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니학교에 울려퍼지는 근사한 선율
고니축제 - 고니가 사는 마을
고니축제 한다니까 정작 주인공은 부끄러운 듯 이리 숨고 멀리가고
고니축제 마당 가는 가는 길
고라니 사체를 발견했어요.
옅은 안개에 미세먼지 걱정입니다.
하늘엔 새 대신 패러글라이딩
고니학교에 반가운 손님 고라니 등장
잠시 인사를 마치고 화들짝 놀라 풀숲으로 사라집니다.
참수리와 흰꼬리수리 한 마리 등장
잠시 머물다 사라집니다. 까마귀들이 자꾸 귀찮게 하네요.
큰부리까마귀
왜가리
중대백로와 왜가리
참새들도 관심을 끌려고 애쓰네요.
쇠오리 암수 구분해 보세요.
쇠오리와 민물도요
쇠오리 청둥오리 알락오리
알락오리와 청둥오리
청둥오리
많이 놀라셨나요?
청둥오리 부부
주인공 큰고니는 적은 수에 멀리 있어요.
흰목물떼새와 민물도요
흰목물떼새
민물도요
첫댓글 왜가리, 맘에 드네...멋져요. 고라니는 왜 죽은걸까요? 죽은 시체의 살점을 다른 동물이 파먹은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