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간이 너무 잘가는군요...
지금 시간이 새벽 0시가 넘었습니다.
정실장과 동욱샘이랑 지금까지 같이 일하고 이제서야 쉬어 봅니다.
울 참교육이 2006년 하반기 또다른 도전을 준비하기에 매일 밤 사무실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정말 참교육이 어디까지 나아갈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유아체육의 기준이 없는 부산에 우리 참교육이 그 기준이 되려합니다.
지난 주에 있었던 제2회차 비만캠프는 울 참교육 선생님들의 역량으로 성공적으로
막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정말 하나가 되어 하시는 모습에서 감동(?)...^^
사실 학교에 있는 내내 걱정이 되던데, 저녁에 찾아간 행사장에서
내가 없어도 이제 되는구나 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 비만캠프 3주차를 바라보면서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번 주 토욜엔 6월 최대의 행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산시 어린이집연합회 전체 교사 체육대회를
울 참교육이 진행을 합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참교육을 알릴 기회가 더욱 다양하니 많은 준비 부탁드립니다.
글구 정실장이랑, 동욱샘은 단상에서 교사 율동 지도가 있으니
더욱 긴장하시고, 빡시게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는 캠프와 체육대회 행사 준비관계로 회의가 없습니다.
행사장에 못 오시는 발레샘들, 장구샘 응원해 주셔요^^
첫댓글 이럴 땐 everybody~~ 씁 드르르 씁드르르!! 우리같이 여기 모여~~~ㅋㅋㅋ
씁두르ㅡ씁두르~ㅋㅋ
더운여름 넘 수고들 많아요.화이삼
아자 아자 아자~~~!!!
율동 잼나겓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