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상상헀던 오지마을이 아닌 살둔마을 전경
산둘산장 [침풍루]
초 등 학 교
산둘마을을 벗어나 내린천 강변길로
내 린 천
살둔마을 입구를 종점으로 걷기를 종료
계속된 가을가뭄으로 모두가 기다림속에
내리는 단비로 반가웠지만 마음 한구석은 걱정이었지요
다행이 행사시간에 잠간씩 내리는 보슬비속에서 오늘 행사를
즐겁게 무사이 끝내서 너무 감사합니다
첫댓글 열심히 걷는 발도행분들의 뒷모습이 재미있네요적당히 다리가 피곤해졌을때눈앞에 나타난 버스가 반가워서 허겁지겁 버스에 올랐는데 사진을 보니 다른 분들도 같은 심정이셨나봐요재밌는 사진 감사합니다
길동님의 사뿐사뿐 걸으시는 걸음이 건강의 척도 일 듯 합니다. 직접 걷고 다시 후기로 확인하고 완결입니나. 감사합니다.
늘 묵묵히 사진 담으시고후기로 수고해주셔서고맙습니다.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지마을!사실대로 크게 각색하지 않으시는 길동님의 기록들! 순수한 자연과 맥을 같이 하는듯해 더욱 좋아합니다^^묵묵히 그자리에 계셔 주시는 길동님 정말 감사드림니다.
이따금씩, 내리는 빗줄기가 가늘어서 다행이었읍니다.점심먹을때나 쏟아진다 했더니.예보가 적중했지요.ㅎㅎ오지마을 탐방을 위해 애써주신.천곡님,헬멧님.검은둥이님 ..수고 많으셨읍니다.감사합니다.
길동님!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맨 앞에 선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자꾸 느낍니다.많은 장면의 사진에서 그 날의 파노라마가 느껴집니다.건강하세요...
사진을보며걸었던길을음미해봅니다.길동님고맙습니다.사진퍼가겠습니다..
언젠가 신속하게 후기를 올리심을 보고 감탄합니다. 그 능력을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간간이 넣어주시는 캡션이 기대되기도 합니다..^^ 2부의 내린천을 따라 걷는 길은 전날부터 내린 비 때문인지계곡 수량이 제법 되어 말끔하니 보기에도 좋았고, 걷기를 방해하지 않을 정도의 보슬비 덕분에 길이 더 찰진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늘 부지런하신 후기 감사드립니다^^
길동님,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그 길 위에 있는것 같아요~
선배님들 덕분에 좋은길 걸을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니랑 형부랑 저의 뒷모습이 많이 등장합니다..ㅎㅎ
비는 왔지만 걸으며 둘러본 살둔마을과 12.5km의 걷기는 너무 좋았습니다~ 앞에서 뒤에서 이끄시며 진행해 주신 헬맷님, 천곡님, 길동님, 물흐르듯이님, 토로님, 카리스마짱, 피델리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첫댓글 열심히 걷는 발도행분들의 뒷모습이 재미있네요
적당히 다리가 피곤해졌을때
눈앞에 나타난 버스가 반가워서 허겁지겁 버스에 올랐는데 사진을 보니 다른 분들도 같은 심정이셨나봐요
재밌는 사진 감사합니다
길동님의 사뿐사뿐 걸으시는 걸음이 건강의 척도 일 듯 합니다. 직접 걷고 다시 후기로 확인하고 완결입니나. 감사합니다.
늘 묵묵히 사진 담으시고
후기로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지마을!사실대로 크게 각색하지 않으시는 길동님의 기록들! 순수한 자연과 맥을 같이 하는듯해 더욱 좋아합니다^^
묵묵히 그자리에 계셔 주시는 길동님 정말 감사드림니다.
이따금씩, 내리는 빗줄기가 가늘어서 다행이었읍니다.
점심먹을때나 쏟아진다 했더니.
예보가 적중했지요.ㅎㅎ
오지마을 탐방을 위해 애써주신.
천곡님,헬멧님.검은둥이님 ..
수고 많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길동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맨 앞에 선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자꾸 느낍니다.
많은 장면의 사진에서 그 날의 파노라마가 느껴집니다.
건강하세요...
사진을보며걸었던길을음미해봅니다.
길동님
고맙습니다.
사진퍼가겠습니다..
언젠가 신속하게 후기를 올리심을 보고 감탄합니다.
그 능력을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간간이 넣어주시는 캡션이 기대되기도 합니다..^^ 2부의 내린천을 따라 걷는 길은 전날부터 내린 비 때문인지
계곡 수량이 제법 되어 말끔하니 보기에도 좋았고, 걷기를 방해하지 않을 정도의 보슬비 덕분에 길이 더 찰진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늘 부지런하신 후기 감사드립니다^^
길동님,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그 길 위에 있는것 같아요~
선배님들 덕분에 좋은길 걸을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니랑 형부랑 저의 뒷모습이 많이 등장합니다..ㅎㅎ
비는 왔지만 걸으며 둘러본 살둔마을과 12.5km의 걷기는 너무 좋았습니다~ 앞에서 뒤에서 이끄시며 진행해 주신 헬맷님, 천곡님, 길동님, 물흐르듯이님, 토로님, 카리스마짱, 피델리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