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학교졸업반일때,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요새 지친 마음달래며 방구석에서 잠수타며 아프리카와 살다보니 전편을 다시 다 봐버렸군요.
그때는 재미위주로 봤는데
다시보니 참 잘 만든거 같아요.
청년실업, 그로인한 집안문제나, 친구관계, 비정규직문제, 사내라인, 동료와의 경쟁, 갈등. 사내연애, 회식자리.
모든 것이 다 나오는 듯.
물론 어디까지나 드라마지만,,, 감정이입해서 시청
지금 불현듯 드는 생각은 강호같이 사람냄새 나는 동기랑 회사다니고 싶다아아아..
아 이제 라면도 지겨워....ㅜㅠ
첫댓글 강의시간에 저희 교수님께서도 말씀하셨던게 생각나네요. 잘 만들어진 드라마라고, 처음엔 딸래미가 에릭뭐시기... -_- 좋아해서 누군가 하고 봤는데 스토리에 점점 빠져들게 되셨다는.... 그거 보면서 너희들도 회사들어가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들어가서 얼마나 역량을 펼치고 노력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어요 :) 힛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