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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특히 반칙이 없었다(?)
제공
- 바른말하는 패러디,가상신문사 코리아타임스
현재 미국 솔트레이크레서
열리고 있는 동계올림픽이 어느새 중반에 다다랐다. 각 국은 메달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완벽한 경기시설, 깨끗한 자연환경도 선수들에게는
경기하기에 더 없이 좋은 환경이다. 또한 올림픽 운영에 있어도 아주
잘하고 있다는 칭찬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
특히 지금 진행중인 올림픽은
예년과는 달리 편법판정과 반칙이 없는 '건강한 올림픽(?)' 이라는
것이 큰 자랑거리이다. 건강한올림픽 이라는 증거가 세가지있다.
1. 쇼트트랙 남자 5000미터 계주에서는
민룡선수가 1위로 치고 나가던 중 미국선수가 팔로 떠밀었는데도(증거
- 위 사진) 심판은 한국선수를 실격패를 시키는 어이없는 경기운영으로
현지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2. 쇼트트랙 남자 1000미터 준결승에서는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김동성 선수를 중국의 리 지아준 선수가 팔로 잡아챘는데,
심판은 못본척하고 경기를 계속 진행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3. 편법판정을 모두 물리치고 결승까지
진출한 안현수 선수는 또 당했다. 금메달을 눈 앞에 둔 순간에 미국선수가
진로를 방해하여 한국선수를 비롯한 3명에 선수가 넘어지자, 메달 가능성이
없었던 호주가 금메달을 따는 촌극이 벌어져 동계올림픽이 아니라
동네올림픽이 아니냐는 칭찬의 소리를 받았다.
한국의 금메달을 저지하려는 미국과 중국의
합동작전에 필자도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 '코리아타임스'
유재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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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논스톱* 버젼
[리자준]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래.
[태 우] 에이~ 알면서.
[영 준] 심판 너 말야 심판이 되가지고 어떻게 그런식으로
판정을 내릴수가있어? 다음에 또 그러면 너 나한테 진짜 혼날줄 알아
알았어?
[동 근] 뭐 그 정도는 용서해...... 주긴 뭘 용서해줘!
[다 빈] 웬일이니, 웬일이니!!
아무리 금메달이 탐이 나도 그렇지 어떻게 반칙까지 하면서 그럴수 있지?
그리고 심판도 그걸 보고도 모르는척해요?정말 실망이예요.
[효 진] 리자준이랑 심판, 이게 미친거 아냐??
[효진 노처녀 히스테리 버전] 야! 심판!! 네가 그렇게 잘났냐?
우리나라 힘없다고 깔보는 거야? 뭐야??
너 힘없는 나라 국민한테 죽어볼래?
[교수님] 어떻게 그런 덜티플레이를 하고,
그걸 보고도 어떻게 그걸 그냥 넘어가??
도대체가 엉망진창이야, 엉망진창!!
나 이기분으로 도저히 올림픽못봐!!
[경 림] 리자준, 심판. 너 딱걸렸어!!
[정 화] 리자준, 심판. 걱정마. 너네 별일 없을거야..
뭐 기껏해야 두들겨 맞아서 식물인간으로 밖에 더 지내겠어??
[인 성] 왜, 왜 그랬어..?? 그리고 심판 그 판정 오버다..
[나 라] 리자준, 심판, 너네 잡히면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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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두 한마디
[소식]
혼자서 보기엔 너무 분해서!!!(욕으로 리플이나 달아줘여)
ㅡ_ㅡ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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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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