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cafe.daum.net/ssaumjil/JnwJ/1270345?q=%C0%DA%BF%B5%BE%F7%20%BA%D2%C8%B2"><SPAN style="COLOR: #ff0000">http://cafe.daum.net/ssaumjil/JnwJ/1270345?q=%C0%DA%BF%B5%BE%F7%20%BA%D2%C8%B2</SPAN></A></P>
<P> </P>
<P>대기업들은 역대 최대의 현금을 보유할만큼 잘 돌아가지만 서민들 경기는 최악인 상황입니다<BR>크게 두가지 이유에 대해 얘기해 보려구요<BR><BR>첫번째<BR>대형마트의 등장<BR><BR>제가 어렸을적에 창원 남양동이란 곳에서 살았습니다.<BR>그 동네는 1500세대 아파트가 두개 600세대 단지가 두개 1000세대 단지가 한개인 동네였었죠<BR>그리고 각 단지마다 규모에 따른 단지내 상가가 있었구요<BR>일단 그 상가들 지하에는 생선가게 야채가게 과일가게 쌀가게 정육점 떡집등이 있고<BR>1층에는 프로스펙스 같은 국산메이커 대리점 신발가게 컴퓨터가게 옷가게 등이 있었고<BR>2,3층에는 은행 학원 배달식당등이 있었죠<BR>다 장사가 잘 됬어요<BR>그 당시 번돈으로 엉뚱한짓 안하고 한우물만 판 사람들은 집사고 땅사고 애들 대학공부 다 시키고 호황이었죠<BR>아무리 경기가 안좋더라도 야채도 사고 삼결살 정도는 사며 화장실 슬리퍼 등은 사는데 왜이리도 장사가 안될까요?<BR>바로 이마트의 등장이었죠<BR>그리고 gs마트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도 생겨났구요<BR>요즘은 3만원 이상만 생기면 배달까지 되니...<BR>요즘 어릴적 그 상가들에 가보면 지하는 경제활동이 아예 안일어 납니다<BR>가게도 대부분 비었지만 있더라도 정말 사람 없구요<BR>대신 농협과 gs마트에만 사람이 득실됩니다<BR>그리고 1층에는 먹거리가게 아니면 휴대폰가게 부동산 2층에도 먹는 장사인 식당<BR>거의 대부분을 먹거리장사인 식당들이 차지하고 있어요<BR>예를들면 두개정도 있던 먹거리 장사가 10개 정도로 늘어났으니 음식장사는 될리가없죠<BR>예전에는 회사다니다가 야채도 팔고 고기도 팔고 신발도 팔고 했는데<BR>요즘은 대기업에서 야채 고기 신발 등 다 팔아버리니 할거라곤 프렌차이즈 끼고 음식 장사밖에 없죠<BR>그러니 포화상태되어 다들 문 닫아버리고 <BR>대형마트에서 물건을 다 팔아버리면 돈은 다 재벌들 수중에 들어가고 <BR>거기서 캐셔 등 비정규직으로 일하시는 분들은 박봉이라 소비가 많을수가 없죠<BR>하지만 예전처럼 대형마트가 생기기 전 자영업자들은 돈도 잘 썼어요. 버는게 많았으니... <BR><BR>예전에 명박이가 재래시장 방문해서 상인들과 만남을 가졌는데<BR>상인들이 대형마트 좀 규제해 달라고 했더니 자신도 대통령이지만 합법적이기에 어쩔수가 없다고 하더군요<BR>그 당시로부터 몇년전에도 민주노동당에서 대형마트규제를 입법화시키려 하려해도 매번 실패했는데도 말이죠<BR>이게 서민들 우롱하는거지 뭡니까?<BR><BR>한마디로 대기업에서 모든 걸 다 팔고 있으니 서민들은 먹는 장사밖에 할게 없고 <BR>다 먹는 장사만하다보니 다 같이 죽어나간다<BR><BR><BR>두번째 <BR>비정규직과 파견직의 문제입니다<BR><BR>IMF이후 재벌들의 요구로 생긴 비정규직 문제...<BR>사실 비정규직보단 더 많은 수를 차지하는 파견직의 문제가 더 심각하죠<BR><BR>제가 살고있는 창원의 엘지 창원공장을 예로 들어보죠<BR>예전에는 공장내 모든 라인의 직원들이 엘지직영 소속이었습니다.<BR>통근버스아저씨부터 경비아저씨들까지 말이죠<BR>공장 라인의 노동자들은 꽤 많은 돈을 받으며 양질의 일자리를 유지할수 있었죠<BR>그 분들이 지금 같으면 월급 400에서 500받으면서 식당에서 밥 사먹고 술집에서 술 마시고 <BR>한의원에서 약다려 먹고 했었죠<BR><BR>지금은 10명중 8명은 파견직입니다<BR>외부업체 사람들이죠<BR>그들은 직영직원들 2명이서 하던 일의 분량을 혼자서 하며월급은 직영 직원들의 반정도를 받아가죠<BR>뭐 결혼하고 자식까지 생기면 밥이며 술이며 잘 사먹을 수 있겠습니까?<BR><BR>대기업들은 자기들이 동네상권 다 빼앗아가서<BR>서민들이 할거라곤 음식점 장사밖에 없어 자기들끼리 박터지게 싸우게하고<BR>산업화세대들 다 은퇴하자 양질의 일자리는 다 없에서 비정규직 파견직 일자리나 만들어서<BR>돈 쓸 사람은 없에버리고...<BR><BR>그 비정규직 파견직들은 장사하면 경제적으로 나을까 싶어 장사를 시작하고...<BR>악순환의 연속이죠.<BR>양질의 일자리만 유지가 되었어도 자영업자들의 수는 3분의 1도 안되었을거라 확신해요<BR><BR>한마디로 양질의 일자리를 비정규직 파견직으로 돌리다보니 돈 쓸 사람이 없다는 말이죠<BR><BR><BR><BR>그거 아십니까?<BR><BR>예전에는 대기업들은 핵심부서는 서울대 연고대 출신들을 쓰고 <BR>공무부서 경리부서등은 그 지방 출신 혹은 좀 떨어지는 인서울 대학의 학생들을 많이 취업시켰습니다<BR>하지만 이제는 핵심부서의 사람들만 sky에서 뽑아버리고 그외 지방대나 인서울 대학의 학생들이 차지하는 공무부서의 일은 외주를 주거나 비정규직으로 돌려버립니다<BR><BR><BR>한마디로 온 나라의 일자리를 비정규직 파견직으로 만들어버리고<BR>서민들 장사할거는 자기네가 다 팔아먹고<BR><BR>서민들은 졸라게 경쟁해서 서울대 나와서 우리회사 취직할거 아니면 다 굶어죽어란 말이죠<BR><BR>그런데 그 교육의 기회마저 입학사정관제니 개똥이니 하는것으로 빼앗아 가구요<BR><BR>자식이 열나 성실해서 공부도 곧 잘해서 인서울 대학에 보냈는데 할거라곤 9급 공무원밖에 없고 <BR>그마저도 힘들어서 비정규직으로 취업하면 부모 마음이 어떨까요?<BR>의료까지 민영화되면 의대를 나와도 초일류 병원에 취업하지 못 하면 힘들게 살아야만 하는 세상이 코앞에 와있어요<BR><BR>교육으로도 가난을 극복하지 못 하는 나라는 망한 나라라고 보시면 됩니다<BR>딱 필리핀이라 보시면 되요<BR>지금 우리나라가 정확히 거기에 도달하고 있어요<BR><BR><BR>전 세계적으로 경제성장기는 끝이 났고 불황은 있죠<BR>하지만 우리나라는 너무 심하다는 겁니다<BR>대기업들은 불황에도 현금보유액을 쌓아만 가는데 국민들은 점점 가난해져만가는 젖같은 나라...<BR><BR><BR>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힘내시고<BR>자영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준비 철저히 하셔서 꼭 성공하세요<BR><BR>요즘의 장사는 중산층을 서민으로 만들고 서민을 빈민으로 만드는 형국입니다<BR><BR>쉽게 생각하지 마시고 최악을 상정하여 파이팅있게 하셔야 합니다 <!-- --><!-- end clix_content --></P>
<!-- -->
@시가(경기)병원만 아우르는게 아니라 약국까지 아우르시겠다고 하더군요. 개인약국들도 다음은 우리차례라면서 난리가 아닌모양이던데... 여튼 "혼수상태의 회장님"말고도 그렇게 아우르시려는 "회장님"이 한두명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새끼회장님"이라고 해도 능력없으면 도태당합니다. 게다가 국제화 시대인지라 "노랑머리 회장님"이 우리나라를 아우르고 싶어하고 있지요. 그래서 아직까진 재벌이 정치까지 완전히 종속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구요.
@시가(경기)능력이라고 하면 별별게 다 능력인 세상입니다. 특히 얼굴에 철판까는 능력은 최고의 미덕으로 추앙받고 있죠. 그래도 돈버는 능력은 냉정하게 평가받는게 세상입니다. 잘나신 회장님들이 한두명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혼수상태 회장님 관련되선 검색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굉장히 현실적이고 타당한 분석이 아닌가 싶네요. 조금 덧붙이자면 그나마 여유있는 사람들도 국내에서는 돈을 쓰지않고 해외여행이나 자녀유학자금으로 자금이 국내에서 돌지 않고 외국으로 빠져나가는 것도 나름 몫을 하지않나 싶습니다. 100만이 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자국송금은 물론이겠구요. 금고에는 돈이 있는데 시중에는 돌지 않는데 정치 언론의 장난과 국민의 무지로 종북좌파 빨갱이 때문에 나라가 힘들다고 믿고 있는 형국이랄까... 자살율은 세계최고, 출산율은 세계최저. 원인은 빨갱이. 그러니 한판붙자. 뭐 이렇게 분위기를 몰아가는것 같습니다.
자영업자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은 전체에 10프로도 안될겁니다. 대부분 40.50대 한참 돈들어 갈때 회사에서 밀려나서 재취업 이 불가능하니까 하는거죠. 직업이 공무원 아닌 이상 누구나 자영업자로 전락(?) 할 수 있습니다. 다 알다 시피 내수가 개판인건 200만의 외노 덕분에 임금 동결되서 기업들은 돈을 쌓아두고 사람이 넘쳐 나니 젊은층들은 비정규 88만으로 몰죠. 젊은 층들이 돈을 벌어야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소비도 하는데 우리나라는 젊은 층들이 돈때문에 결혼도 못해. 연애도 못해. 그러니 자영업이 잘될 턱이 없죠. 그런데 말입니다. 이대로 자영업이 붕괴하면 다음엔 내수시장 붕괴로 대기업도 망해요.
첫댓글 한가지 빠졌군요. 나만 아니면 무관심으로 대하던 사람들요. 자영자들 중 잘 되는 사업자들은 대기업자 생각으로 장사 잘 되던 땐 자신들의 고객 노동자시장이 교란되던 말던 신경 안썼고 그 돈들로 부동산이니 투자니 시장교란에 힘썼습니다.
일부 돈 되던 자영자들만이 아니라 돈 많이 받는 정규직도 마찬가지더군요. 저두 그런 놈 중 하나였구요. 교란이 완성되자 지옥도였다는걸요....
또 로그인 하게 만듭니다.
맞습니다.
행진님 말처럼 자업자득입니다. 이젠 비 정규직이 고착화 되어서 바꿀의지도 없고 바꿀수도 없을거 같네요..
파견근로는 가만히 앉아서 30%정도의 수수료를 챙기니 개나소나 사무실차려놓고 파견회사 만들지요..
미래는 필리핀이 정답이고 정치가 경제에 종속이 되어 갈아엎지 않는 이상 해결책 없습니다.
천민 자본주의의 완성입니다.
글을 읽다보니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대한민국 정치 경제 교육 모두가 총체적인 난국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진 정치가 경제에 종속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남아있지요. 투표 잘하라는 이유가 이런겁니다.
근데... 되어가는 꼬락서니를 보면 참...
회장님은 정치 선거 사법 입법 행정도 아우르십니다.
@시가(경기) 아직까진 못합니다.
http://www.rigvedawiki.net/r1/wiki.php/%EC%A0%84%EA%B5%AD%EA%B2%BD%EC%A0%9C%EC%9D%B8%EC%97%B0%ED%95%A9%ED%9A%8C?action=show&redirect=전경련#s-4
@잘생긴김씨(전주) 회장님은 전경련같은 것은 깜으로 봅니다.
@시가(경기) 이런... 잘못아셨네요.
전경련은 회장님의 입입니다...ㅡㅡ;;
@잘생긴김씨(전주) 언론도 회장님이 아우르고 있군요.
@시가(경기) 그게 언제적 이야긴데요. 회장님께서 아우르기 시작한게 20년도 넘었습니다.
(정확히는 5공 끝나면서지요. 그 전까진 회장님보다 청와대를 더 무서워 했었습니다.)
@잘생긴김씨(전주) 병원도 회장님이 아우른다는데 이제는 태어나고 죽는 것도 회장님이 아우르겠군요. 회장님이 혼수상태라는 말도 있던데 이제 새끼회장이 아우르나요.
@시가(경기) 병원만 아우르는게 아니라 약국까지 아우르시겠다고 하더군요.
개인약국들도 다음은 우리차례라면서 난리가 아닌모양이던데...
여튼 "혼수상태의 회장님"말고도 그렇게 아우르시려는 "회장님"이 한두명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새끼회장님"이라고 해도 능력없으면 도태당합니다.
게다가 국제화 시대인지라 "노랑머리 회장님"이 우리나라를 아우르고 싶어하고 있지요.
그래서 아직까진 재벌이 정치까지 완전히 종속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구요.
@잘생긴김씨(전주) 새끼회장님으로 태어난 것이 능력이라는 세상이죠. 혼수상태 회장님은 사실인가요.
@시가(경기) 능력이라고 하면 별별게 다 능력인 세상입니다. 특히 얼굴에 철판까는 능력은 최고의 미덕으로 추앙받고 있죠.
그래도 돈버는 능력은 냉정하게 평가받는게 세상입니다. 잘나신 회장님들이 한두명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혼수상태 회장님 관련되선 검색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잘생긴김씨(전주) 혼수상태 회장님의 언론놀이는 유명하죠. 검색도 아우르고 있다던데요. 알바가 아니라 정직원이라더군요.
@잘생긴김씨(전주) 얼굴에 철판 깔고 용서 코스프레하는 세상입니다.
사과도 아닌 유 감이라던가요. 땡감보다 더 쓴감이 유감인가 봅니다.
@시가(경기) 정직원이라면 맞겠군요. 기자가 알바일리는 없으니까요.
저는 카페창업컨설턴트 하는데요. 지방은 중심상권이라해도 2층이상이나 지하에서 장사하지 마세요. 1층 식당이나 술집이 죄다 좌판깔고 장사해서 고객이 올라오질않습니다.
어떤 촉매제로 인해 뒤집어 질지?, 아님 끝난건지 .......답답합니다.
동네 일부 자영업자들 평소 얘기하는거 보면 그 가게에서는 껌 하나도 사주고 싶지 않아요. ㅎㅎ
굉장히 현실적이고 타당한 분석이 아닌가 싶네요.
조금 덧붙이자면 그나마 여유있는 사람들도 국내에서는 돈을 쓰지않고 해외여행이나 자녀유학자금으로 자금이 국내에서 돌지 않고 외국으로 빠져나가는 것도 나름 몫을 하지않나 싶습니다.
100만이 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자국송금은 물론이겠구요.
금고에는 돈이 있는데 시중에는 돌지 않는데 정치 언론의 장난과
국민의 무지로 종북좌파 빨갱이 때문에 나라가 힘들다고 믿고 있는 형국이랄까...
자살율은 세계최고, 출산율은 세계최저.
원인은 빨갱이.
그러니 한판붙자.
뭐 이렇게 분위기를 몰아가는것 같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사는동네 남양주 퇴계원만 해도 코딱지 만한 동네에 치킨집이 15개정도에 미용실이 20개 중소마트가 7개 이렇게 되다보니 제살깍아먹기죠~~슬픈 현실입니다.
저로 학교다닐때 창원,마산에 살았었습니다.ㅋㅋㅋ
그래서 아 대한민국이라는 응원소리는 정말 못하겟더라구요
그렇죠 악순환의 연속. 이젠 대기업들 손자손녀들이 별별 희안한 사업까지 다 진출하려하니 모든 자영업이 다 영향권에 든겁니다 심지어 장례업까지 할걸요
자영업자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은 전체에 10프로도 안될겁니다. 대부분 40.50대 한참 돈들어 갈때 회사에서 밀려나서 재취업
이 불가능하니까 하는거죠. 직업이 공무원 아닌 이상 누구나 자영업자로 전락(?) 할 수 있습니다.
다 알다 시피 내수가 개판인건 200만의 외노 덕분에 임금 동결되서 기업들은 돈을 쌓아두고 사람이 넘쳐 나니 젊은층들은
비정규 88만으로 몰죠. 젊은 층들이 돈을 벌어야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소비도 하는데 우리나라는 젊은 층들이 돈때문에
결혼도 못해. 연애도 못해. 그러니 자영업이 잘될 턱이 없죠. 그런데 말입니다. 이대로 자영업이 붕괴하면 다음엔
내수시장 붕괴로 대기업도 망해요.
대기업이 바보입니까? 삼성, 엘지, 현대 재벌기업들에게 한국은 모국이 아닌 또 다른 생산기지에 불과합니다. 이미 다른 저개발국가에 생산시설 준공 다 끝났어요. 특히 삼전 갤럭시는 국산이 아닙니다.
작은 물고기를 다 잡아 먹고 나면 큰물고기도 결국 굶어서 죽어요. 다 함께 같이 먹고 살아야지 나만 잘 먹고 잘살겠다고
남에 것을 빼앗으면 결국엔 자기 밭에 품앗이 올 사람이 없어서 그 넒은 밭에 잡초만 무성해 지는 법입니다.
2222
그림자 정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을 쳐보세요 답이 보입니다.
음모론을 접해본 1인으로써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