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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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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일기(2부) 방파제출조 볼락찾아 홀로 금오도
장진성 추천 0 조회 240 16.12.19 08:5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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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19 09:07

    첫댓글 ㅋㅋㅋ 까딱 혀씀 칼쌈할번 ㅋㅋㅋ
    문프로님 바람 너어두어노니께 행 하니 달리셔꾼요 ㅋㅋ 인자금도 까지도 홀출을하시고 대단하셔요 뽈래기사랑이
    얼머나 사무치셔씀 ㅠㅠ

    스티커
  • 작성자 16.12.19 09:21

    동고지쪽을 택하고 갔었는데 도저히 혼자는 갯바위 타기가~~ㅋㅋ
    다행히 날물 시작시간에 무우뽑듯이...하장로님 고기는 남겨놓았구요..
    만삭인 뽈은 돌려보냈답니다..그놈을 돌려보내지 않았으면 만쿨이었겠지요

  • 16.12.19 09:17

    바닷가에선 바로 곁에 있어도 모를경우가 많죠.
    저역시 옆에서 떠드는 목소리 듣고서야 알아차린 경험도 있답니다.

  • 작성자 16.12.19 09:23

    낮이면 충분히 알아봤을것인데 밤인데다 겨울이라 빵모자 귀달이모자등 때문에 알아보기가 더 어렵지요~~ㅎ
    그래도 아침에 보니 더 반갑드라구요

  • 16.12.19 10:33

    통속엔 알배기도 안보이고 씨알 좋습니다.
    볼락아래 살짝 보이는 난간있는곳 가고싶네요.

  • 작성자 16.12.19 11:18

    수온이 안정되고 날씨가 좋아지면 한번 그곳으로 모시겠습니다..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2.19 11:25

    지금까지 말씀으로만 들어왔었는데 문프로님이 인사를 시켜줄때 낮설지가 않드라구요..
    반가웠고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미리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 16.12.19 10:24

    역시 장뽈님이십니다.
    요새 어디로가나 몰황인데도 어김없이 잡아내시는걸 보면
    장뽈임에 확신합니다.
    더구나 이날 선상도 몰황이었다고 하던데..
    역시 선수이십니다.

  • 작성자 16.12.19 11:33

    돌산으로갈까 내내 고심하다 금오도로 결정하고 입도를 했고 그날 뽈선상이 눈앞에 보이는데 시원찮은것 같고
    여기저기를 가봐도 시원찮은 조황들이라 저녁엔 실망도 조금했었습니다.
    다행이도 뽈들이 협조를 했고 회장님 밑에서 배운 경험들이 많은 도움이 된것 같네요~ㅎ

  • 모처럼 가벼운 홀출에
    머리도 식히고
    반가운 회원님들도 뵙고
    낮은 수온에도 손맛보시고
    정말 수고하셨읍니다.
    저는 시간당 한마리에
    좋은 풍경화만
    깊이담고 왔네요^^*

  • 작성자 16.12.19 11:36

    회장님하고의 전투낚시가 조금은 서툴어도 몇번 하다보면 많은것을 배울수 있지요..
    각박한 사회생활속에 좋은 풍경화를 깊이 담고 올수 있다는것도 행복이지요..

  • 16.12.19 11:03

    토욜날 날씨도 좋고 물때도 좋고
    완전 환상 이었는데 달리셨군요
    조황도 좋아 보이고 반가운 회원님들도 만나시고
    해넘어 가기 전에 한번 뵈야 될텐데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6.12.19 11:37

    돌산으로 갔음 연락 하고 동출했을것인데 금도로 결정하니 연락을 하기가 좀~~`ㅎ
    낚시가 아니드라도 다음주 정도에 한번 뭉칩시다

  • 16.12.19 11:58

    미리 귓뜸해주셨으면 외롭지않게 동행했을텐데요.혼자서 그래도 회원님들 뵙고 즐낚하셨으니 그거면 된겁니다.다음엔 함께~아시죠? ㅋ

  • 작성자 16.12.19 13:41

    승현씨 가끔 홀출하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자신을 돌아보기도 하고 ~~ㅎ
    다음엔 같이해요

  • 16.12.19 14:29

    좀더 일찍 알았으면 더즐거운 시간이 됐을터인디 많이 아쉬웠습니다.
    대추차 잘마셨습니다~!!^^

  • 작성자 16.12.19 16:30

    금요일 이런저런 일로 같이 못했지만 어차피 문프로님하고는 만나게 되어있었나 봅니다.
    다음엔 대추차가 아니라 약초알콜이겠죠~~ㅋ

  • 16.12.19 16:18

    항상 개척하시는 노력으로 자태 좋은 뿔.
    대단합니다. 일반 , 싱커, 메마루볼.
    만전을 기해 낚시에 임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밟힙니다. 요즘 보기 어려운 황금색 모습에
    저도 언젠가 릴링 하고야 말겠다는 다짐이 앞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12.19 16:32

    메바볼은 챙겨놓았다가 깜박하고 가져가지 못해 한곳에서는 매우 아쉬웠습니다..
    다행히 볼락들이 협조를 해주어 잠깐이나마 잼나게 즐기고 왔었죠..
    언제 시간되시면 함께하시죠.

  • 16.12.19 18:08

    @장진성 고마운 말씀입니다.
    저또한 항상 같이 동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그러나 부담되실까 봐 많이 인내중입니다.
    만약 불러만 주신다면 달려가겠습니다.

  • 16.12.19 18:50

    열성이 대단하신 선배님이세요.홀출을하시다니...라면에 소주한잔이면 딱좋은 모양세가.^^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12.19 20:10

    박대표님 모든게 회장님 탓입니다..ㅋ
    홀출하면서 소주보다는 약한 알콜이 좋은것 같아서 뽕주에다 맥주 썩어 마시니 굿이네요..

  • 16.12.19 20:11

    진정 환자가 되셨어요 ㅎㅎ 혼자~~ㅎㅎ
    버섯따러 가실때 저두 꼭! 불러주세용 ㅎㅎ
    김수철프로님 첨볼떼때저는 덩치에 깜놀했어요 ㅎㅎ

  • 작성자 16.12.19 20:13

    두호프로님 예전엔 산에도 혼자 곧장 잘갔는데 지금은 오히려 산보다 바다에 혼자 잘갑니다.
    곧 한번 부를테니 스텐바이 하세요..ㅋ

  • 16.12.19 22:14

    얼른 뵈야 꼬리잡고 따라다닐터인데..
    그좋은데를 혼자만 가시다니..
    까페에 언지라도 해주셨으면 이리저리 머리굴려보았을텐데 ㅎㅎㅎ
    싱싱한볼락들 아주이쁘네요 ㅎ
    장진성님 사진이야기 잘봤습니다^^

  • 작성자 16.12.20 07:33

    앞으로 같이할 시간이 무궁할진데..ㅎ
    이번에 처음으로 홀출을 해보았는데 그리 나쁘지도 않드만요..같이 할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 16.12.20 09:31

    홀출을?? 왜요?? 까마구는??

  • 작성자 16.12.20 13:21

    글쎄요~~~!!!!!

  • 16.12.22 22:04

    진정한 낚시는 혼자해야 한대요.
    예전에 회장님께서 갈켜 줬어요.
    두호 부를때는 저도 좀 데리고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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