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등 의원 20여 명은 이날 오후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식'에 참석했다. 당 지도부가 공식 세월호 추모식에 참석한 건, 2016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던 당시 원유철 원내대표 이후 5년 만이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정부가 주관하는 공식 세월호 추모식에 국민의힘은 모습을 비추지 않았다. 2019년 황교안 당시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인천가족공원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5주기 추모제'에 참석했을 뿐이다.
첫댓글 아 그냥 지구밖으로 꺼져 진짜 개혐오
역겨워
그렇지 곧 선거철인거 티 안내면 그 당이 아니지
5년만???? 5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명하죠?
개새들..
낯짝 두꺼운거 봐ㅋㅋㅋ 역겨워.
아 욕나와
5녀늇ㅂㅋㅋㅋㅋㅋ ㄹㅇ투명;;
ㅋ?
쇼! 끝은 없는거야~
걍 나가ㅋㅋㅋ 니들이 올 자리 아님
저걸 보고 혹해서 또 뽑을 우매한 놈들이 있다는 것두존나 유머임~~~~
양심 ㅈㄴ 없다 욕 개쳐먹어야지 쟤넨 ㅋㅋㅋ
닥치고 꺼져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