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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ele
유로파4의 다음 개발일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 저희는 팬들이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가장 좋아하는 국가를 살펴볼겁니다: 바로 스칸디나비아죠.
다른 스칸디나비아 왕국들과 달리, 통일된 스칸디나비아 국가는 실제 국가로 존재한 적이 없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이 스칸디나비아를 자신들의 기치 아래에 통일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칼마르 연방이야말로 이 국가들의 통일과 가장 가까운 것이었습니다.
스칸디나비아는 역사와의 관계가 적은 형성 국가이기 때문에 저희는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가 이미 가지고 있는 임무를 확장하는 형태로 스칸디나비아 임무 트리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새로이 얻은 스칸디나비아 임무들은 기존의 임무들의 확장이거나 다른 스칸디나비아 왕국들의 주요 임무들을 복사한 것입니다. 서로 다른 국가들이 스칸디나비아를 형성했을 경우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살펴보죠.
스웨덴의 경우 이미 광대한 임무 트리를 가지고 있는데 스칸디나비아 형성 시 추가로 임무 13개를 얻습니다.
스웨덴의 3가지로 나뉘는 임무 트리를 얻으며 추가 임무 2개의 경우 카롤리너와 하카펠리타를 더 확장하는 임무들입니다.
좌측부터 시작하면, "인력에 투자", "스칸디나비아 산맥 기반시설", "강철 생산 증대" 임무들은 덴마크와 스웨덴이 스칸디나비아 형성 시 얻는 임무들입니다. 이 임무들은 산악 확장 계층 특권과 새로운 구리, 강철, 은 생산지 발견 이벤트 체인을 추가해줍니다. 이 임무들은 바로 노르웨이의 개발 임무들이죠.
"제국 관리" 부터 시작하는 임무들은 스웨덴 전용으로 구스타프 아돌프가 독일에서 가졌던 야심을 이어나가는 것입니다. 정복이나 외교를 통해서, 신성 로마 제국을 지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독일 통일을 통해 얻는 아주 큰 포상을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우측에 있는 마지막 가지의 임무들은 스웨덴산 스칸디나비아의 자랑이 될 기함 건조를 다룹니다. 물론 이 임무들은 바사 호와 관련된 것입니다.
하지만, "바사 호의 침몰" 이벤트 발생 후에 이 이벤트가 발생했을 경우 조금 이벤트가 변경됩니다:
"카롤리너 개선", "기병대 편성" 임무들은 카롤리너 부대와 하카펠리타 부대와 관련된 것입니다. 이전의 임무들을 통해 당신의 군대를 더 전문화해야합니다. "카롤리너 개선" 임무 조건: +20% 규율 혹은 매달 군사력 +14, 25개의 스웨덴,핀란드 문화 지역들에 병영 건설, 최소 육군 전문성 75%. 보상으로 다음과 같은 효과를 얻습니다:
"기병대 편성" 임무 조건: 하카펠리타 용병대 5년 간 고용, 기병 전투력 20% 혹은 총 기병 수 50연대 보유, 10개의 개발도 10 이상 핀란드 문화 지역들에 병영 건설.
용병대 이름이 초록색인 것을 확인 가능한데, 이 용병대 고용 시 육군 전문성이 소모되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 용병대의 특별한 위업을 보여주기 위해 마우스를 올릴 시 특별한 툴팁이 보여집니다.
여기까지가 스웨덴산 스칸디나비아 임무였습니다. 2개 남았군요!
다음은 덴마크산 스칸디나비아 임무들입니다.
덴마크산 스칸디나비아는 인도 아대륙 임무들이 더욱 확장됩니다. "서인도 지배", "북인도 지배" 임무들은 광대한 인도 권역에 클레임을 제공하며 "인도의 왕관" 임무는 무역 조정+20%, 무역 회사 통치 비용을 25%로 변경하는 보상을 주는 이 경로의 최종 임무입니다.
추신: 저희는 "인도의 왕관" 보상으로 인도 계층을 추가하는 것을 고려했고 시도해봤습니다. UI 문제(5개 이상의 계층과 직할지를 같이 보여주려면 계층창 리워크가 필요함) 그리고 몰입 문제(다르마 계층 이벤트들은 당신이 스칸디나비아 국가가 아니라 인도 국가처럼 느끼게 해줄 것)로 인해 이 보상을 도입할 지는 주저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노르웨이의 개발 임무들을 얻고, 스웨덴의 사미족과 삼림 확장을 다룬 임무들도 얻습니다. 스웨덴의 이 2개 임무들은 노르웨이산 스칸디나비아도 공유합니다. 스웨덴의 임무 트리에 있는 발트해 지배와 발트해 연안 전체 정복 임무들도 얻습니다.
마지막으로, "군사 문제" 임무는 덴마크의 용병 임무의 최종입니다. 군사 이념 하나 완성, 육군 전문성 30% 보유, 육군 전통 40% 보유, 레벨 3 군사 조언가 보유를 통해 조건을 만족하고 완료 시 다음 이벤트를 얻습니다:
여기까지가 덴마크산 스칸디나비아였습니다. 이제 노르웨이산 스칸디나비아를 살펴보죠.
노르웨이는 가장 많은 17개의 임무들을 스칸디나비아 형성 시 추가로 얻습니다.
노르웨이산 스칸디나비아는 신대륙 야망이 북미를 넘어 더 확장됩니다. "북아메리카 지배", "남아메리카 통제" 임무는 이 대륙들을 식민화하는 것 뿐만 아니라, 경쟁국과 적국들이 그곳에 발을 못 들이게 하는 것입니다. "리오 그란데에 정착" 임무는 적국/경쟁국 혹은 그 속국들이 북아메리카에 가진 모든 지역들에 영구 클레임을 제공하며 "변경 확장" 임무는 남아메리카에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신대륙 전체를 지배하는 것의 최종 임무 보상은 2개의 영구 변동치입니다:
또한 아프리카와 발트해에 대한 새로운 목표들 같은 구대륙 관련 임무들도 일부 얻습니다.
하지만, 더 흥미로운 임무들은 중간의 임무들이죠. "레이당 확장" 임무는 귀족 계층 특권 2개를 해금해주는데 스웨덴의 카롤리너 커스터마이징을 모방하는 것입니다 - 하지만 카롤리너가 아닌 해병대 전용이죠.
마지막으로 "바다의 왕국" 임무는 보상으로 상품 생산 +20%를 영구적으로 제공하고 제독을 하나 고용할 때마다 군대 전문성 0.5%를 획득합니다.
여기까지가 3왕국을 위한 스칸디나비아 임무 트리였습니다. 물론 스칸디나비아는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전용 형성 국가는 아니기에 질문이 나옵니다: 다른 국가들이 스칸디나비아를 형성할 경우는? 걱정마세요, 이 경우도 다룹니다!
스칸디나비아는 같은 후반 '가상' 형성 국가인 독일 임무 트리에서 매우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4갈래로 나뉘죠.
-정복 갈래: 북독일, 브리튼 제도, 발트해, 러시아 정복. 큰 보상은 영구 세력 투사+100
-식민화 갈래: 신대륙과 구대륙 식민화. 무역 회사 투자 비용 영구적으로 -20% 및 건설 비용 -10%
-절대주의와 혁명 갈래: 스칸디나비아는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가 아닐 경우 행정 레벨 20에 형성 가능 국가. 후반 게임을 위한 보상으로 최대 절대주의+20, 외교관+1, 불만도-3
-내부 개발 갈래: 다른 갈래들과 달리 더 흥미로운 보상과 조건들. "두캇이 흐르게 해라" 임무는 산악 확장, 삼림 확장 계층 특권 해금. "핀란드에 투자" 임무는 하카펠리타 용병대 해금. "스칸디나비아 산맥 개발" 임무는 노르웨이의 구리, 강철 탐사 이벤트 체인 발생. "북방의 제국" 임무는 영구적으로 개발 효율 +5%
지금까지가 DLC의 스칸디나비아 컨텐츠였습니다. 하지만 이 국가와 관련된 변화가 더 있기에 아직 끝난 것은 아닙니다. 첫번째(그리고 매우 인기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스칸디나비아는 엔드게임 태그입니다, 로마 제국과 통일 신성로마제국 외에는 형성 불가능합니다.
이를 보상하기 위해, 스칸디나비아는 북유럽 왕국들의 서로 다른 측면들을 반영하는 고유 이념을 받았습니다:
스칸디나비아 이념
전통: 규율+5%, 함선 내구성+10%
1. 안정도 비용-20%
2. 가능한 정책 수+1
3. 해군 사기+20%
4. 해병 병력 한계+25%, 선원 회복 속도+25%
5. 기병 사격+1, 기병 전투력+10%
6. 보병 전투력+15%
7. 연간 정통성+1, 헌신도+1, 공화정 전통+0.3, 연간 절대주의+0.5
야망: 인력 회복 속도+33%
다음은 카롤리너 주제를 이제 끝내고 싶군요. 우리의 새로운 부대는 정체성 위기를 조금 겪었으며 첫번째 버전은 특수 정예 부대의 일종이었고 두번째 버전은 가혹한 너프 망치의 결과였죠.
이제 세번째 그리고 마지막 버전입니다:
추가로, 카롤리너 부대 모집에 필요한 개발도 수치를 줄였습니다. 스웨덴이나 핀란드 문화 지역의 개발도 10당 1연대를 모집할 수 있습니다.
목표는 카롤리너를 특수 정예 부대보다는 스웨덴의 상비군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강력한 펀치를 계속 보유한 부대로 말이죠. 이 버전이 너무 강할 수도 있지만, DLC 발매까지는 이 버전으로 유지될 것입니다.
지난 주 개발일지는 군주제 정부 개혁들을 보여드렸는데 오늘 이 개혁들의 업데이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새로운 개혁들과 기존 개혁들의 변경점에 있던 절대주의 조정 변동치는 매우 인기있던 접근법은 아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이 아이디어를 완전히 폐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개혁 단계를 일부 조정했으며 다음이 새로운 업데이트된 버전입니다.(역자: 절대주의 이외의 변동점이 있는 개혁만 번역하겠습니다.)
2단계:
귀족 성 권리 부여
-요새 건물 건설 시 귀족 충성도 5% 증가
-요새 유지비 -20%
-귀족 영향력 +5%
귀족 현상 유지->귀족과의 타협 추구
-"증가된 징집" 귀족 계층 특권 강화
-안정도 비용 -10%
귀족 선거후
-귀족 계층 섭정이 추가 보너스 제공
-군주 사망 시 안정도 감소 없음
-귀족 충성도 평형치 및 영향력 +10%
-귀족주의 이념 완성 필요, 천자 제국 불가
군대 지휘부의 귀족->귀족 장교단
-연간 육군 전통 증가 +0.25
-주문화 지역 인력 +10%
-귀족 영향력 +5%
귀족 꼭두각시화
-귀족 계층 토지 몰수 시 반란 미발생
-모든 계층 특권을 충성도와 영향력 상관없이 박탈 가능
-귀족 충성도 평형치 -5%
-귀족 영향력 -15%
-첩보 이념 완성 필요
3단계:
중앙집권화된 관료제
-주 중앙집권화 시 비용 환불 및 해당 지방의 모든 지역에 무작위 개발도 +1
-번영도 증가+0.5
-개발 효율-5%
-모든 계층 충성도 평형치 -5%
-유럽에서 15개 미만 지역 소유
중앙집권화된 제국 관료제
-주 중앙집권화 시 비용 환불 및 해당 지방의 모든 지역에 무작위 개발도 +1
-월간 자치도 감소 -0.05
-문화 전환 비용 -10%
-자치도 변화 쿨다운 -25%
-모든 계층 충성도 평형치 -5%
-유럽에서 15개 이상 지역 소유 (다음 시대로 넘어갈 때마다 조건의 소유 지역 수 +10, 절대주의 시대에는 35개 이상)
지방분권화된 관료제
-최대 수용 문화 수 +2
-준주 최소 자치도 -10%
-모든 계층 충성도 평형치 +5%
지역 의회
-시대 전용 주 칙령 사용 가능
-주 유지비 -33%
확장된 왕실 궁정
-가능한 조언가 +1
-정부 개혁 진행도 증가 +20%
-모든 계층 영향력 +5%
왕실의 편애
-계층 의회 소집 불허
-계층 토지 강탈로 인한 충성도 감소 5%
-통치자 문화의 조언가 비용 -10%
-모든 계층 충성도 -5%
국왕의 대리인
-종속국과 변경국이 조세 수입 +25% 획득
-종속국 병력 한계 기여 +25%
-외교 관계 수 +1
5단계:
가문 통치
-가능한 조언가 +1
-연간 부패도 +0.15
-군주 행정력 +1
-모든 계층 영향력 -10%
6단계:
왕실 칙령
-연간 절대주의 +0.5
-최대 절대주의 +5
귀족 궁정
-연간 육군 전통 감소 -3%
-외교 평판 +1
계층 의회
-계층 의회 소집이 더 이상 영향력을 증가시키지 않음
-월간 정부 개혁 진행도 +10%
-모든 계층 충성도 평형치 +10%
-모든 계층 영향력 +5%
8단계:
마키아벨리적 통치
-공격적 확장 +15%
-외교적 행동으로 인한 안정도 영향 감소
-최대 절대주의 +10
리바이어던
-속국 독립 열망 -10%
-가혹한 처치 비용 -33%
-반군 억압 효율 +50%
공화국론 6권
-국가 불만도 -1
-연간 분리주의 -5
사회계약론
-종교 통합도 +25%
-이단과 이교 지역이 더 이상 페널티를 주지 않음
통치론
-의회 매수 비용 -50%
-연간 부패도 -0.05
-최대 수용 문화 수 +1
-행정 확장 비용 -100%
9단계:
지역 대표
-코어 생성 비용 -5%
-준주 최소 자치도 -5%
인민의 왕국
-가능한 정책 수 +1
신격화된 군주제
-국교 관용도 +1
-다른 종교에 대한 전쟁 점수 비용 -5%
10단계:
정치적 절대주의
-행정 효율 +2.5%
-최대 절대주의 +5
입법부
-무료 정책 수 +1
공화정 개혁들도 개편했습니다. 살펴보시죠!
2단계:
권위주의
-국가 불만도 -1
-최대 절대주의 +5
공화주의
-연간 공화정 전통 +0.2
정치의 미덕들
-인력 +10%
-귀족 충성도 평형치 +5%, 영향력 +10%
종교의 가치
-선교사 +1
-성직자 충성도 평형치 +5%, 영향력 +10%
능력주의 통치
-여성 조언가 확률 +25%
-상품 생산 +5%
-여성 장군 고용 가능
-시민 충성도 평형치 +5%, 영향력 +10%
3단계:
권력 집중
-재선출이 계층 영향력 감소시킴
-최대 절대주의 +10
-선거 기간 +1년
재선출 권리 공식화
-재선출 강요 가능
-연간 부패도 -0.1
-최대 절대주의 -10
추첨 분배
-통치자 사망 시 선거 및 추첨으로 선거
-군주 행정력/외교력/군사력 +1/+1/+1
-평군 군주 수명 +25%
5단계:
지역 정부
-주 유지비 -25%
-번영도 증가 +0.5
국가 연합
-상인 공화정 기능 허용(종속국의 무역력 이송, 높은 주 통치 비용, 낮은 무역 회사 통치 비용)
-무역항 지정 가능
-국제 무역력 +10%
문화 행정
-최대 수용 문화 수 +2
-문화 수용 비용 -50%
6단계:
대통령 제도
-시대관 수용 비용 -10%
-최대 절대주의 +5
계층 의회의 우월권
-계층 의회 소집이 영향력 상승시키지 않음
-선거가 계층에 영향을 줌
-계층 의회 소지빙 공화정 전통 상승시킴
-최대 절대주의 -20
-모든 계층 충성도 평형치 +10%
법무부 장관
-계층 영토 강탈 불가
-조언가는 레벨 당 연간 공화정 전통 +0.02 제공
-통치자 문화의 조언가 비용 -15%
8단계:
집행권 확대
-안정도 비용 -15%
-모든 군주력 비용 -2%
권력 양도
-가능한 조언가 수 +2
-월간 자치도 변화 -0.05
통합된 권력
-새 통치자 즉위 시 절대주의 -40
-재선출할 때 마다 절대주의 +10
-연간 절대주의 +2
-최대 절대주의 +25
-자치도 변화 쿨다운 -33%
후보자의 권력 강화
-최대 절대주의 -20
-무작위 후보자 능력치 보너스 +1
9단계:
방어의 원리
-가능한 군사 정책 수 +1
군사의 원리
-주요 전쟁에서 승리 시 공화정 전통 +5
-연간 공화정 전통 -0.5
-연간 분리주의 -5
-최대 절대주의 +10
10단계:
제독 위원회
-통치자 사망 시 제독이 통치자로 즉위
-해군 지휘관 사격 +1
-연간 공화정 전통 -0.5
-전투로 얻는 해군 전통 +100%
-최대 절대주의 +10
군사 독재
-통치자 사망 시 장군이 통치자로 죽의
-연간 육군 전통 +0.5
-육군 지휘관 사격 +1
-연간 공화정 전통 -0.5
-최대 절대주의 +10
가문 지배
-배우자 보유
-왕실 결혼 허용
-통치자 사망 시에만 선거 발생
-외교 평판 +2
-연간 공화정 전통 -0.25
11단계와 12단계 개혁은 작업 중입니다.
정부 간에 공유하는 4단계와 7단계 업데이트입니다
4단계:
성직자 특권 약화
-성직자 계층 토지 몰수 시 반군 미발생
-행정 기술 비용 -10%
-성직자 충성도 평형치 및 영향력 -10%
국가에서 성직자 분리
-성직자 계층 비활성화
-혁신성 획득 +25%
-최대 이단, 이교 관용도 +1
-혁신 이념이나 인본주의 이념 완성
7단계:
시민 권력 강화
-무역 효율 +5%
-국제 무역력 +5%
-시민 충성도 평형치 +5%, 영향력 +10%
시민 권력 약화
-시민 계층 토지 몰수 시 반군 미발생
-연간 부패도 -0.1
-무역 회사 통치 비용 -10%
-시민 영향력 -10%
중상주의적 접근
-‘시민 계층에게 대출 조달’ 특권이 중상주의 감소시키지 않음
-국내 무역력 +15%
-상인 무역력 +5
-중상주의 촉진 비용 -10%
경제 이론 수용
-생산 효율 +10%
-연간 인플레이션 감소 +0.1
로크적 단서
-개발 비용 -5%
-경제 이념 완성
이번 주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는 발트 해의 다른 쪽을 살펴볼겁니다. 어느 쪽인지는 안 알려드릴 것이지만, 다음 주 개발일지를 시작할 때 당신의 귀족들을 싫어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 그 때까지 멋진 한 주 되세요!
첫댓글 가면 갈수록 파워인플레가 심해진다 ; 나중에 패치받은 국가가 제일 쌔지는듯
22 지금까지 나온 내용들만 보면 스웨덴은 미쳐 날뛸듯 하네요
으윽 적폐다 적폐
영구 세력투사 100??????
그와중에 또 버프받는 베네치아(정부개혁속도증가 기념물)
스웨덴 뽕 엄청차겟네요 ㅋㅋ
1.34는 리보니아 하나만 기대하고있어야겠네요 스칸디나비아는 영 별로
÷담주에 나오는 폴란드가 성능좋게 나오면 혹시나
영구 100? 아 물론 저거 형성 하고 성공하면, 열강 1-2위랑, 해양 패권 잡을테니 37점은 가져 가겠는데, 그래도 저건 좀... 역시 본국 빨인가요?
이젠 정말 그러려니 해진다...
저는 개인적으로 원하는게 후반까지 이어지는 중대하거나 꽤 귀찮은 이벤트들과 그것을 극복했을 때 얻는 작은 버프 정도인데 말이죠
이건 뭐...
솔직히 정도가 있어야 한다고 보긴 합니다. 일단 제일 쉽게 오스트리아랑 비교 해도, aeiou가 연간 절대주의 0.5/세력투사 +25 한번인데, 그거 조건 달성 하려면, 최소한 1550년은 가야 하고, 유럽내 전 세력 석권인데, 저건... 덴마크산이면 더 개막장이었지만, 스웨덴이라고... 저게 아무리 어려워봐야, 종교리그 한판 이기면 끝인데... 허...
@dear0904 저거 때우려면 말리나 크메르는 재앙떨궈내면 영구 황금기 보너스 줘야됩니다. 마자파힛은 무제한CB있으니 빼죠.
@관우익덕 크메르도 그 수준인가요? 말리는 해보니 알겠던데... 아니 근데 너무 과하긴 합니다. 아래 별빛님 말처럼 진짜 환핀 대전이라도 낼건가? 싶은 수준으로 몰아줘서. 아 물론 포럼 말 듣고 수정 할수도 있겠지만 (절대주의 보니깐), 그럴거면 처음부터 저렇게 쓰면 안되는거고... 납득 가능하고 선례가 조금이라도 있음 모를까, 영구 세력투사 100은 어디서 나온건지. 10을 오타 낸건 아닌가 싶을 정도라니까요.
@dear0904 크메르는 재앙기간동안 모든 포인트값 25% 추가되는 미친 디버프를 줍니다. 끝내려면 그상태로 개발을 엄청나게 돌리고(앙코르 15, 캄보디아/메콩하구지역 모두 10이상) 앙코르와트 기념물 1렙을 무슨수를 써서든 올려야됩니다..
그 난리치고 받는건 20년간 포인트 25% 할인이죠.
@관우익덕 그니까... 하프 유목민이네요? 땅 태우기도 없는? 거지같네요 ㅋㅋ 혁신성 100퍼 채워서 10퍼 할인 받는걸 반대로 하고. 거기다, 1000두캇 + 10년... 이면, 저 패널티 먹고 모을순 있던가요? 모으기 전에 군랩 밀려서 뜯기겠는데요? ㅋㅋㅋ...
+ ... 보상이 대체? 저 난리 치고 받는게 개 쓰래기네요...
@dear0904 말리는 정복인데다 미션깨면 차츰 패널티가 줄어드는데 크메르는 그딴거 없고 닥치고 개발하셈 ㅇㅇ 이라 더 더럽습니다.
나중미션 보상은 분명 좋은게 많은데 (힌두붓다 가능, 속국독립열망 25% 감소) 그거노릴거면 마자파힛하죠..
@관우익덕 개발이 포인트를 쓰니까 더 더럽네요... 재앙인거 보니 시작 군주도 개판일건데, 진짜 깨라고 준건가?
+ 밸런스가 너무 안 맞네요. 이쪽은 별 같잖은 (ai로도 10-20판 돌리면 1~2번 볼듯) 거로 영구 세력 투사 100인데, 저기는 거지같은 군주로 똥꼬쑈 했더니 꼴랑 20년 25퍼 할인? 한 30-40 년 25퍼 할증 먹였으면, 50년은 줘야 (스노우볼 감안하면) 수지가 맞지... 이게 뭔가 싶네요.
+ 마자파힛 명분 보면 뭐... 100년 빠른 제국주의죠 ㅋㅋ... 보상이 좋음 뭘해요? 갈 길이 고통이 산더미구만. 삼산같이 도전심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dear0904 사실 그 25% 할인도 재앙마무리 다음미션 (속국합해서 개발도 400) 보상이라 사실상 재앙깨서 받는건 안정도 1 끝 읍읍.... 캄보디아인한테 원한있니?
@관우익덕 ... 행포 200? 햐... 참... 가관이네요 ㅋㅋㅋ
+ 여기가 은근히 몰아주는곳은 몰아주잖아요? 반대급부로 희생 당한거죠 ㅋㅋ... 인도의 반대는 크메르, 일본의 반대는 조선...
스칸디나비아 개발일지인 줄 알고 읽어봤더니 고대 핀란드 대제국 개발일지였네요... 다음 DLC로 제2차 환핀대전 대체역사 시나리오 내서 화려하게 마무리하고 EU 차기작으로 넘어갈 듯.
zzzzzzzzzzzzzzzzzzz
황제나올때도 그럴줄 알았어요
이번 뇌절을 끝으로 신작좀
영구 세력투사 너무 좋은게, 중후반에 1위 되면 경쟁자를 못찍어서 세력투사 50 넘기는게 거의 불가능인데 이걸 50 넘겨서 군주포인트를 먹을 수가 있네요
+ 기타 버프들 ㄷㄷ
그거 역설사에서도 인지하고있는건지 패권국+1위면 딱 pp 50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