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 이백 산중문답.

[마마님]

[지환]

칠언절구 산중에서 은거하는 은자의 유유자적한 모습을 연상케하는시 소박한 표현이 작품의 격을 노혀주네요 나에게 무슨일로 산에서 사는가하는데,웃으며대답치 않으나 마음은 절로한가롭다,복사꽃이 물에 흘러 아득히 떠내려가니, 별도로 천지에 인간 세상아닌 곳이 있네, 좋은작품즐감합니다

[芝香]

평온한 아침에...즐감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삼족오]

시를 읽고 있으니, 내 또한 心自閑하여 別天地에 있는 것 같구나...편안하게 참 잘 쓰셨네요...부럽습니다.

[마마님]

용기를 내서 처음으로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많이 부족한 습작 즐감해 주셨어 감사합니다 선님 여러분의 지도와 충고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성]

겸손의 말씀전 언제쯤가능할지아무턴 해서한번쯤은 올릴수 있도록노력할께여 좋은글 감했습니다

[三道軒정태수]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玹巖居士,李炳雨]

감사합니다

[飛翔2]

저 작품을 예서로 써서 공모전 도전할려고 준비중입니다...너무 힘드네요...많은 참고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