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에 따르면 크로스 국대복귀여부를 늦어도 3월 평가전 전까지 빠르면 1-2주안에 결정할거라고 합니다. 나겔스만은 크로스 복귀 원하는거 같고요. 카페내에서는 반대의견이 더 많았고, 저는 복귀하면 마이너스는 안될거라는 생각이 더 큰데 그걸떠나서 언제부터 국가대표자리가 본인이 뛰고싶으면 뛰고 뛰기 싫으면 안 뛰고 그런자리가 되버린거 같어 씁쓸하기도 합니다.
크로스 복귀여부 외엔 브레메 애도하는거 말고는 국대관련 특별한 기사는 없었습니다.
아래기사말고 다른기사에서 봤는데 크로스가 뮌헨컴백할일은 절대 없을거라고 합니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4/2/21/24078425/real-madrid-toni-kroos-german-national-team-decision-soon-nagelsmann-muller-kimmich-goretzka-tuchel
첫댓글 오른쪽풀백 키미히로 돌리고
크로스-고레츠카-파블로비치 중원조합 시험해보는것도 괜찮긴 할듯.
키미히는 원래 오른쪽 풀백으로 뛰었으니 그 방법도 좋을거 같습니다.
유로 88 이후 5경기 미만 뛰고 대회 참가는 오랜만인데 3월 선발이 부상 없는한 그대로 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