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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여행) 2015-11-07(토) 오지미을4탄 살둔마을 가는길 (2/2)
길동 추천 0 조회 173 15.11.07 23:5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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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08 09:29

    첫댓글 열심히 걷는 발도행분들의 뒷모습이 재미있네요
    적당히 다리가 피곤해졌을때
    눈앞에 나타난 버스가 반가워서 허겁지겁 버스에 올랐는데 사진을 보니 다른 분들도 같은 심정이셨나봐요
    재밌는 사진 감사합니다

  • 15.11.08 09:51

    길동님의 사뿐사뿐 걸으시는 걸음이 건강의 척도 일 듯 합니다. 직접 걷고 다시 후기로 확인하고 완결입니나. 감사합니다.

  • 15.11.08 09:56

    늘 묵묵히 사진 담으시고
    후기로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15.11.08 11:34

    오지마을!사실대로 크게 각색하지 않으시는 길동님의 기록들! 순수한 자연과 맥을 같이 하는듯해 더욱 좋아합니다^^
    묵묵히 그자리에 계셔 주시는 길동님 정말 감사드림니다.

  • 15.11.08 13:13

    이따금씩, 내리는 빗줄기가 가늘어서 다행이었읍니다.
    점심먹을때나 쏟아진다 했더니.
    예보가 적중했지요.ㅎㅎ
    오지마을 탐방을 위해 애써주신.
    천곡님,헬멧님.검은둥이님 ..
    수고 많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 15.11.08 13:25

    길동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맨 앞에 선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자꾸 느낍니다.
    많은 장면의 사진에서 그 날의 파노라마가 느껴집니다.
    건강하세요...

  • 15.11.08 17:46

    사진을보며걸었던길을음미해봅니다.
    길동님
    고맙습니다.
    사진퍼가겠습니다..

  • 15.11.08 19:58

    언젠가 신속하게 후기를 올리심을 보고 감탄합니다.
    그 능력을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11.09 18:51

    간간이 넣어주시는 캡션이 기대되기도 합니다..^^ 2부의 내린천을 따라 걷는 길은 전날부터 내린 비 때문인지
    계곡 수량이 제법 되어 말끔하니 보기에도 좋았고, 걷기를 방해하지 않을 정도의 보슬비 덕분에 길이 더 찰진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늘 부지런하신 후기 감사드립니다^^

  • 15.11.09 19:24

    길동님,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 15.11.09 23:29

    감사합니다. 다시 그 길 위에 있는것 같아요~

  • 15.11.10 11:04

    선배님들 덕분에 좋은길 걸을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11.10 17:11

    언니랑 형부랑 저의 뒷모습이 많이 등장합니다..ㅎㅎ

  • 15.11.11 10:04

    비는 왔지만 걸으며 둘러본 살둔마을과 12.5km의 걷기는 너무 좋았습니다~ 앞에서 뒤에서 이끄시며 진행해 주신 헬맷님, 천곡님, 길동님, 물흐르듯이님, 토로님, 카리스마짱, 피델리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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