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쉬어가는 길
좋은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곳
창립 운영자 이야기입니다
카페 운영 능력이 있어
편지지 링크 무엇이고
잘하는데 지기님 한테 맞서다 강퇴 당했는데 다시 불러 들여서 가입해서 댓글 활동 활발하게 하고 있어요
정도 많고 참좋은 사람인데
시골에서 고추 농사를 지으면
저한테 20근 정도 주어서
고추장 할려고 곱게 빠어 달라고 맞겼더니 20근이 5섯근 밖에 않되게 줄었이요
방앗간에서 없어졌어요
제사가 많아서 차도 사주고
운전도 잘했어요
저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데 한번은 모임있어 운영자 차를 타고 남양주 놀러갔는데 차를 세워야 할데서 않서고 몇키로 더가서
섯어요 어어 지났어요
지났어요 돌아가야해요
레비를 시동생이 사주 었는데
업그레이드를 시키지 않아서
그렇다는 거예요
생각하면 얼마나 웃음이 나서
혼자 웃습니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추억 쉬어 가는길/옥구 서길순"님의 좋은글에 다녀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