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계명을 지키는 자
출20:1-11
2026년 6월 25일(목)
기동찬
1.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2.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3.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4.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5.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7.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8.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9.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계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6.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건져 내신 후 계명을 주셨습니다. 이 계명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이미 구원받은 자녀가 참된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도록 주신 사랑의 울타리인 줄 믿습니다.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풀어 주시겠다.”(6절)고 했습니다.
계명에 순종하면 천대까지 복을 받습니다. 그러나 계명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우상숭배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5절)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계명에 순종하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와 복을 더 해 주시지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삼사대에 걸쳐 죄를 갚는다고 하신 하나님의 본심은 징벌이 아닌 축복과 사랑에 있음을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건져 내신 후 계명을 주신 분입니다. 이 계명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녀가 왕의 백성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주신 사랑의 법칙인 줄 믿습니다.
애굽에서 건짐 받은 이들이 하나님을 잘 섬길 때 세상의 헛된 우상이나 물질, 탐욕의 종노릇을 하지 않고 계명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는 멋있는 삶, 복된 삶, 참된 자유를 누리게 되는 줄 믿습니다.
우상을 만들지도 않고, 섬기지도 않고 하나님만 바라볼 때, 그 영혼은 왜곡되지 않고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속에서 당대 뿐만 아니라 천대까지 보호 받게 되는 줄 믿습니다.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약속된 복은, 단순히 세상적인 성공을 넘어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속에서 누리는 영원한 안식과 자유, 그리고 당대뿐만 아니라 그 다음 자녀 세대로부터 계속해서 천대까지 이어지는 끝없는 은혜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으로 약속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계명을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않고 존귀히 여기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안식일을 기억함으로 거룩하게 지키는 자에게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창조의 안식과 영혼과 육신의 회복”을 허락해 주심으로 그 심령과 삶에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 흘러넘치게 될 것임을 선포합니다.
특별히 이러한 삶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8.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11...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거룩”의 본질은 구별됨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날을 거룩하게 하셨다고 하심은 구별 된 날로 떼어 놓으셨다는 의미인 줄 믿습니다. 물질의 주권을 인정하는 이들이 물질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려 제 손에 들려진 모든 소유가 하나님의 것입니다. 라고 고백하듯, 일주일 중 하루를 구별하여 드림은 시간과 생명의 주인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라고 하는 고백인 줄 믿습니다. “안식일을 복되게”(11절)하심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공급”하심을 경험하는 날인 줄 믿습니다.
하루의 삶을 멈추어도 제 삶이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풍성해지는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경험하는 복, 내가 일해서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존재임을 깨닫게 되는 시간인 줄 믿습니다. 세상은 “네가 무엇을 성취했느냐, 얼마나 벌었느냐”로 인간의 가치를 매기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을 따라 의지적으로 이 날을 세상과 “구별”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영혼과 가정, 그리고 다가올 모든 미래의 삶에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신령한 은혜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는 줄 믿습니다.
8.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복을 담는 “가장 복된 날”이요 복을 담는 그릇을 준비하는 날임을 선포합니다.
구약의 안식일은 하나님이 창조사역과 출애굽의 구원사역을 기념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완성자이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죄와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부활하신 주님, 안식일의 주인 되시는 주님의 날을 안식일의 정신을 이어받아 거룩한 날로, 구별된 날로 지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마12:8). 안식일의 주인이신 주님이 죄와 사망이 문제를 해결하시고 부활하신 그 날을 구별된 날로 거룩한 안식일로 지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일은 하나님 안에서 영혼이 먼저 쉬고, 육체가 평안을 얻는 회복의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창조하시되 하나님과 교제하며 관계할 수 있는 존재로 창조하셨습니다.
주의 날을 거룩히(구별된 날로) 지키기 위해서 구원의 하나님을 경배하는 예배를 드리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온전한 예배를 위하여 저의 육신의 약함을 인정함으로 토요일 저녁부터 주의 날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준비하는 깨어 있는 예배자가 자가 되게 하옵소서.
찬양할 때는 전심으로 가사를 고백하게 하시고, 기도할 때는 간절한 마음으로 연합하게 하옵소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에 성공함으로 진정한 성공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배하는 예배의 성공 자가 인생의 성공자도 될 것임을 선포합니다.” 주일 예배에서 맛본 천국의 기쁨과 안식의 힘을 가지고, 월요일부터 가정과 일터에서 “삶의 예배자”로 날마다 승리하게 하옵소서.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showing love to a thousand generations of those who love me and keep my commandments.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