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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버드나무
버지니아주 블루 릿지 산맥(Blue Ridge Mountains)의 블랙햇의 EBS시설을
미공군 델타포스 특공대가 급습하여 장악했습니다.
얼마전 다른 회원님이 올려주셨는데,
텔레그램에 관련 자료가 또 올라와 있어서 옮겨 봅니다.
우선 위키피디아에서 'Mount Weather(마운트 웨더)'를 검색했습니다.
< Mount Weather Emergency Operations Center >
(마운트 웨더 비상 운영 센터)
참고 : https://en.wikipedia.org/wiki/Mount_Weather_Emergency_Operations_Center
(부분발췌 : Mount Weather Emergency Operations Center 는 FEMA( 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 의 운영 센터로 사용되는 미국 버지니아주에 있는 정부 지휘 시설입니다 . HPSF(High Point Special Facility) 라고도 하며 1991년 이후로 선호되는 명칭은 "SF"입니다.
이 시설은 국가 재해 발생 시 최고 수준의 민간 및 군 관리를 위한 주요 재배치 장소 로서 정부의 연속성(미국 연속성 계획에 따라)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Mount Weather는 대부분의 연방 공공 안전 기관과 미군을 대부분의 주와 연결하는 고주파 무선 시스템 인 FEMA FNARS(National Radio System)의 제어 스테이션 위치입니다 . FNARS를 통해 대통령은 비상 경보 시스템 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운트 웨더는 버지니아주의 블루 릿지 산맥(Blue Ridge Mountains)에 있고,
이 시설을 블랙햇이 관리 통제하고 있었는데
미공군 델타포스 특공대가 급습하여 장악했다는 내용입니다.
해당자료는 5월 4일자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자료 링크 : https://t.me/DUMBSandUnderground/28061
미공군 특공대 델타 포스 마운트 웨더 급습 <1>~<5>
<1>
1/5편 - 델타 포스와 다른 특수 작전 부대가 범죄자인 바이든 정권의 게슈타포 경찰, 연방 비상 관리국(FEMA)과 그다지 비밀스럽지 않은 버지니아 본부를 수용한 딥 스테이트의 핵심 거점을 뻔뻔하게 점령했다.
FEMA의 비밀 세계의 주춧돌은 워싱턴에서 50마일도 떨어지지 않은 버지니아의 블루리지 산맥에 자리잡고 있다. 1950년대부터 그림자 정부의 주요 비상 은신처 역할을 해왔다. 그 산 아래에는 딥 스테이트가 법을 준수하는 미국 시민들을 노예로 만들려고 계획했던 곳에서부터 터널, 복도, 그리고 방들로 펼쳐진 미로가 있다.
DELTA FORCE STRIKE
MOUNT WEATHER
Part 1/5 - Delta Force & other special operations forces have brazenly seized a key Deep State stronghold that housed the criminal Biden regime's Gestapo police force, the 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FEMA), and its not-so-secret Virginia HQ.
The cornerstone of FEMA's secret world is nestled in the sprawling Blue Ridge Mountains of Virginia, less than fifty miles from Washington. Since the 1950s, it has served as the shadow government's main emergency hideout. Beneath the mountain lies a sprawling maze of tunnels, corridors, and chambers from where the Deep State planned to enslave law-abiding American citizens.
<2>
2/5편 - 최고급 벙커의 모든 편의시설과 생명유지장치를 갖추고 있었다. 헬리포드와 하수처리장이 산을 뒤덮었지만, 실제 시설은 식수와 냉장용 지하 저수지, 디젤 발전기, 병원, 라디오 및 텔레비전 전송 시설, 식당, 소방 및 경찰 부서 등이 있었다. 800여개의 파란 그물망 해먹이 대피한 인원을 위해 준비되어 있었으며 이들은 교대로 잠을 잤다.
13톤짜리 폭파문 뒤로는 미로 같은 구불구불한 통로가 지구 깊은 곳으로 통했다. 그 벙커는 수백 명의 장교들이 최대 5년 동안 머물도록 설계되었다. 이 시설의 주방은 하루 3천 끼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워크인 냉동고는 냉동 채소와 시신을 나란히 보관하는 영안실 역할을 했다.
DELTA FORCE STRIKE
MOUNT WEATHER
PART 2/5 - It had all the amenities & life support systems of a top-of-the-line bunker. Helipads & a sewage treatment plant crowned the mountain, but the real facility was below, with underground reservoirs for drinking water and refrigeration, diesel generators, a clinic, radio and television transmission facilities, canteens, and its own fire and police departments. Some 800 blue net hammocks were ready for evacuated personnel, who would sleep in shifts.
Behind the 13-ton blast doors, a maze of winding passageways led into the depths of the earth. The bunker was designed to house hundreds of officers for up to five years. The facility's kitchens were designed to prepare 3,000 meals a day, and walk-in freezers served as a morgue where frozen vegetables and corpses were stored side by side.
<3>
3/5편 - 마운트 웨더는 또한 휴대폰에서 케이블 텔레비전, 인터넷 백본에 이르기까지 모든 유형의 통신을 방해할 수 있는 컴퓨터 네트워크인 "EBS"의 국내 주요 송신기를 호스팅한다. 국가 EBS는 본질적으로 황색 경보 시스템과 기상청의 비상 통보 시스템과 같은 더 강력하고 정교한 비상 송신기 버전이다.
EBS를 장악하는 것이 델타 포스의 주요 목표였다고 한 고위 군 소식통은 RRN에 말했다.
그는 구체적인 작전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비밀 델타 포스 운영자가 1년 동안 비밀리에 FEMA의 대열에 침투했으며, 이 작전은 그가 FEMA의 위계질서에 침투하고 지역 상사와 친해지는 것으로 끝났다.
01.04.22 PART 3/5 - Mount Weather also hosts the nation's primary transmitter of the "Emergency Broadcast System" (EBS), a computer network capable of disrupting any type of communication, from cell phones to cable television to Internet backbones. The national EBS is essentially a more powerful and sophisticated version of emergency transmitters such as the Amber Alert System and the National Weather Service's emergency notification system.
Taking control of the EBS was Delta Force's primary goal, a senior military source told RRN.
Although he declined to provide specific operational details, he said a covert Delta Force operator infiltrated FEMA's ranks in a yearlong undercover operation that ended with him infiltrating FEMA's hierarchy and befriending regional superiors.
<4>
4/5편 - "잠복 중에, 그는 만약을 위해 현장에 있는 FEMA 요원은 항상 EBS에 접속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보통 날, 웨더에는 거의 100명의 요원들이 있지만, 그는 또한 FEMA가 루이지애나에서 훈련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고 대부분의 직원들이 그곳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20명의 요원으로 이루어진 스켈레톤 팀만이 산을 지키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가까스로 폭발문을 열고 델타 포스를 들여보냈다"고 소식통이 말했다.
3월 15일 화요일, 알려지지 않은 수의 델타 포스 운영자와 미군들이 웨더 산을 습격했고 지하로 진입한 직후 저항을 만났다. FEMA 요원들이 옆구리를 끌어당기는 등 치열한 총격전이 이어졌다. 그러나 델타 포스는 몇 초 만에 반격을 가해 6명의 요원을 사살했다.
01.04.22 PART 4/5 - "While undercover, he learned that a FEMA agent on site always has access to the EBS, just in case. On a normal day, there are nearly 100 agents at Weather, but he also learned that FEMA was planning a training seminar in Louisiana and most of the staff would be there, so only a skeleton crew of 20 agents would be guarding the mountain. He managed to open the blast doors and let Delta Force in," our source said.
On Tuesday, March 15, an unknown number of Delta Force operators and soldiers from the U.S. Army stormed Mount Weather and met resistance immediately after entering the underground. A fierce firefight ensued, with FEMA agents drawing their sidearms. But Delta Force had taken cover, returning fire and killing 6 agents in a matter of seconds.
<5>
5/5편 - 한편, 정예 병사들의 중대(파견대나 부대의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는 요청)가 공중과 육로를 통해 웨더 산에 도착했고, 호버링 헬리콥터에서 래핑을 했고, 작전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듣고 12명이 허머스(기동성이 뛰어난 신형 다목적 차량)에서 내렸다. 모두 150명의 '화이트 모자' 운동 소속 미군들이 마운트 웨더(Mount Weather)를 확보하고, 접근 코드를 변경했으며, 폭발문을 봉쇄했다.
FEMA가 돌아왔을 때 요원들은 어쩔 수 없는 곤경에 처해 있었다.
"흰 모자" 군대가 현재 이 산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 문들은 난공불락이다. 이 임무는 오랫동안 준비되었고, 이제 우리는 EBS를 통제하게 되었다. 채널을 고정하세요. 곧 새로운 소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라고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01.04.22 PART 5/5 - Meanwhile, a company of elite soldiers (we were asked not to name the detachment or unit) arrived at Mount Weather by air and land, rappelled from hovering helicopters, and disembarked from a dozen Hummers after receiving word that the operation was successful. In all, 150 U.S. soldiers affiliated with the "White Hat" movement secured Mount Weather, changed the access codes and sealed the blast doors.
When FEMA returned, the agents found themselves in a helpless predicament.
"The „White hat“ military controls the mountain now. The doors are impregnable. This mission was prepared for a long time, and now we have control of the EBS. Stay tuned - there could be news very soon," our sourc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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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 Weather는 대부분의 연방 공공 안전 기관과 미군을 대부분의 주와 연결하는
고주파 무선 시스템 인 FEMA FNARS(National Radio System)의 제어 스테이션 위치입니다 .
FNARS(국가 무선시스템)를 통해
대통령은 비상 경보 시스템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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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입니다.
현재 화이트햇은 마운트 웨더 비상운영센터를 확보, 장악하고,
전 세계와 통신 교류상태를 점검하면서
각 국에서 EBS가 가능할지 최종 점검하고 있지 않을까 추정해봅니다. (희망회로입니다^^)
사실 세계인들의 대각성 정도에 따라
EBS가 있을지, 약한 EBS가 있을지, EBS가 없이 갈지도 모르겠다 생각이 듭니다.
화이트햇 군인들이 전면에 나서려면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그만한 명분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나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EBS를 했을 때
아직 깨어나지 않은 사람들이 그 내용이 터무니없는 가짜뉴스가 아니고
진실폭로임을 믿는 것이 관건인 듯 합니다.
그에 대한 심리적 충격과 폭동이나 폭력등에도 대비해야 하구요.
대중미디어에서 진실 정보의 양이 서서히 늘어가는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정말 속도가 천천히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인간들의 심리변화속도를 고려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모두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서
진실을 알리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악어잡는사자06:28 새글
버지니아주 하면 떠오르는 게 일단 CIA본거지, 그리고 이번에 FEMA, 그리고 대서양 함대의 본부 노퍽항이 생각나고, 주의 명칭 유래가 아마 영국의 처녀여왕 엘리자베스 1세를 기념해서라고 알고 있어요. 미국의 동부 주들이 대개 그렇듯 영국 식민지 거점 역할이었고, 표면상 독립했지만, 이후 남북전쟁 전쟁빚을 빌미로 1871년 미국주식회사로 바뀌고 영국의 지배를 받고, 컬럼비아 자치구 워싱턴D.C.[버지니아주와 메릴랜드주 경계]가 그 본거지가 되고, 미국 50개 주에도 속하지 않고 온갖 프리메이슨 상징물로 가득찬 도시가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