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건 소재지(번지기재 필수. 미기재시 강등됨):
- 평 수: 토지 평. 건물 평.
- 지 목: 전.답.대.임야 등
- 매매가격: 필히기재
- 용도지역: 관리지역.농림지역등
- 용도지구: 수변.문화자원등.....해당없음 등
- 토지 이용계획확인원 사본 :
- 진입도로: 2차선.포장도로.현황도로의 폭 등.
- 주변상항: 토지의 방향 주변혐오시설 등
- 토지의간략한 소개:
- 첨부사진: 필첨.
- 지적도 또는 위성사진 :
- 기타 매물 홍보사항:
[매도자 정보]
1.판매자주소(거주지 동단위기재):
2.사업자 등록번호(면허번호.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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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들 말씀 옳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생각하나 써봅니다 요즘 시골 땅값이 오르는 이유는 수요 즉 사는사람이 있기때문이지 않을까요 다시말해 이제 직장에서 은퇴하시는 분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시골에 내려오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데
앞으로 그인구는 점점 늘어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은퇴하고 난후 도시생활하려면 그비용이 만만치 않으니까요
(아파트 관리비 식재료값 교통비 등등) 하지만 시골에 내려오면 최소한 관리비나 식재료비 등은 아낄수 있지요 거기다 제일
중요한 이유는 앞으로 직장을 은퇴하는 인구가 점점 늘어난데 있지요 제가 1970년 생인데 60년이후에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거의 매년 100만명 이상 인구가 태어났지요 그분들이 은퇴하여 도시에서 생활하지못하고 (자의반 타의반)으로 시골로 내려오면 시골 땅값은 점점오르고 서울 아파트 값은 점점 떨어질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나다
작은 소견입니다 다른의견은 존중하지만 비난은 삼가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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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평형상태
전 농촌이나 전원으로 가고 싶은 이유가 좀 여유로운 삶의 추구이지
생활비는 훨씬 더 많이 들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잘못된 생각인가요?
도시에서 집만 해결되면 도시가 시골보다 생활비가 덜들거 같은데..
병원이나 편의시설 접근성 면에서도 우월하고
저도 의료비가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시골의료기관들이 시설이나 기타 다른 부분들이 서울이나 다른 대도시보다 좀 많이 떨어지지요
하지만 생활비가 더든다는 것은 제생각이고 다른 분들은 혹시 귀촌하시는 분들 계시면 어떤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제가 귀촌하려는 이유가 바로 도시보다 생활비나 생활의 질떼문이거든요
그건 아닌것같더군요 저도 귀농하려 열심히 알아보고있는데 아버지 추천으로 8000 만원짜리 집을 소개 받았었는데 너무 시내라 주저했더니 일주일뒤에 부동산에 9500 나왔더라구요 1500은 누가가져갈까요?
시골살이는 도시에서 생활하는 것보다 훨씬 더 힘들고 불편합니다.
귀농인구가 늘어나기는 하지만 시골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시로 되돌아오는 사람이 대다수일 겁니다.
따라서 시골 땅값은 보합세를, 도시의 아파트값은 상승세를 이어갈 것입니다.
단순히 식재료값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시골에서는 어느정도의 규모없이는 돈이 안됩니다. 절약하고 ,운화생활.외식.여행등등을 최소한 하더라도 돈을 모으기가 쉽지않습니다.도시생활은 좀빡빡하고 경쟁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것 같지만 노력 한 만큼의 대가는 시골보다 상당히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원론적인 문제이고 시골이든 도시이든 스스로의 가치관을 어디에 두고 어떤사고방식을 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리라봅니다
님께서 얘기한건 대도시 얘기입니다..
저렴하게 살려면 중소도시로 와야지 뭐하러 시골로 들어가나요
웬만한 문화시설 다있고 도립병원.복지관.기타등등 저렴하게 즐길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되어있죠..
아파트 가격도 대도시에 비하면 평균 절반이고.전세도 마찬가지 뭐하러 시골로 들어가나요...
시골의 땅값 집값 중소도시보다 오히려 비싼곳이 많습니다..하지만 복지나의료 인프라구축은 전혀 되어있지 않죠..
귀농귀촌 쉬운 일 아닙니다....저도 수백번 글을 읽어보고 제친구들이 귀농귀촌한 사연들을 들으면서.저는 아예 접었답니다.
노후를 조금 편하게 지내려면 지방의 도시에 작은 아파트 한채 사고.단독은 추워서.. 작은 밭 하나 사서 .채소나 경작하고 나머지는 매달 조금씩 벌어서 쓰고..가지고 있는건 비상금으로 그냥 두는게 좋다는 결론을 내렸답니다..
저도 시골로 가고픈 마음 때문에 수년을 마음 고생 했습니다...시골로 다녀도 보고 친구들 사는 것도 보고..
넘 힘든게 시골살이고 돈되는 것도 없고 .늙으면 더우기 할 일도 없어집니다..돈 만 까먹게 되겠더라고요
베이비붐세대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비교적 도시 벌이가 시골벌이보다 용이해서 시골 내려 오는 것도 제한적일 뿐만 아니라, 귀농했다가도 돈도 별로 되지 않는 농촌에서 돈벌이의 고달픔으로 농촌을 떠나는 사람 또한 적지않을 것이므로 땅값 상승의 기대는 별로일 것으로 여겨집니다. 나 또한 베이붐세대로서 시골에서 농고를 졸업하고 영농하겠다고 물싸움도 해가며 밤잠 안 자고 농사 지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아버님께서 "농사 다 짓고나면 쓸모 없는 지푸레기 한 단 남는단다."라는 말씀에 농촌 생활 포기하고 도시에서 공무원 생활을 했습니다. 박봉의 공무원 봉급이지만 농촌의 소득 경험에 비해 항상 위로삼고 만족했습니다.
저도 한마디 거들어 봅니다.
시골로 들어 갈려면, 먼저 시골가서 무얼할 것인가가 제일 문제 입니다.
시골가서 할 일이 없어면 반은 죽은 몸입니다. 도시에서는 할일을 찾아 볼 수 있는 구멍이 있습니다. 시골에서는 스스로 해야 합니다.
먹고 사는것은 그 후의 문제 입니다. 돈 벌이기는 시골이나, 도시나 마찬가지지요, 시골일 잘하는 사람은 시골에서 돈을 벌 수 있고, 못하는 사람은
돈 떨어지면 곧 죽겠죠, 그러나 시골에서 지내면 금방 죽지는 않을 것입니다. 자연과 함께하면 명이 늘어나지요, 대체적으로 그렇고 그렇치요.
산다는게 입맛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일단 동물(자연)생활 비슷하게 한다는 각오가 있어야 가능-
목숨연장을위해서 공기좋고 물좋은곳찾아서간다면 그건 넘 안좋은생각이지싶어요. 도시에서나 농촌에서나 죽기전까지는 하는일이있어야된다고봅니다. 딱60인데 농사일 주말농장좀 하고있는데 여름에는 큰 고생입니다. 제초작업으로 사람이아주반은 죽어요.힘으로하는일은 이제 접어야하는거 맞지싶어요. 회사다니면서 설렁설렁하는일은 70까지도할수있지싶은데 ..........요즘 힘으로하는일은 하기전에 고민부터하게됩니다. 40대까지는 앞뒤안재고 저지르고부터했는데 아......이제 늙은건가요.
시골살이 5년차 접어듭니다,시골물가 누가 적게 들어간다합니까? 예를 들어 누가 배추한포기 그냥 주었다 치고, 날배추로는 먹지못합니다, 병원멀지요,마트없지요,배달안되지요,카드결제하면 부가세 10%부담하지요,문화생활제로에, 각종 공과금 도시하고 같습니다, 교통비 더들어갑니다,우리동네는 사방으로 어디를 가던 고갯길을 넘어야합니다,좋은방법은 시골소도시에 살거나 도시변두리가 그나마 좋게 느껴지네요,지금이라도 옮기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시골땅값 계속 떨어지는데요 ㅎㅎ도시인근지역뺴고요~면단위 지역가면 거품 다 빠졌어요~ 부동산 브러커나 중계없자말은 다 뻥임 평당10만원이 좋은땅 구하잖아요~ 전라도나 경상도 산골가면 더 싸구요
서민 중산층이 노후대비하기 제일 좋은 방법은,, 중소도시 도심에 <중소병원가까운곳>전세를 얻어놓고 4~5십키로 내에 있는 푸근한 고향같은 시골에 조그만 토지<2~3백평>를 하나 구입하여 농막<6평>을 지어놓고 일년중 6개월은 시골에서 6개월은 도시에서 생활한다면,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노후대책이 아닐런지,,,<농막>=전기, 수도,설치 2014년1월 부터 법으로 지정되어 가정집처럼 부부가 사용할수 있습니다,. 6평이라 하나 테라스 설치하고 원두막 하나설치하면 작은돈으로 훌륭한 별장이 됩니다. 작은텃밭에 무농약 채소와 과일 가꾼다면 좋겠지요.^^ 귀농해서 돈벌생각은 하지 마세요^^ 그야말로 노후에 돈에 매인다면 불행중에 불행,
늙은몸인데 농업으로 돈을 번다는 생각은 과욕이지요. 더군다다 도시에 길들여져 있는 몸으로, 늙어서 시골가서 농업으로 수익을 발생시킨다.는것은 넌쎈스입니다.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작은 자본으로 훌륭하게 노후를 행복하게 보낼수 있습니다. 시골에 가면 건강이 많이 좋아져서 도시에서 자주가던 병원도 자주 가질않게 되더군여. 세상을 떠날 준비를 하는세대에 무슨 욕심이 있을런지,,
정말로 최선의 답이 아닌가 합니다... 근데, 서민(?)이 가능할 런지요? 어느정도의 연금 보장이 있어야 가능치 않을까요~?
@서산대사 그러게요^^국민연금은 받어먹고 죽을라나 모르겠지만 노후에 부부가 최소 월 7~8십 만원은 있어야 기본생활이 될것같더군요. 먹는거야 길러서 먹는다고 하지만은 공과금이며 애경사비며 등등 꽤 나가는군요. 그래도 소소한 일거리 찾고 하다보면 어느덧 65세 될것이고 그때되면 국민연금 쪼금.노인연금쪼금 합해서 생활하면 안될런지요.^^ 애덜한테는 아예기대하지 말고 비상금 쪼금 찔러놓고 하다보면 어느덧 하늘나라 갈때가 와있겠지요 .^^ 늙어가지고 도시에서 배회하는것 만큼 추한것도 없어 보입되다. 그래도 시골에선 염소도 몇마리 키우고 닭도 키우고 진도개 한마리 키우고 과일나무 몇주 가꾸고 하다보면 남보기에도 좋아 보이네요.^^
@설익은호박 재차 공감입니다~~ㅎㅎ. "가진것이 별로 없는 사람이 늙어서 도심공원을 배회하는 것처럼 추한 짓(적나라한 표현이지만..)" 저와 똑같은 생각이시네요~~ 소박하지만 멋있는 노후 인생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공기 졸은곳에 돈 까먹으며 있는것이야 좋겠지요. 그러나 나이먹은 사람 생활비 벌어가며 시골생왈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도시같은면 아파트 경비라도 가능하지만 시골 농사짓는것 못합니다.
일본도 한때는 우리와같은 현상이었지만 베이비붐세대가 도태되면서 도시로 유턴하였답니다. 사지가 멀쩡할때 즉 건강할때는 시골에 살수있다지만 나이먹어감에 늙어지면 다시 도시에서 사는게 훨씬 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도시주변에는 건강을위한 시설과 산책로가 엄청많습니다.얼마전 신문을 보니 미국의 유명박사가 기고한 논문에 도시사람이 도시외곽전원주택거주자보다 장수한다는 사실을 올려놨더군요. 그만큼 도시는 분주하고 많이 움직여 건강에 좋다는 것이랍니다.
다양한 댓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은퇴 1년차로 지금은 전북대 고창캠퍼스 목조주택사업단에서 교육중(교육비 노동부 지원으로 무상)이며
매주 월 목요일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운영하는 시네마 스쿨에 다니고 있습니다
인근에 귀농귀촌하신분들을 보면 몇분류 되는것 같더군요
아산면 학전리에 귀촌하시분은 나이도 드시고 경제력도 있으셔서 지인들 5가족이 야산을 구입하여 집을 짖고 마을을 조성하고 생활하시는 경우를 보았으며
해리면 평지리에 귀농한 건강한 젊은 층의 경우에는 군에서 귀농자들에게 저리로 대출해 주는 자금 등을 이용하여 토지를 구입하여 담배 고추등을 재배하며 근면하게 생활하고 있었으며
심원면 도천리에 귀농하신분 역시 군에서 지원받아 하우스 설치하여 친환경 포도 농사를 하시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문화 생활에 대하여는 제가 일산에서 생활하면서 인구 95만명이 이용하는 아람누리 어울림에서 탁구 등 운동하며 유료로 이용하여 보았지만
고창군립 체육관의 다양한 체육시설로 탁구 배구 배드민턴 핼스장 등 도심보다 뒤지지 아니한 시설을 무료로 이용하는 매력도 있더군요
최근 모양성 앞에 설립한 영화관은 5천원의 유료, 서울 등 도시에서 온 학우들도 문화 체육시설 예찬론을 펴더군요
귀촌 귀농하신분들 사례 소개하였는데 궁금하시거나 고창방문 또는 선운사 들리시는길에 문의하시면 성의껏 안내 드리겠습니다.
도시도 마찬가지겠지만 우리나라 시골 두메 산골 어디를 가나 굳이 정착하려거든 반드시 "라돈" 측정을 하시어 정착하실것을 알려 드립니다
참 별아별 얘기를 한다고 생각드실지 모르지만...우리나라 전국토에 분포된 라돈 수치가 장난이 아니며 아주 심각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귀농을 하던 귀촌을 하던 라돈 수치는 한번 쯤 채크해서 땅을 사든 집을 사든 해야 할 것 같아요
인터넷 검색을 하시어 반드시 살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강원도 강릉에 500여평 땅과 전원주택 좀 낡은것 1억3천5백에 10년전에 사놓고 귀농도 아니고 귀촌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입니다만, 도시에서 은퇴하고 나서, 하릴없이 등산이나 다니는 신세보다는 훨씬 재밌다고 봅니다. 도시에서 좀 더 나이들면 공짜점심 얻어먹으러 공짜전철 타고 다니는 노인분들의 대열에 합류해야겠지요. 문화생활이 어디 있나요? 중소도시 병원/마트 가까운 곳에서 전원생활 하면서 이것 저것 일거리도 좀 찾고 하면서 유유자적 사는 맛에 시골 내려가는 거지요. 도시의 노인분들 표정을 살피다 보면, 나는 죽어도 저신세는 싫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베이비 부머 시작세대들은 많이 고민해야 한다고 봄
시골땅값이 아마도 중.장기적으로 볼때는 도심의 땅값이나 아파트 가격은 필연적으로 인구통계학적 추세로 볼때 하향 안정세로 돌아설 수 밖에 없는데 반하여, 설령 땅값이 내려가더라도 도심의 아파트가격처럼 충격적으로 경제적인 손실까지 감수해야 하는 경우는 거의 생기지 않을겁니다. 저도 10여년전 시골땅/전원주택 살때는 천만원~2천만원 정도 더 주고 샀던 것 같은 느낌은 들지만, 뭐, 지금 제가 사는 분당구의 아파트가격 떨어진 것 보면 조족지혈입죠.
시골땅값 떨어집니다. 이유는 FTA, 외국인 노동자 유입 때문이죠. 지금 서울서 팔리는 채소 수입산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시골대단위 농장에서 생산한 것들입니다. 지금 서울서 양상추 한통이 1천원 갑니다. 국내산이나 수입산이나 가격이 같아요. 수입산이 품질이 더 좋구요. 판매가가 1천원이면 현지가는 200원 정도 했을 겁니다. 양상추 한통 200원보고 양상추농사 지으시겠어요? ㅎㅎㅎㅎ 외노자들 대거 고용해서 대단위로 농사짓지 않으면 타산이 안나오죠.....
시골땅은 점점 가치가 없어진다는 말이죠. 농가소득이 점점 줄어들겁니다. 쌀시장개방으로 농지의 많은 면적이 매물로 나올듯 해요. 매물이 많아 지면 가격은 폭락한다는 이야기이지요. 자기돈으로 소비만 하면서, 자연을 좋아하고, 고독을 즐기시는 분들이 가는 곳이 시골이 될겁니다.
우짜면 좋아요? 그런데,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시골 땅들을 무작위로 막 사들인데요. 님, 간첩이에요? 괜히 시골에 땅있는 분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흘려 헐값에 팔아버리는 우를 범하게 하면 안되요. 시골 땅 값 아직도 무자게 싸요. 열배 이상은 더 오를 거에요. ^^
지금 시골 경치좀나오는곳 한번 둘러보세요 얼마나 집을 많이 짓고 있는지... 시골땅 다 집지을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집을지을수있는땅은 한정되어있고 교통은 발달하고 조금의 여유가 있는사람들은 시골집을 가지려하고 노인인구는 늘어나고...
밭은 대지로 형질변경되고있고 머지않아 형질변경 스톱됩니다.지금도 그런논의하고 있습니다.뉴스찾아보세요 결국그렇게 될수밖에 없을겁니다
그렇지 않을까요 시골 밭을 전부 대지로 전환해줄까요?
세월이 흘러보면 알게되겠지요...
지금 지자체에서 세수인구 유입시키려 형질변경이구 뭐구 원하는대로 다 해줍니다. 공장유치도 활발하고, 참, 중국이나 베트남 등지로 나갔던 주오기업들 다 유턴해서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대도시엔 땅값 다올라버렸습니다. 그러니, 어디로 갈까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시골 땅값 급등합니다. ^^
네저도귀농했음 고창귀농귀촌은다음카페고창귀농귀촌겨레협의회로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