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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배영숙 선생님~~~~정말 고맙습니다~~~천년약속 후기
개똥이김병기 추천 0 조회 176 10.04.18 21:0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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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8 21:35

    첫댓글 김병기샘의 글을 모처럼만에 보니 반갑습니다. 오늘은 두 편이나 올려주셨군요. 얼굴 뵌지도 오래 됐구요. 그나저나 배영숙선생님도 그러시지만 김종완선생님이 너무 무리를 하시는 것이 아닌가 염려됩니다.

  • 10.04.19 04:04

    알구 부끄럽고 송구스럽습니다. 예쁜 떡이 아니라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박스로 보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이제 서울로 올라 와서 짐정리 대강하고 컴 앞에 앉았습니다. 잘 주무시길...

  • 10.04.19 05:47

    와~ 그리 열심히 모이고 공부하고 부럽기 한이 없습니다. 건강들 하세요.

  • 10.04.19 08:45

    천년약속이 지금처럼 영원하길 기원합니다. 먼길 가셔서 수고 하시는 김종완선생님,회원들에게 떡을 보내주시는 다정한 뱅영숙 선생님. 에세이스트의 보물입니다.

  • 10.04.19 08:56

    원문에 오타(편집위원장-기획위원장, 전경-정경)가 있다고 지기까지 뱅씨를 만들어? 고의가 아니라면 등록 전후로 한번 살펴봐야징. 아침부터 너무 잔소리 해서 미안쏘리. 만만한 사람이 친구밖에 없어서. 하하..

  • 작성자 10.04.19 20:49

    에구 즉시 오타 고치겠습니당~~~흠메 기죽어....-_-''''

  • 10.04.21 12:44

    ㅋㅋ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 뱅씨로 바꾸고 보니 더 정감이 가네요

  • 10.04.19 08:56

    김병기샘, 잘 먹어주는 것도 분명 한 역할이 틀림 없습니다. 더구나 눈앞에 전경이 그려지도록 후기까지 올려주셨는데...

  • 10.04.19 12:15

    뱅기쌤..반갑습니다. 새 작품을 쓰셨군요. 그레서 더욱 반갑네요. 옆에 계시면 함 안아드리고 싶네요. 이제 기운을 좀 내신거 같아요. 에세이식구들이 항상 뱅기쌤 보고자퍼하는거 아시죠??

  • 작성자 10.04.19 21:00

    제 아이의 일은 영원히 안고 가야 할 일이지요. 그래서 더 열심히 쇳가루도 모아 둬야겠고...(뭐 죽을 때 싸들고 가겠습니까. 그렇다고 무작정 자식들에게 주겠습니까...최악의 경우를 대비한 보험으로라도...) 뭐 너무 걱정마십시오. 전 원래 짓밟힐수록 더욱 힘을 내는 사람이니깐...^^ 오기와 깡다구로...단지 요즘 활동이 뜸 한 것은 제 어머니가 쓰러져 제가 모실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보호하고 곁에서 돌봐야 할 상대와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하는 단순한 라이프 사이클로 만들 뿐이지요 ^^ 마음 아픈 것이야 묻어 두면 되는 것이고...그저 제게 시간이 부족할 분입니다. 저도 그럴수록 많은 분들이 보고 싶네요

  • 10.04.21 00:43

    병기샘 집안에 무슨일이? 우짜든 건강하시고 카페에서나마 자주 보시더.

  • 10.04.19 13:07

    부산 '천년 약속' 참 부럽습니다. 촌철살인으로 공부하신다니~ 김종완 선생님, 건강 챙기시와요.

  • 10.04.19 16:51

    그 전병과 쵸콜렛은 이경진 선생님, 보리빵은 권경자 선생님 턱이십니다~. 일찍 오신 허원주 선생님 언급은? 김석권 선생님 조금 늦게 오시자마자 저의 샴페인이 제법 좋은 거라고 가격까지 찝어주셨는뎅... 어휴 배터져 죽는 줄 알았어요, 담에는 간식 돌아가면서 정해야 할 듯../ 떡을 보내주신 배영숙 기획위원장님의 정성도 대단하시지만, 그 떡을 배달해주신 지인의 정성도 감동,, 노포동에 가서 버스택배를 받아서 서면복국까지 나르신 그런 지인을 거느리신?^^ 배선생님께 존경 감탄...

  • 작성자 10.04.19 21:04

    하하 제가 잘 모르고 소홀히 했던 부분을 변 샘이 꼼곰하게 지적해 주셨네요. 감사 캄사~~~ 솔직히 전 그 떡을 좀 더 많이 가져가고 싶었는데....눈치 보여서 ....집에 도시락 두 개 들고 왔었는데 막 저녁을 먹었던 가족들이 게눈 감추듯 쓱삭 해치워 버리더군요 ^^'' 그러고느 연신 배 터져 죽은다며 씩씩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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