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침넘어가요 이거 어릴때 먹던 홍굴래라고 불렸는데요 저 대구가 고향이거든요
예전에 에추라고 부르던건 작고 시고 했지만 홍굴래라고 아이들 주먹만한게 있었어요 그건 크고 아주 맛있었는데 그종류를 개량했나봐요 아 맛있겠다...ㅎ
ㅡ
아하~ 후무사 를 말씀 하시나봅니다?.... 그건 7월 중순경에 나옵니다.. 큰것은 어른주먹 만 하지요.
ㅡ
파란것은 덜익은겨유.... 한쪽을 보면 빨게서 익은것인가?... 하고 따면 한쪽은 파란것들이 있지요.... 파란것은 산도가 높아 임산부들이 좋아하쥬....ㅎㅎㅎㅎ
ㅡ
더위가 시작되는 초여름이 되면 생각만 해도 입안에 군침이 도는 싱싱한 자두의 자태가 눈길을 끈다. 생김새는 복숭아와 비슷하나, 크기가 약간 작고 신맛이 있는 과실이다. 자두는 자주색 복숭아라는 의미에서 자도(紫桃)라고 부르다가 오늘날의 자두가 된 것으로 보인다. 우리 조상들은 자두를 오얏이라고 부르기도 하였으며, 경상도 지방에서는 에추라고 부르기도 한다. 에추라는 말은 사과나 복숭아에 비하여 보잘 것 없는 과일이라는 비하성 명칭으로 한낱 재채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뜻에서 나온듯한데 알고 보면 자두는 매우 실속 있는 과일이다.
열매가 자라면 씨방의 바깥부분은 외과피(外果皮)와 내과피(內果皮)로 익게 되는데 외과피는 다육질로 즙이 많고 먹을 수 있으며, 딱딱한 내과피는 핵 또는 씨로 이루어진다. 열매의 크기·맛·색깔·질이 다양하다.자두는 유기산이 함유되어 있어서 신맛이 매우 강하다. 수분이 약 85%, 탄수화물 13%, 소량의 단백질, 비타민류가 함유되어 있으며,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카로티노이드 색소가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A가 부족하면 야맹증, 피부 건조증, 안구건조증, 성장불량, 생식기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한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더위에 지친 여름철에는 단맛과 신맛이 잘 어우러진 상큼한 자두를 먹음으로써 피로회복과 식욕증진을 꾀할 수 있으며, 산성으로 체질개선 효과와 함께 열독, 치통, 이질을 낫게 해 주고, 잎을 삶은 물은 땀띠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한방에서는 기미가 끼거나 화장이 잘 받지 않는 여성에게 자두 열매를 많이 먹기를 권한다는데 자두의 요염한 자태만큼이나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나 보다. - 마니 애용하세요.잠시 자두 선전이였습니다.
ㅡ
자두로 술을 담아봤더니 싱겁드라구요... 자두는 수분이 많아서 알콜농도가 낮아져서 그런가봐요..... 자두로 와인 만드는 방법 알켜줘 보셔요.... 함 시도 해볼께요.
ㅡ
살구든 자두든 다 만들수 있습니다 비증계만 있으면 되거든요 당도계는 비싸니 사지 마시고 농업기술 샌타에 가면 빌려다 쓰면 됩니다 와인만들기검색하시면 재료 파는곳이 몆군데 나오면 거기서 효모와 비증께 등 몆가지만 사시면 됩니다.
ㅡ
전에 청송에 갔을 때 고추밭 가에 있는거 엄청 많이 따먹었는데 당시 신맛이 굉장 했는데...........
ㅡ
신맛이 굉장한건 덜익어서 그렁겨유....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