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날이라고 했더랬다 따스함이 시작되는 춘철의 절기요 정월 초하루이나 어두움이 관영한 절기이지만 중화 민족들을 토대로 만들어진 이 절기는 조선 6백년사와 대한민국 광복 75년사에 세상도 문화도 관습도 부요도 완전히 변했다?
왕정 시대를 접어 버리고 민주주의 75년이 지나는 동안 주 하나님의 복음이 관영한가 싶었는데 실상은? 적그리스도라 하는 케톨릭이 대세를 이루고 있고 야곱의 자손인 무화과 잎이 무성해 젔으니 주의 나타 나심이 몇년이나 남아쓰까? 싶은데 그 날과 시는 주 하나님만 아시고 아무도 모르지만 그 때 는 알 수 있다 하신 주님. 이스라엘 독립 75년이요 한 시대 인생의 한 시대가 70 이요 강건하면 80 이라도 그 년수는 슬픔과 괴로움이요 신속히 가고 무화과 잎이 무성하면 그때가 곧?
주가 공중에서 부르실 그때 공중에서 혼인 잔치를 하실 그때 칠년.... 오늘이나 내일이나 내 이름을 부르시어 끌려 올리실 그 때. 오~~!!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속히 오시 오소서~~! 이 혼이 기다리고 기다리니 이를 ''아기다리고기다리'' 라 하나이다..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