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본에서 음식점 알바할때 빠찡코 전문으로 회사식으로 운영하는걸 봤습니다. 보통 10명 미만으로 운영하는데 사장(물주) + 직원들(5~8) 로 운영하는데 사무실도 있어서 그래프나 1년동안의 확률등 연구해서 그날 일정액수 정해서 게임후에 잘된날 회식와서 이야기 하는걸 들었습니다.
흠..보통 노리우치라하여 일정인원이 2만엔이면 2만엔 3만엔이면 3만엔씩모아서 게임하는 방법이 있긴한데..이건 슬럿쪽에많은건데..철저하게 다이분석해서 고설정으로 보이는 다이만 건들며 혹시나 한명이 뽑기시작하면 다른 멤버는 그순간 게임 종료. 업장을 돌며 다이 분석 및 찾기하고 있습니다. 아마 걔들도 그렇지 않나 싶네요.
첫댓글 동호회에서 만나 오프번개모임 승자에게 만엔빵 내기한건 아닐까요~?^^ㅎ 저도궁금하네요..
예전에 일본에서 음식점 알바할때 빠찡코 전문으로 회사식으로 운영하는걸 봤습니다.
보통 10명 미만으로 운영하는데 사장(물주) + 직원들(5~8) 로 운영하는데 사무실도 있어서 그래프나 1년동안의 확률등 연구해서 그날 일정액수 정해서 게임후에 잘된날 회식와서 이야기 하는걸 들었습니다.
아마도 그런경우 일꺼란 생각이 드내요.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 일꺼에요^^
흠..보통 노리우치라하여 일정인원이 2만엔이면 2만엔 3만엔이면 3만엔씩모아서 게임하는 방법이 있긴한데..이건 슬럿쪽에많은건데..철저하게 다이분석해서 고설정으로 보이는 다이만 건들며 혹시나 한명이 뽑기시작하면 다른 멤버는 그순간 게임 종료. 업장을 돌며 다이 분석 및 찾기하고 있습니다. 아마 걔들도 그렇지 않나 싶네요.
떼빠칭코맨들이네요^^
ㅎㅎㅎ ~~~ 너무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한참을 웃었네요!!!
후쿠오카의 스미오시 123에 가면 그런애들 종종 봅니다... 저도 그런애들이 뭐하는 애들인지 궁금합니다. USB 꼽아서 핸펀으로 무슨 작업을 하는것 같기도 하고... 서로 공유하면서 빼면 다시 다른애가 앉고... 뭐 그런식으로 하던데... 저도 궁금하네요...
저는 신세계마루한에서 이상했던게 젊은사람인데 20 대후반정도 . 회원카드로 하던데 천회전 그냥 돌리더라고요. 핸드폰으로 딴짓하면서 기계에는 관심없는듯이 보였음.
직업파치들이네요.
그룹으로 한명이 지시하면 나올만한다이 분산시켜놓고 수퍼리치 나오면 보고하고 아타리되면 회전수 구슬갯수등 전부보고하고 구슬공유도 보고하고 나중 수고비 받는 족속들입니다 123주로 많습니다 회전수가 좋으니까요~^^!!
신지님 말씀을 듣고보니 그런거 같습니다....지덜끼리 하는것은 아니고 일방적인 보고 같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일일 5만원 한도로 그룹작업치는 사람들입니다
제 일본친구가 일했었는데 하루5만엔 지급에 월급 16만엔 정도에 알바 같은거임 ㅋㅋ
사쿠라들인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