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드리고 전도회 모임 후에
식사 초대받아 즐겁게 담소까지 나누고 왔더니
끔찍한 난리 소식이 기다리고 있네요.
철도노조 수장들 잡겠다고
민주노총을 습격했군요.
휴일의 기습은 6.25를 기억케 하고
5,000명 투입은 건대항쟁을 떠오르게 합니다.
영장조차 발급받지 않는 불법을 자행하면서
교통부장관과 안행부 장관은
일방적으로 폭도로 몰아가는군요.
강압, 강압
거기에 얼토당토 않는 논평을 해대는
제2여당 총수의 헛발질.
그녀는 피를 보기 원하는데
당신은 어리석은 평화를 논하네요.
영화 대사가 생각납니다.
"쫄리면 뒈지시든가!"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하려는 통치자,
부정과 불법으로 잡은 권력자는
피와 공포, 거짓만을 무기 삼게 마련이죠.
불쌍합니다 그대.
정말 피를 원하신다면
제 목숨을 가져가세요.
그 핏물을 타고 주님은 오실 겁니다.
민주주의는 다시 타오를 겁니다.
물대포, 최루탄, 강제 진압과 연행,
그 뒤는 고문과 행방불명, 사망이니
광주처럼, 부림, 민청학련처럼
죽여서라도 짓밟길 원한다면
제 목숨 먼저 가져가세요.
http://m.mbn.co.kr/news/news_view.mbn?news_seq_no=1591550
카페 게시글
주님과함께하는삶
강제진압
정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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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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