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쪽에 오디 열매가 열려 있더군요!




저는 파채를 좀더 달라해서 넣어서 먹으니 좋더군요!

같이간 일행이 시킨 콩국수! 간을 딱 맞춰서 주더군요!

조금 모자란 듯해서 사리 추가해서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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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항목 |
쭈맛회원은 타인의 입맛을 존중하고, 맛의 올바른 표현을 사용합니다. |
상 호 명 |
명동소바 |
주소/위치 |
전주 아중리 오케스트라 옆 |
메뉴/가격 |
콩국수 & 소바 / 5,000원 |
전화 번호 |
242-5904 |
첫댓글 시원한 소바 저도 토요일에 먹었는데. 해장으로도 그만인거 같습니다. ^^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시원한 소바 좋지요 ~~
소바에 한표..아침부터 소바 땡기네요~
오늘 ,,폭염 주의보라는데 ,, 오늘 같은날이 딱 좋은데요 ^^
곱배기는 먹어야 간에 기별이 올것 같은 더운날.....................ㅋㅋ
전 콩국수가 더 좋아여~~~ ㅎㅎㅎㅎ
소바 시원하고 좋지요


오늘같은날엔 소바가




우리집앞에도 소바집 생겼다네..화산소바라고..모든메뉴 5000냥..
중화산2동 (구)대성커튼 사거리 옆에...
요즘 소바집은 완전 발디딜 틈이 없어용;;;;
소바 넘 좋아
시원하니 마셔버리고 시프네요 ㅎㅎ
후아.. 시원해보이네.. 오늘 점심을 소바로 할까?
맞아요 명동소바 정말 맛있드라구요 동서학동 미리내 소바도 정말 맛있는데......
한번 드시보시면 후회없을걸유 놀러 오세용
몇번 가본집이네요..
ㅎㅎ
맛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