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문제나 비자가 거절되어 고민하고 계시지는 않으십니까? 비자신청자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주황색거절종이에 기재된 내용은 너무 추상적이어서 전문가도 헷갈립니다. 인터뷰에서 영사가 일러주는말에 집착해 준비를 해서 재신청하면 재신청 담당영사는 다른문제로 택클을 겁니다. 영사들은 비자신청자의 심리를 꿰뚫고 있음을 이해하셔야 문제를 풀수있습니다. 비자거절된분들의 문의에 전문적인 자문상담을 청하면 자문료에 신경씁니다. 투자란 상대적인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것이 합리적이지 않겠습니까? 비자한번 거절되면 이민국과 대사관 수수료만 최전 20-40만원 날라가며, 전문가의 자문상담은 불필요한 낭비와 헛 고생을 없애줍니다.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면 "동명에이젼시"를 찾아주십시오. 거절횟수가 몇번이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무엇때문에 거절되고 있는지와 어떤대책을 세워야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비자신청인 DS-160 인터뷰교육과 상황설명서 등을 철저하게 준비해 재신청해야 합니다. 봉사료는 가격보다 서비스 내용이 중요합니다.
미국비자와 유학전문 36년의 역사
거절비자 재신청과 자문상담전문 동명에이젼시
자문전화 : 010-3224-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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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순서 : 자문상담-신청접수-인터뷰교육.예약-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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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터뷰에서 자신의 감으로 느낀것을 비자거절의 이유로 혼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사는 비자를 왜 거절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비자신청자에게 말해주지 않습니다. 통상적으로 한마디 일러주기를 "미국가는 이유가 분명하지 않다-재정이 좋지 않다-귀국이 불확실하다" 등을 언급합니다. 인터뷰시 답변한 포인트는 녹취되어 컴퓨터에 남깁니다. 따라서 재신청은 선-후의 상황을 잘 파악해 인터뷰를 준비해야하며 비자에 대한 실무경험과 이민법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30년이상의 경륜있는 전문가에게 의뢰하는것이 좋습니다. 많은 비자신청자들이 상식을 지식으로 혼동해 비자를 신청하다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경우를 많이 접합니다
많은 비자신청자들이 상식을 지식으로 혼동해 비자를 신청하다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경우를 많이 접합니다. 여행사나 유학원 또는 인터넷에서 떠도는 미국비자관련 엉터리정보가 많아 이것을 진실한 정보로 착각해 인터뷰에서 모방하다 거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인터뷰는 비자에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비자신청자 스스로에게 맞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요즈음은 영사가 서류보다는 직접질문을 통한 사실검증으로 비자발급을 결정하기 때문에 인터뷰가 비자발급의 핵심이 됩니다. 주황색의 거절레터를 보면 무슨이유로 비자가 거절되는지 분명하게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그래서 전문가의 자문상담과 재신청시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