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민회관 앞에서 파란 색 간선 버스지만 초록색 지선 버스 정류장에서 서는 101번 버스를 타고 15분쯤 걸려 도착한 우이령 입구(도선사 입구에서 하차).
우이동 탐방지원센터까지 1.7 킬로미터.
다가오는 가을을 예고하는, 눈과 가슴이 시릴 정도로 푸른 하늘.
다리를 건너지 않고 오른쪽으로 꺾어지면 도봉산 우이암으로 오르는 들머리인 한일교.
우이동 탐방지원센터 못미처에서 만나게 되는 왼쪽 길과 통하는 샛길.
계곡에 설치돼 있는 분수.
아스콘 포장도로가 끝나고 차량 통제가 시작되는 지점.
왼쪽 길과 만나는 지점의 데크 계단길인 듯...
출입이 통제돼 있는 상장능선의 한 봉우리.
우이동 탐방지원센터 - 예약 확인증과 신분증을 제시한 후에 무료 입장.
우이령 길 안내문.
이정표.
예쁘게 꾸며 놓은 쉼터.
짙은 녹음 속의 우이령 길.
벌개미취.
예쁜 돌탑.
부드럽고 푹신한 솜털 같은 양떼구름이 온통 가득 한 새파란 하늘.
대전차 장애물이 설치돼 있는 우이령(소귀고개).
우이령 바로 밑의 쉼터.
우이령 사방사업 기념비와 오봉 전망대.
오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오봉.
오봉의 유래 안내문.
출입이 통제돼 있는 계곡 앞의 쉼터.
쉼터에서 바라본 계곡.
우이령 계곡의 흐름 안내문.
오봉이 보이는 길.
오봉.
길고 지루한 장마에 파인 길을 덮은 흙.
차량 출입이 통제되는 지점의, 교현리 쪽 차량통제소.
석굴암 삼거리 - 왼쪽의 다리를 건너서 좌우에 유격장이 설치돼 있는 도로를 올라 석굴암으로...
석굴암 삼거리에서 바라본 오봉.
다리를 건너서 유격장이 군데군데 설치돼 있는 도로를 지나 석굴암으로 오르는 길.
오봉의 제1봉(오른쪽)과 그 옆의 무명봉이 보이는 길.
석굴암 입구의 멋진 소나무 한 그루.
석굴암의 대웅전.
석굴암의 전경.
석굴암의 약수터.
석굴암의 종각.
종각 앞의 대리석에 붓으로 그려진 원의 의미는?
담쟁이덩굴이 운치 있게 자연적으로 장식돼 있는 나한전.
석굴암 대웅전의 내부 모습.
대웅전 옆의 앙증맞은 작은 불상들.
담쟁이덩굴의 옷을 입은 석등 위의 동자승들.
현세의 복락을 기원하는 기왓장들.
꽃 위에 앉은 나비 1.
잎사귀 위에 앉은 잠자리.
꽃 위에 앉은 나비 2.
계곡 위에 설치돼 있는 두 번째 오봉 전망대와 오봉.
나무 벤치가 설치돼 있는 쉼터.
북한산 둘레길의 한 구간이기도 한 우이령 길.
교현리 탐방지원센터.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의 우이령 길 입구(우이동의 우이령 길 입구부터 약 7 킬로미터).
구파발로 가는 방향의 버스 정류장은 우이령 길 입구에 설치돼 있지만 의정부로 가는 방향의 버스 정류장은 멀리 떨어져 있어서 오른쪽으로 꺾어져 5분 이상 걸어서 나오는 교현리(새골) 버스 정류장에서 34번 버스를 타고 가능역(구 의정부북부역)에서 하차하여 106번 버스로 갈아타고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