻게 될련지 모른다고
몆번씩이나
채 한달도 안돼 남편 억울하게 가셨다
절대 우연 아닐것이다
남편가시고 보험든거 없냐고
누군가 물었었다
개띠라던 그년 소라엄마 내등을밀어주었다고 목욕탕에서
그런년을 만난기억이 생각나지 않아
사람 본성을 절대 변하지않는다
당치도않게 내 가는 관공서던 은행이던 그 원수년들패거리들과 연관짓게한다
다 각기 다른 사람들인건 알지만
경주불국사 내겐 서부국민학교시절 수학여행을 가지못했던'
그 마음의 아쉬움이 남아선지 가고가고 또 가도
또 남편과 신혼여행도 내가 경주로가겠다해
큰오빠가 타고다니는 회사차로 경주로갔고
딸 1년축원등도 경주불국사 부처님전에 축원버호가 216이라고
어느핸가 꿈을꾸었는데 딸 축원등있는데가 회향하는곳이었다
내가 축원등 위치를 버꿔달라하니 안된다고
그러면 축원번호라도 바꿔달라하니 다른번호를 적어 내미는데
내 은행 비밀번호었다
두군데중에 선택하라고 다른번호는 자리가 없다고
딸 축원번호있는데 다른사람죽원번호도 다 모여있는곳이긴 했지만
접수처 여자 역시 충남여자였고 어디든 충남여자를 연결시킨다
또한 내 사생활 모든걸 은행 비밀번호까지 다 꿔차고있는 끔찍하지않겠는가
모른척 어찌할수없는 참담한 뭘 어쩌겠는가
패거리들 수는많고
내 편이 되어줄 내주위가
뭘 어찌할수있단말인가
충남인이 현대와 뭔상괸이있다고 교동수입상가 현대라고 상호를붙인
시장바구니끄는 평상시에는 가방취급치도않았던 막상 내가 살려고가니
주위 수입상가에서팔던 가방은 자취를 감추고 현대수입상가 그곳에 붉은색 검정색 두개만 딱 놓여있었다
현대수입상가역시 충남인이었고 쬐끄만손지갑을 내가 사고자하는 위에 얹혀있었고
가격또한 거짓말시켜 여러사람있는데서
그로서 충남여자라는걸 알아채게 된다 고향을 묻지않아도
현대상가 충남과 엮을려고 취급치도않던 가방을 다른곳 수입상가에 그많던 가방은 자취를 감추고
이런식이다
전라인이 서울상호를 무조건적으로
식당이던 부동산이던 같은 맥락이다
충남인
내 남편 죽음과도 깊은 연관있다는걸 알고있다
충남인 전채가 그렇다는건 아니다
어느지역이던 그런자들 있기마련인건 안다만
직적적으로 개입해 있을수없는 악행은 하지않는다
날 위험에 빠트린 곳곳에서 집에서도
충남인의 악행에 고발하러가면 충남인이 나서고
집에도 충남 전라 경찰만 보낸다
어느해 서울노원구에서 아파트서던가 파출소던가 그때도 억울함에 경찰에게
연락했던가 파출소갔던가
어느 경찰이 경찰을 가르키며 친척된다고 했었다
분명 그 경찰 충남이 고향인 경찰같았는데 두고두고 당치도않는 기분나빴던것같다
쬐끔의 연고라도 있담 그런짓할수있겠는가
내 남편의 죽음에가담한 내게가한 인체적악행 뿐이겠는가?
차마 적을수없는 악행들 지금도 계속되고있는
기질적으로 성향이 딴판이고 01프로도 성향이 닮은데가 없을뿐더러 당치도않다
충청도 아들학교땜에 가본적은 있어도
또 친정엄마와 아버지사촌되는 충북에사는 아제집에 가본적은 있지만
꿈에서도 따로 충청도지역 끔을 꾼적없다
아버지 경상도분이시고 엄마또한 경상도분이시다
내게 죽음과도같은 어쩜 죽었을지도모를 딸 출산할때
껌껌한 사방이어두운 곳에 날 감금시키고 땅땅보년 간호사 충남대전년일거다
의사도없이 혼자 쇠사슬에 날 손발 다 묶어놓고 쭉 찢곤
퇴원해서도그곳이 퉁퉁부어 병원마다 다니고 수십년간 고생하다
결론적으로 오줌보가 내려않았다고 어느병원의사기 말했었다
악마간호사년 아직도 살고있는지 그악마년 딸이있다면 그딸년대대로 언젠간 꼭 죄값을 두고두고 밭을거다
악행의 빌미로 또 달라붙어 기기찰 노릇이다
나 부산사람 싫어하지않는다 같은 경상도인데 내게 특별히 악의 직접적으로 모르긴하지만
다만 부산사람 홈쇼핑 또는 은행 군데군데연결됐다하면 내집에 악행에 큰 고통을밭으니 그때사알게된다
해서 부산사람 연결되는게 두렵고 두렵다보니 싫어지기까지 됐다
다른지역 또한 예외가 아니긴 하지만
아들출산할때 의사는 충청도의사였는데 병원에서 출산하지않았지요
묻길레 일신병원에서 출산했다하니 아무말하지않았다
남편 공병소속이라 공병은
김해 노무현대통령고향인 미국관할 부대에서 6개월과정을 이수해야
중대장을 할수있는 조건이 주어진다고
미군관할 6개월 교육중에 아들임신했고
군인이 명령에따라 전출되는 전출지가
의도적인 이제껏 겪었던 일들을보면
내집에 솜이라면 무조건적으로 도둑질에 온갖 악행질에
곰곰하 생각해보면 욕심내 도둑질 목적도 있었겠지만
목화솜 씨로 퍼트러 한국에 목화솜이 정착된
내 아들도 내 남편의 씨를밭아 잉태했고 누구나 다 씨를밭아 잉태가되는건데
나 또한 우자에 날출자 박우출 용띠시고 6월7일 생신이신 아버지와 엄마 지말분 12월16일 생신이시고 양띠시고
두분의 호적등본으로 부모임을 증명해 박정각심 이름을 호적에 올릴수있었고
충청도던 전라도던 대구지역병원에서 출산했다고 고향이 대구가 되는건 아니지않느냐
대구편에 서는것도 아니지않느냐
대한민국이 8도로 알고있는데
다른지역 6개지역은 두지역보다 못해서 대구에서 설치지않는것같냐
이승만 요즘 재조명 한다 뭐하면서
이승만이 한국실정에 어둡고 북한출신이고 이기봉이 대한민국을 부정부패로
결국 대학생들이 419 일으켜 쫒겨났는데
그당시 큰오빠도 대학생이라 419에 동참했을거다
이승만 양아들 도올 뭔가 두루막입고 티비서 강연한다며
내가 시청하고있다는걸 다 알고 불법으로 지금도 마찬가지
눈을 휘번덕 그리며 도둑질은 빼고 죽여도좋다고 강연하던
내막을 아는사람은 죽여도 좋다는 나를 가르켰다는걸 다 알것이다
생각할수록 웃기지않냐
현 대한민국 상황이 웃기지않냐
염치가 있어야지 사람이지 적반하장
곳곳에서 적반하장격인 벌어지고있으니
앞산 안일사주지 석성우 충청도 고향일것이다
아침마다 온산이 쩌렁쩌렁 도둑질 애기만 하더니
그해 4월초파일 안일사 올라가다 거의다 올라가서 바위위에 기절했는데
저혈압에다 아침일찍 대신동서문시장에 원단을 택시에싣고 또 재단하고
급히 산으로 올라갔으니 과로였을거다
깨어보니 친구 미용실하는 명옥이가 있었다
안일사 마당에 해마다 줄줄이 엮어논 등이 해마다 꽉 찼었는데
사람들로 복잡됐는데
그해는 듬성듬성 등도 훵하고 사람도 훵하고 썰렁하고 활기가 없었다
어느날 정성수예점 대명동 으로 안일사주지가 보냈다면서
여자 2명이 베게를 사갔다
얼마후 개나리아파트집으로 불교지가 왔는데
주지가 배낭하나 메고 홀연히 떠난다고 처랑하게 보일정도로 회색중옷을입은 사진괴함게
냉담한 내 감정을 들여다보며
절엔 다니지않지만 내세는 존재한다고 굳게 믿는다
꿈으로 본 체험한
개미도 죽으면 개미몸짓만큼의 혼이 있다는걸 체험한적있다 꿈속에서
다른사람에게 몹쓸짓 해선 안된다
그 죄는 두고두고 밭기마련이다
주거침입죄는 물론이거니와 절도짓죄 또한 두고두고 밭게될것이다
인체에 해 끼치는 하늘도 용서치않을것이다
숨을쉬는곳 얼굴피부에 닿는 마스크마저 수십차례 절도짓 절도짓에 그치지않고 악행에
그 죄 또한 두고두고 밭게될것이다
주거침입해 휴대폰도 도둑질 일단 내집에서 들고나가는건 절도죄에 해당하니
절도짓 한죄 휴대폰을멋데로 열어 시간을 열어본죄
그것도 주인이 낮잠자고 있을때 들어온 아예 도둑으로 태어난 처죽여도 죄가남을 숱한죄을 죄인들
경찰들 또한 다 알면서 덥어주고 비호하고 모른채 하고 되려 피해자를 겁줬던 그죄 또한
언젠간 어떤식으로던 벋게될것이다
차마 두려워 적지못하는 숱한 일들 죄를저지른자들은 알고있을태니 살아서 그 죄가 은패된다면
뒤저서라도 그 죄를 짊어지고 죄만큼의 곳으로 가게될것이다
세상 마구잡이로 악인이 잘되는것같아도 절대 아니라는걸 죄인들은 알것이다
백주대낮에 관세음을 염하며 미리녹음된것인지 여자음성으로
하늘이 뒤집힐 아직도 하늘이 노할 죄의 우려먹고있는
협력해서 중옷울걸친자들 내 틈새를 노려 영적인 화살을맞을때 삽입된것인지
그 또한 아직도 우려먹고있는 서로 연락하며
그 무리들 중옷을걸치고 자기들 지은죄가 있으니
내게서 관심을 거두지못하고
충남인이 개입돼 있다는걸 안다
죄 지은자들 스스로들 알것이다 결코 죄의댓가는
그 만큼의 죄의 무게를 짊어지게 된다는걸
나 충남인을 해한적도 없거니와 관심조차 없었는데
아니 오히러 아들 과기대 카이스트 대전에 있길레 가본적도있어
경상도지역이 아닌 타지역과의 시합땐 응원했으며
충북지역엔 엄마와의 여행기억이 있어 좋은감정으로 남아있기도 햇고
평리동 수예점할때 2층으로 사주책들고가 올라가 엄마사주를보며
엄마 이름에도 말이있고 사주에도 말날이 들어있어
말이 두개나 들었다고 책을보며 말했던 기억이 남아있다
평생을 내게 악행짓을 하고있었으니
모르고 있었으니
대전이 충남이라는것 또한 모르고 있었고
충남인들 스스로들 떳떳지 못한것인지
본시 죄지은자가 죄를 놓지못하고 범죄현장을 맴돌고
있다고 티비서 들었던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