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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1년 5월 12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5 조회 991 11.05.12 05:0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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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2 05:22

    첫댓글 내게 필요한 것을 주시기 위해 최고의 사랑을 쏟으시는 주님을 봐야겠습니다.
    늘 깨우쳐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기도합니다.

  • 11.05.12 05:30

    감사합니다~~^^

  • 11.05.12 05:36

    신부님!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을 뒤돌아보게 해 주시는 말씀묵상이옵니다. 세속적인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11.05.12 06:16

    이왕 풍덩 빠지려면 하느님의 유혹에 풍덩 빠져야 하는데..... / 아직 젊은 시절이 그리운 것은 아직... 하느님께서
    주시는 번치않는 영원한 생명의 의미를 못 깨달아서겠지요? 동경에 비친 모습처럼 어렴풋이는 보나 확실히 보지못
    해서 겠지요? 지금도 제 곁에서 사랑으로 일하고 계시는 하느님께 온전히 내어 맡기지 못해서이기도 한가봐요, 오
    늘은 많이 부끄럽네요. 그래도 부그러움 따로, 행동 따로~ 그렇습니다. //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 11.05.12 06:20

    유혹... 복권,,, 뿐이겠습니다까? 또 다른 수많은 유혹을 물리치기 위하여 오늘 하루 묵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11.05.12 07:04

    감사합니다

  • 11.05.12 07:41

    감사합니다.

  • 11.05.12 07:55

    감사합니다.

  • 11.05.12 07:59

    주님과함께숨쉬며`주님말씀안에서`늘영원한생명을주시는유혹에영원히빠지는날이면좋겠습니다~신부님성소주일준비하시느라바쁘시겠네요`감사합니다

  • 11.05.12 08:12

    교육관 건축이 한창 일때 이번 한번만 들어 주세요. 하면서 복권 사두었던 그때를 피씩 떠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 11.05.12 08:22

    기쁨과 행복은 잠간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이
    최고가 아닐까요? 욕심부리지 않고 주어진대로 살아가렵니다.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세요........^^

  • 11.05.12 08:22

    저도 복권 사서 우리 본당 건축비를 내면 어떨까 하는, 아니 더 나아가서 신자들이 모두 한 장씩 사서 낸다면 건축이 더 쉽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 적 있었지요. 하지만 주님께서는 저한테 주시지 않는 다는 것을 알기에...

  • 11.05.12 08:25

    저도 복권 여러번 사보았는데~신부님의 진솔한 말씀 뒤 돌아 보게 됩니다~감사합니다

  • 11.05.12 08:41

    공감합니다.오늘도 생명의 빵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11.05.12 09:40

    하느님의 유혹에 더 빠져야 하는데 멈추고 있네요 반성하는 하루가 되어볼께요 복권! 지금까지 살면서 서너번 사보았는데 저는 노력없이는 아무것도 내것이 될수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복권 사는것이 아깝더라고요 어떤고나도 제게 필요한것이라고 주시는것이라면 작은미소라도 띄우며 받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ㄴ다...

  • 11.05.12 09:50

    감사합니다.

  • 11.05.12 10:20

    감사합니다

  • 11.05.12 10:27

    감사합니다. 신부님!

  • 11.05.12 10:29

    저희집(민속촌) 근처에 복권판매소가 하나 있는데.. 1등을 7번 배출한 명당 판매소 라고 합니다.. 이곳으로 복권사려 오시라고 말씀드리는것은 아니구요.. 토요일만 되면 그곳도로는 주차장을 방불케 합니다.. 주차요원이 시뻘건 후래쉬를 휘두르면서 주차정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기대하는것들에 너무나 큰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구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그곳에서 구입한 복권을 선물로 받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별의별 생각이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더군요.. 가족들앞에서 약속을 했습니다.. 마치 1등에 당첨이라도 된것 처럼 당첨금을 50%를 사회에 환원하는 뜻에서 성당에 봉헌하겠다고.. ㅎㅎ 욕심이 과했나?ㅎㅎㅎㅎㅎ

  • 11.05.12 10:31

    원하는 것이 아닌, 필요한 것을 주시는 주님이심을 명심하겠습니다. 주님은 제게 튼튼해지고 단단해지고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행복의 권리를 누리라고 이끌어주고 계신거였어요. 참 기쁨으로 인도하시는 주님.. 열심히 따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05.12 10:49

    요즘 너무 힘들다보니 성당에 물질적인 도움을 줄수없고 제생활도 많이힘들고 아이들도 고생시키고 해서 신부님과 똑같은 생각을 한적있습니다.^.^ 헌데 바로 제이런 세상적인 마음을 예수님께 봉헌하고 열심히 기도 하기로 헀습니다.부끄

  • 11.05.12 10:55

    꿈은 행복.... 가끔 로또 당첨의 꿈을 꿈니다. 한번도 사본적이 없지만ㅋㅋㅋ

  • 11.05.12 11:50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11.05.12 12:21

    제게 필요한 것을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11.05.12 16:30

    감사합니다.

  • 11.05.12 16:57

    감사합니다. 신부님!!!

  • 11.05.13 08: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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