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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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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그 흑염소의 이름은 제이리 였다
제이리 추천 0 조회 80 09.03.31 23:4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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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1 06:32

    첫댓글 외국중에서 방글라데쉬에 사시는건 참 특이하시네요. 재미있게 읽었읍니다. 그래서 닉을 제이리라고 지으셨군요. 작은 성의표시가 그 집에는 대단한일이 되었군요. 그집사람들 평생을 두고 좋은코리안을 잊지못할것입니다. 계속 그곳에서 경험한 이야기들을 씨리즈로 올려 주십시요. 다음편을 기다립니다.

  • 09.04.10 14:52

    지금은 방글라데쉬에서 국제결혼하여 와있는 여인들도 제법있으니 나라이름이 낮익지만 예전에야 그런 나라도 있구나.. 정도였지요.. 제이리 란 이름에 그런뜻이 있었군요.. 좀 낮선나라 방글라데쉬의 이야기 많이 기대하겟습니다.

  • 09.04.01 10:44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가끔 소식도 주시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시고 그러세요.

  • 09.04.01 21:36

    주민들과 잘 어울리시네요~두명의 부인과 여러 아이들이 한집에서 사는 그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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