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존경 하는
정치인은 고 박정희 전 대통령
그리고 경제인은 고 정주영 전 왕회장이다
6~70년대
빈곤속의 빈곤 타파
고 박정희 대통령과 고 정주영 왕 회장님은
경제 부흥의 초석을 다진 파트너 였다
현대그룹 고 정주영 왕 회장님은
근검절약이 몸에 밴 분으로 담배갑 내 은박지 종이
하얀 이면을 메모지로 사용 하였다는 일화가 있다
현대건설!
쟁쟁한 세계적 기업들을 물리치고 사우디 쥬베일 항구 공사 (수주액 : USD 9억)를 수주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우뚝선 건설업체다.
고 박정회 대통령과 고 정주영 왕 회장님의 감동실화를 옮겨 본다
1975년 여름 어느 날
박정희 대통령이 현대건설 정주영 회장을 급히 불렀다.
“달러를 벌어들일 좋은 기회가 왔는데 일을 못하겠다는 작자들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중동에 다녀오십시오. 만약 정 사장도 못하겠다하면 나도 포기 하지요“
정 회장이 물었다
“무슨 얘기 입니까?”
“1973년 석유파동으로 지금 중동 국가들은 달러를 주체 하지 못하는데
그 돈으로 여려가지 사회 인프라를 건설하고 싶은데
너무 더운 나라라 선뜻 일하러 가는 나라가 없는 모양입니다"
"우리나라에 일할 의사를 타진해 왔습니다.
관리들을 보냈더니 2주 만에 돌아와서 하는 얘기가
낮에는 너무 더워서 일을 할 수 없고
건설공사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물이 없어 공사를 할 수 없는 나라라는 겁니다. “
“그래요~, 오늘 당장 떠나겠습니다.”
정주영 회장은 5일 만에 다시 청와대에 들어가 박정희 대통령을 만났다.
“무슨 얘기요?”
“중동은 이 세상에서 건설공사 하기에 제일 좋은 지역입니다.”
“뭐요!!?”
“1년 열두 달 비가 오지 않으니 1년 내내 공사를 할 수 있고요”
“또 뭐요!!?”
“건설에 필요한 모래, 자갈이 현장에 있으니 자재 조달이 쉽고요”
“물은?”
“그거야 어디서 실어오면 되고요”
(당시 물은 유조선에 기름을 넣어 우리나라로 싣고 와서 비우고 갈 때 물을 채워서 갔었다)
“50도나 되는 더위는?
“천막을 치고 낮에는 자고 밤에 일하면 되고요”
박 대통령은 부저를 눌러 비서실장을 불렀다.
“임자~,현대건설이 중동에 나가는데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모든 것 도와 줘~”
세계가 놀랐다.
달러가 절대 부족하던 그 시절
30만 명의 일꾼들이 중동으로 몰려 나갔고,
보잉747 특별기편으로 달러를 싣고 들어 왔다
첫댓글 대단한 두분이십니다
나도 최고로 존경 하는 분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각하
박정희.정주영.박태준.이병철
대단한 사람들
대한민국을 이만큼 잘살도록 일조한 분들.
나라를
부유케한
분들
참 애국자 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