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 good morning 큐티
역대하 7장 11절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왕궁 건축을 마치고
솔로몬의 심중에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에 그가 이루고자 한 것을 다 형통하게 이루니라
3105 나의 삶이 형통합니까?
솔로몬 자신의 의도대로 성전이 건축된 것이 아니었음에도
솔로몬이 원하던 대로 다 형통하게 이루어졌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이 진정으로 자원하고 순종하는 자를 들어서 하나님의 사역에 사용하고 계심을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인간의 계획에 의하여 건설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며 자원하는 자에 의하여 건설되는 것입니다.
“그가 이루고자 한 것을 다 형통하게 이루니라”라는 말씀처럼 내 먹잇감이라고 으르릉거리는 맹수처럼
말씀을 묵상함으로 무슨 일을 하기 전에 하나님의 뜻을 확실히 알고 계획했던 일들이
하나님의 뜻에 맞도록 마무리짓기 원합니다.
오늘은
솔로몬의 성전 건축은 아버지 다윗이 주신 설계도대로 성공적으로 마쳤던 것처럼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 말씀대로 이루기 위해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슬쩍 넘기지 말고
말씀을 붙들고 내 생활 속에서 구체적으로 순종함으로 열매를 맺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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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드립니다. (딸기)(딸기)
“그가 이루고자 한 것을 다 형통하게 이루니라”라는 말씀처럼
"내 먹잇감이라고 으르릉거리는 맹수처럼 말씀을 묵상함"같이 "하가흐"하므로
나는 말씀에 열매로 영광을 올립니다.
말씀 나누어 주시니 큰 은혜입니다.
목사님 수고에 유익함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주의 말씀을 붙들고 생활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자 됨으로
주님의 설계도대로 삶을 마무리 짓는 자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흡족해하실 것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계획대로 마무리 되기를 바라옵니다.
내 생각대로 고집을 부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뜻대로 행하고 마무리 되기를 원하옵니다.
일상에서 급하지 않고 그 뜻을 받들어 행하며 나아갑니다.
아멘
@@@@@ 목사님.
하나님은 성전 건축만 아니라 솔로몬의 궁궐까지도 은혜를 베푸시네요.
우리의 모든 것에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예배가 1번임을 알게하심을 감사합니다.
@ 참 좋아요.
@ 아멘 감사합니다.
@ 주님 은혜로 말씀을 묵상하면서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면서 초청하면서 살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며 자원하는 마음으로 따르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여~~
바른 길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경고의 말씀에 날마다 귀를 기울이게 하소서.
@ 부족한 여종의 삶이 주님의 이끄심으로 형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주님께 자원하고 순종하는 마음을 주시고 오늘 내 삶 속에서 순종의 제사를 드리게 하소서.
@ 아멘!
솔로몬은 자기의 의도와 생각대로 완공되지 않은 성전을 향하여 원하는 대로 형통하게 이루어졌다고
기록함을 보더라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고 그대로 순종하였으며
그 결과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모습을 보게 하셨습니다.
저와 우리모두의 삶들도 자원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며 나아가는 귀한 삶들이 되어지게 하소서.
@ 샬롬! 오늘도 천하보다 귀한 내 영혼이 구원받고 영생 얻은 은혜에 감사하며,
타인의 귀한 영혼구원을 위해 복음을 전하시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아멘.
만사형통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 갓개 아침 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나의 삶이 형통합니까?입니다.
@ 하나님이 주신 설계도대로 했을 때 솔로몬은 아무런 사고 없이 순전하게 성전 건축이 형통하게 이루어졌습니다.
내 인생의 설계도인 하나님이 주신 말씀대로의 삶으로 형통한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을 묵상하며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주님의 백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에 얼렁뚱땅 순종하는 척하는 삶에는 형통이 없이 잘되는 것 같아 보여도
결국은 막히고 무너지는 길임을 깨닫습니다.
주님의 계획 속에 나에게 뜻하시는바를 아는 구체적 순종으로 내 삶이 형통의 역사하심 속에 속해있길 원합니다.
@ "그 때에 성령이 삼십 명의 우두머리 아마새를 감싸시니 이르되 다윗이여 우리가 당신에게 속하겠고
이새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함께 있으리니 원하건대 평안하소서
당신도 평안하고 당신을 돕는 자에게도 평안이 있을지니
이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니이다 한지라 다윗이 그들을 받아들여 군대 지휘관을 삼았더라"
역대상 12장 18절 말씀
: 하나님께 나의 대한 진정한 고백을 받으시고 하나님은 나에게 자녀의 권세를 주셔요.
감사해요.
@ 💓오늘 암송할 말씀💓1379
Write them on your heart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왔나이다 욥2:2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욥2:3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욥기2:5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찌니라" 욥기2:6
사단이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 욥2:7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 하고 이 모든 일에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니라. 욥2:10
Trust in the Almighty God
전능하신 하나님을 굳게 믿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