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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시간을 운용하여 흐름을 만든다." 라는 뜻이다.
단순히 시간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흐름과 결과가 달라진다는 의미를 담았다.
내가 저걸 말한 이유는 오늘 우리는 시간배분의 완전 잘못된 방법으로 인해 우리의 극이 아쉽게 되는 일이 발생하여 조금더 시간을 앞으로 유용하게 배분하자는 의미에서 저 사자성어를 소개해보았다.
일단 우리는 오늘 우희쌤과 수업을 하고 혜린이 따라하기를 해보았다.
👥️따라하기
혜린이 따라하기를 하면서 실패라는 과제가 있었는지 처음알았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기회를 주셔서 제대로 좀더 자세히 관찰해보고 따라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혜린이를 보면 눈이 약간 풀려있고 말이 굉장히 느리다. 상대에게 정확한 정보와 정돈된 말을 하려 하는것같긴하지만 말 하다 중간에 생각을 하는 면 도 있었다. 신중하게 말하려는 것은 맞지만 차라리 말하기 전에 생각하고 말하는게 좋아보였고 아무래도 눈이 또랑또랑해야 교수가원하는 배움을 주고싶은 눈이 될수 있다 생각한다.
3인극💬
3인극을 하면서 제일 아쉬웠던건 아무래도 초반에 말한 시간배분이다. 우린 3인극을 할때 뭐가 제일 좋고 참신한 아이디어일까? 를 생각해보다가 계속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려고 서로 공유하다 보니 결국 아이디어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그냥 산만해질 뿐이었다. 그렇기에 오늘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차라리 단순할지라도 교수는 내용의 참신함을 보는게 아니기에 단순하게 시작해서 좀 더 퀄리티를 높이는게 좋다 하셨다.
심지어 오늘은 내가 좀 잘못 생각했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아이디어들이 꽤나 애매한게 많았어서 계속 쳐내고 다른것을 생각하느라 정작 챙겼어야할 중요한 것을 생각 하지 못한게 내 실착이었다.
또 3인극을 하면서 느낀게 있는데 이제 하다보면 대사를 완전 까먹거나 아니면 상대가 틀려서 내 대사도 같이 까먹게 되는 그런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도 그때의 사이가 길어지기전에 빨리 캐치해서 다르게 애드립이라도 쳐야 극의 흐름을 가져갈수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뫼비우스의 띠를 하면서 느꼈던 것은 나와 우찬이가 뒤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크게 성공했다는 듯이 행동이 좀 컸었긴 했다. 그런데 관객들이 말하길 호성이형에 집중을 해야하는데 자꾸 뒤에서 동작이 크다보니 그쪽으로 시선이 간다는 말이 었었다. 이런건 좀 작게 했어야 하는데 좀 아쉽더라
이제 3월이 되고 첫주가 지났는데 확실히 분위기가 조금은 달라진게 체감은 되지만 앞으로도 할땐 하하호호가 아니라 엄근진의 마인드가 장착되어야 한다 생각한다.
👊훈련일지
오늘의 훈련은 별로 하진 않았고 그냥 점심시간에 철봉에서 턱걸이를 15개씩 3세트를 했다. 약간 자나가는 사람들이 좀 많다보니 뭔가 좀 다시 부끄러워졌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채웠다는 점에서 나 자신 칭찬한다.
오늘의 추천노래
슬의생Ost- 좋은 사람있으면 소개시켜줘
내가 젤 좋아하는 의사 드라마 중 탑2안에 들어가는 드라마이자 좋아하는 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