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부 경고에 해당하는 경우 하루 안에 수정
생부 강등에 해당하는 경우 10분안에 수정
1.이미지
여기까지는 내가 이쁘다고 생각한것들중 대충 뽑아낸거라능.. 사진 더 많지만 여기까지.. 똥줄태울고얍^^
2.영화이미지
영화이미지도 여기까지라능.. 더이쁜게 많은데 왜 난 이걸 올렸는지 모르겠다능..^^쿡
3.글귀
1.
오해였을까?
아니면 진심이였을까?
아니면 서로의 생각차이 입장차이였을까?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것이 아니라
분명 내 마음과 내 생각을 말하고 싶었을뿐인데
멋대로들 생각하라지
별거지같은 뇌속에 나라는 인간이
어떻게 판단되는지 내얘기가 어떻게 오가는지
니들 멋대로 끼어맞추던 갈아 맞추던
난 신경끄고 개무시하면 끝이니까
나만 떳떳하고 내사람들만 내생각 읽어주면 그만이니까
2.
내가 나를 이해하고 나와 소통한다는 것도
막상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면
타인의 이해할 수 없는 태도와 말에 대해서도
조금은 너그러워 질 수 있다.
즉,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나의 모습도 있고
나 자신과 소통하는 것조차도 어려운 일이라면
타인에 대한 이해와 소통에 대해서는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본래 내가 아닌 존재에 대한 이해와 소통이 불가능하거나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면
타인에 대해 함부로 단정짓거나 평가하는 일에 조심스러워지게 된다.
내가 아닌 다른 존재에 대해 좀 더 겸손한 마음을 가질 수만 있다면
타인과의 의사소통은 보다 더 쉬워질지 모른다.
3.
누구나 외로워하듯
반복되는 고독과 질풍의 시기는
언젠가는 끝이나기 마련인데
나는 지치지도 않고
이렇게 또 홀로
뭐가 그리 서글프기만 한지 모르겠다
4.
스스로 불행에만 열심히 집중하고 있으면서
왜 나에겐 불행만 있느냐고 소리치고 괴로워하고 눈물흘린다.
저렇게 눈물흘리는 사람이 안타까운 까닭은
그에게 불행이 있어서가 아니라
잘 나타나지 않는 너무나 커다랗고 자극적인 행복만을 원하며
눈을 바꾸면 금방 나타날 너무나도 많은
자신의 소소한 행복을 깨닫지 못한체
자신을 불행안에 가두고있는 그 모습이
너무나도 미련해보여서이다.
5.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좋은 것들이
언제까지라도 반드시 좋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항상 처음 가졌던 마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
첫 마음이란, 이미 세상의 끝에 자신의 한쪽 운명을 건 마음이다
인생을 더 넓게 더 깊이 보라.
6.
한 동안 연락이 없다고 해서
쉽게 잊어버리고 포기해버리는 너와 나의 사이가
그런 가벼운 인연이 아니기를
7.
우리가 가지고 태어난 '조건'은 내 탓이 아니다.
내가 책임질 필요가 없다.
우리가 책임질 것은 오직 한 가지뿐이다.
날마다 100퍼센트 최선을 다 하고 사는가?
대충대충, 적당적당, 비틀비틀 사는가?
그것이 바로 인생의 '행복'을 결정한다.
8.
인생에는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있는것같다
아무리 현재에 모든것들이 내맘대로 잘 흘러가고
많은 사랑을 받고 관심을 받고 많은걸 이루고있어도
그것들은 모두 아주 순간적인것이고 생각보다
곁에 절대로 오래 머물어주지않는다는거다
그래서 언제나 새로운것이 필요한거고
새로운것을 준비하고 또 그것에 익숙해져야한다
시간은 생각보다 너무나 빠르게 흘러가니까
나는 한순간도 내게 다가올 시간에
무엇을 해야하는지 생각하지않고 준비하지않은채
미래를 맞이하지않을것이다
하 드디어 길고긴 나의 글이 끝마치는 시간이라능^^
출처는 다 내싸이+쭉빵에서 얻은거라능^^ 그럼 모두 숙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