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그룹과 그룹사이에서 지성소에서 만나 주겠다고 하는데 우리가 십자가만 붙들고 있다면 번제단에서 성막뜰에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
우리가 십자가를 지고 지성소까지 가야 된다고 하는 것은 우리 주님이 십자가를 지신 것을 헛되게 하는 것이 됩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힘들게 십자가를 지셨는데 왜 번제단에 머무르고자 합니까
내대신 짐을 져주신 주님께서 내가 담당했으니 이제 그 무거운 짐을 다 내게 맡기고 지성소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번제단, 물두멍을 지나 지성소로 들어오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내 문제를 풀어주셔서 이제는 됬지?하며 지성소로 들어가라 하시는 분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신뢰함으로 지성소에 들어가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노아의 방주도 모세가 들어간 바구니도 언약궤도 아크인데 노아의 홍수때 방주에 들어간 사람만 살았다면 우리도 언약궤에 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
하나님의 뜻을 전혀 모르고 십자가만 붙들고 있을 때 그 십자가가 해결되지 않으면 우리는 또다시 파도를 탑니다.
이 모습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현실의 힘든 상황에서 그대로 사는 자입니다. ---------------------------------------------------
성소의 네덮개 중 해달의 가죽은 기름기가 있어 물기가 스며들지 못하는데 마치 성령의 기름이 흐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해달의 가죽을 맨 나중에 덮은 것은 보혜사성령님이 최전방에 계셔서 파수꾼처럼 우리를 보호하심을 의미합니다 ---------------------------------------------------------------------
예배의 목적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어떤 현상이 없어도 음성 환상을 듣지 못해도 하나님을 만나는 자는 기쁨과 평안이 있습니다.
그것이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신 증거입니다. 이것을 믿는 사람이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첫댓글 https://youtu.be/F2XJ8sYKA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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