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인 본선은 서울역~회현사거리~을지로~신당~왕십리~답십리~사가정이고 왕십리와 답십리 사이에 신설동 유령승강장 방향 지선을 설치하고(왕십리역에서 답십리 방향으로 갈때 신설동행과 사가정행 분기) 서대문~을4도 본선과 합류하는 지선격으로 설치하여 유령공간이나 환승대비공간을 원래목적대로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 구상입니다(2호선 신설동 지선 자체가 열차 대수가 적으므로 가능하고 1호선 동묘앞행은 신노선의 신설동행이 서울역행으로 바뀌어서 출발할때쯤에 동묘앞에서 군자기지로 출발합니다) (신설동 유령승강장 리모델링+안전문 설치면 됩니다) (물론 서울역발 신설동행은 오리카에시 방식으로 서울역으로 돌아갑니다)
첫댓글 기존 노선들로 충분히 이동할 수 있는 구간이고, 아직 전철혜택을 못받는 지역이 많으므로 해당 제안은 실현 가능성이 매우 낮아보이네요.
네 감사합니다
지하철 유령공간들이 빛을 볼날이 올까요?(특히 신당역이 가장 그렇습니다)
@미니바타 유령공간을 사용하자고 애쓰지 마세요. 계획할 때와 현재는 시대가 다릅니다.
@하남역CY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