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영화들어갈 OCN영화"아찔한 동거"에 출연할 신인급여배우를 캐스팅중입니다.
촬영기간은 20일정도이며,연기력과외모가되어야합니다.연출은 맡은감독은 가수 김종환 뮤직비디오"존재의이유"를했었던 이숭환감독님이십니다.
몇차레 여배우들 오디션을봤는데 이미지맞는분이없어서 다시글을올립니다.오디션 장소는 일산화정역이구요.오디션 참가자는 프로필보내주시면 확인후 연락드립니다.
제작사:CCFILM
감독:이숭환
이메일로 프로필양식보내실때
생년월일:
성명:
신장:
체중:
싸이즈:
특기:
학력:
주소:
연락처:
경력사항:
프로필사진6장
E-mail:actorko@hanmail.net
actormtm@hanmail.net
H.P:010-5542-4462 M고실장
여배우 페이는 노출이없을시에는 200만원이며,노출하면 400만원입니다
시 놉 시 스
<제목 : 아찔한 동거>
-작품 의도
갈수록 결혼을 회피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진다.
책임과 의무가 뒤따르는 결혼보다는 자유로운 사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는 동거는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현재의 남녀들에게는 좀 더 현실적인 라이프 스타일 일지도 모른다.
물론 경제적인 문제나 임신 문제 등등 동거의 부작용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 작품에서는 그런 동거의 이면들은 잠시 접어두고,
각 커플들이 동거를 하게 된 다양한 사연과 동거를 하며 느끼는 특별한 감정들을 경쾌하고 가볍게 그려내기로 한다.
동거라는 다소 음성적인 표현보다는 다양한 사랑이야기 정도라고 해두고 싶다.
사랑해서 같이 살기로 한 커플도 있고,
우연히 같이 살게 되어 사랑하게 된 커플도 있고,
거래에 의하여 같이 살게 된 커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연이야 어쨌든 이렇게 남자와 여자는 끊임없이 관계를 형성하며
사랑하고 헤어지는 것을 반복한다.
이것이 우리가 항상 마음속에 품고 사는 로맨스가 아닐까?
<등장인물>
- 상상 동거
정나현 / 이정민
주간지 칼럼작가와 편집장.
나현이 정민을 남몰래 짝사랑하며 정민과 동거하는 상상을 즐김.
정나현 - 29세, 칼럼 작가. 소심하고 순진, 상상을 즐기는 귀여운 노처녀.
이정민 - 32세, 주간지 편집장. 지적이고 메너 있는 훈남.
누가 봐도 멜로 영화 남자주인공 필~
- 골드미스와 꽃미남 펫의 동거이야기
한주란 / 조인수
요즘 잘 나가는 여자들이 즐긴다는 멋진 라이프 스타일, 애완남 키우기.
한주란 - 32세. 광고회사 기획실 팀장. 야한 외모, 솔직하고 강한 성격, 하지만 인정도 많고 의리 있는 멋진 언니. 제대로 카리스마~
조인수 - 24세. 광고모델을 표방한 백수. 애교덩어리 베이비. 어떤 무례한 짓을 해도 애교 한 방이면 용서가 되는 강력한 매력을 지녔지만 현실적으로는 전혀 능력 없다. 하지만 자신의 무기를 이용해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