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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아고 환장 하겠네! 참말로 징하다
차마두 추천 3 조회 325 23.05.18 05:5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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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8 06:04

    첫댓글 차마두님 주인 노릇 하기 힘들지요
    창문 잘 만들어 주셨네요.
    창문을 열어 놓아야 곰팡이가 서식하지 않거던요.
    일층집도 예쁘장하고 살만하네요.
    월세를 받으려면 감수하셔야지요.
    이층으로 오르는 계단이
    주인집인가 봅니다.ㅎ

  • 작성자 23.05.18 06:14

    일찍 기침 하셨습니다
    그래요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바로 내가사는 방으로 가는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5.18 06:12

    마두님~
    주인의 고충이라고 볼 수 있지요
    이건 어쩔 수 없답니다
    집가진 사람만이 받는 일종의 스트레스지요
    그러니 손수 하는것을 많이 배워 두어야지요
    그게 돈 버는 겁니다

  • 작성자 23.05.18 06:15

    맞아요 요즘은 인건비가
    비싸서 할 수만 있으면 주인이
    직접 다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5.18 07:06

    집 관리 하시니 넘 힘드신것 같아요
    인건비는 비싸 직접 하시려니 징하다는 말씀이 나오지요.
    하여간 쉬운 것이 없나봅니다

  • 작성자 23.05.18 07:07

    낭만 선생님 그렇습니다
    정말 징합니다 징글징글 하지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 23.05.18 08:18

    창고야 전문가가 제작했으니 그랫다 치고 선무당인 차화백님의 뽁뽁이 붙임 솜씨가
    예사롭지가 않쏘이다 뽁뽁이 붙이는 일을 부업으로 한번 도전해 보심을 권해봄니다

  • 작성자 23.05.18 08:30

    그래요
    창문은 제가 할 수 없는 일이고
    뽁뽁이나 붙였지요 잘라서 물칠하면
    되는 거야요 아주 쉬워요 귀찮기는 하지만요

    감사합니다^^

  • 23.05.18 08:32

    차마두님!못한 일이 없네,맥가이버!.

  • 작성자 23.05.18 08:33

    호홍^^

    감사합니다^^

  • 23.05.18 12:24

    차마두님~
    단독에서 살때 무척 힘들었습니다.
    이사 갈때마다 고처 주어야 했습니다.
    그 심정 알겠습니다.

  • 작성자 23.05.18 16:15

    감사합니다^^

  • 23.05.18 18:47

    차마두님 고생하십니다.
    저의 아파트베란다도 곰팡이 쓸어
    곰팡이 제거제 사다
    다 수리했어요
    겨울엔 창문을 조금 열어둬야
    한다네요.
    온도 차이로 곰팡이가 생긴답니다

  • 23.05.19 01:08

    일하시는 모습 그려보며 웃음 짓습니다
    창에 붙이는 것 그것을 뽁뽁이라 하는 군요
    이제서야 알았네요 ㅎㅎㅎㅎㅎ
    늘 해학이 가득한 글 재미있게 읽습니다.
    차마두님께서 고생한 것도 모르고요 ㅎㅎ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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