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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교리는 루시퍼(루치펠)=사탄=태양신=뱀의 사상이다.
요한일서 5장 7절 한글킹
7 이는 하늘에서 증거 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출애굽기 3장 14절 한글킹
14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곧 나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이같이 말할지니 '나이신 분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5장 39-47절 한글킹
39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
40 너희는 생명을 얻으려고 내게 오기를 원치 아니하는도다.
41 나는 사람들로부터 영광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42 그러나 내가 너희를 아노니 너희 안에 하나님을 사랑함이 없다는 것이라.
43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나 너희가 나를 영접하지 아니하는도다. 만일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영접하리라.
44 너희가 서로 영광을 받으면서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겠느냐?
45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하리라고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사람이 있으니 너희가 소망을 두고 있는 모세라.
46 너희가 모세를 믿었다면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나에 관하여 기록하였기 때문이라.
47 그러나 만일 너희가 그의 글들을 믿지 않는다면 어떻게 나의 말들을 믿겠느냐?"고 하시니라.
우리 구원받은 성도들은 오직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들의 믿음이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 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거짓인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온 우주에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
요한복음 5장 39-47절의 말씀은 분명하게 모세가 기록한 성경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39 성경을 상고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46 너희가 모세를 믿었다면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나에 관하여 기록하였기 때문이라.”라고 기록하여 증거 하시고 계십니다.
창세기 1장 1-3절 한글킹
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2 땅은 형체가 없고 공허하며, 어두움이 깊음의 표면에 있으며,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에서 거니시더라.
3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더라.
요한복음 1장 1-4절 한글킹
1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4 그 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창세기 1장 1-3절의 말씀에서 온 우주 만물은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 말씀에 의하여 창조가 되었습니다.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께서는 태초에 온 우주 만물을 창조 하실 때에 창조의 역사를 함께 실행하셨습니다.
요한일서 5장 7절 한글킹
7 이는 하늘에서 증거 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아버지와 말씀(예수)과 성령께서는 한분이십니다.
아버지와 말씀(예수)과 성령께서는 온 우주 만물을 함께 창조 하셨습니다.
태초에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말씀은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요한복음 1장 3절의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창세 때에 하나님으로부터 말씀하여진 그 말씀이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이신 것입니다.
말씀에 의하여 창조된 피조물들은 자신을 만든 말씀(예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여기서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듣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거룩한 성도가 된 거룩한 자녀들은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 하는 그 증거대로 믿고 순종하여야 할 것입니다.
아버지하나님과, 말씀(예수)하나님과, 성령하나님께서는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하나님께서 말씀(예수)하나님이시며, 성령하나님이시며, 단 한분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온 우주에 단 한분 살아 계신 하나님이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 한분뿐이십니다.
성도들은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믿고 순종합니다.
요한복음 5장 46절 “너희가 모세를 믿었다면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나에 관하여 기록하였기 때문이라.” 말씀이 증거 하는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을 모세가 기록한 성경은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입니다.
모세를 통해서 기록된 창세기 1장 1절의 말씀부터 신명기 34장 12절까지의 모든 말씀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록한 말씀인 것입니다.
또한 성경 66권 모두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기록한 것입니다.
모세가 기록한 성경이 말씀하시는 출애굽기 3장 14절 한글킹 “14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곧 나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이같이 말할지니 '나이신 분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시니라.” 이 말씀의 주인공은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 자신에 관한 것임을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구약 성경은 여호와하나님께서 온 우주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일신 사상이 언제 어느 때 누구에 의하여 변개되었는지 성도는 분별하여야 할 것입니다.
구약은 아버지하나님의 역사이고, 신약은 성자하나님의 역사이고, 현재는 성령하나님의 역사라는 가르침은 거짓이며, 각기 다른 인격을 가진 하나님이라는 삼위일체 교리도 거짓인 것입니다.
출애굽기 20장 3-4절 한글킹
3 너는 내 앞에 다른 신들을 있게 하지 말지니라.
4 너는 어떤 새긴 형상도 네게 만들지 말고 또한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에 있는 것의 어떤 모습이든지 만들지 말며
이사야 43장 10-11절 한글킹
10 주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내가 택한 나의 종이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나를 믿고 내가 그인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내 앞에 지음을 받은 하나님이 없었으며 내 뒤에도 없으리라.
11 나 곧 나는 주요, 나 외에는 구주가 없느니라.
이사야 44장 6, 8절 한글킹
6 이스라엘의 왕, 주, 그의 구속자,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느니라.
8 두려워 말고 무서워 말라. 내가 예로부터 너에게 말하며 선포하지 않았더냐? 너희가 곧 나의 증인들이니라. 나 외에 하나님이 있더냐? 정녕, 다른 하나님은 없나니, 나는 아무도 알지 못하노라.
이사야 45장 5-6, 21절 한글킹
5 나는 주요 아무도 다른 이가 없나니,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느니라. 네가 나를 모를지라도 내가 너를 띠로 동였노라.
6 사람들이 해가 뜨는 곳과 서쪽에서부터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는 것을 알게 되리라. 나는 주요 아무도 다른 이가 없느니라.
21 너희는 고하여 그들을 가까이 데려오라. 그들로 서로 상의하게 하라. 옛날부터 그것을 말한 자가 누구냐? 나 주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나니 공의로운 하나님과 구주가 나 외에는 없느니라.
호세아 13장 4절 한글킹
4 그러나 나는 이집트 땅에서부터 주 너의 하나님이라. 너는 나 외에 어떤 신도 알지 말지니라. 이는 나 외에는 구원자가 없음이니라.
구약의 여화와 하나님께서는 구원자 이십니다.
우리들에게 들려져 있는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의 증거를 업신여기지 않아야 합니다.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 하시는 온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은 오직 한분 주 예수 그리스도뿐이십니다.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 (이사야 43장 11절 한글킹 : 11 나 곧 나는 주요, 나 외에는 구주가 없느니라)으로 계시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 (마태복음 1장 21절 한글킹 : 21 그녀가 한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니라."고 하니라.) 께서는 죄에서 인류를 구원하시는 구원자(구세주)이신 자신인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약에 계시된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로서 구원자(구세주)이셨던 자신이 아니시라면 기독교는 다른 신을 믿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신약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로 증거 되시고 있습니다.
독생자, 아들,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태초에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죽음의 종이 되어버린 아담부부의 죄의 값인 죽음=사망을 대속하시기 위하여 “가죽옷”이 되어 주셨던 그 약속의 말씀을 이루시고 완성하시기 위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기 때문에 독생자, 아들, 어린양으로 불리어 지셨던 것입니다.
창세기 3장 21절 한글킹
21 또 주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그 아내에게 가죽으로 옷들을 만들어 그들에게 입히시니라.
창세기 4장 4절 한글킹
4 아벨도 자기 양떼 가운데서 첫배 새끼들과 그 살진 것을 가져왔더니, 주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히브리서 11장 4절 한글킹
4 믿음으로 아벨은 카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써 의로운 자라고 증거를 받았으니, 하나님께서 그의 예물을 인정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믿음으로 아직 말하고 있느니라.
이사야 43장 12-13절 한글킹
12 너희 가운데 어떤 이방신도 없었을 때, 내가 선언하였고 구원하였으며 또 내가 보여 주었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들이요, 나는 하나님이라, 주가 말하노라
13 정녕, 날이 있기 이전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구해 낼 자가 없도다. 내가 실행하리니 누가 그것을 저지하리요?
히브리서 12장 2절 한글킹
2 그리고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 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자기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견디시고 수치를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태초의 인류의 조상 아담부부의 범죄의 값인 죽음=사망을 대속하시기 위하여 한 마리 양을 잡아 피 흘려 죽이시고 그 가죽을 취하여 “가죽옷”을 친히 만들어 입히시어 대속의 진리를 선포하시고 구원하여 주시어서 이 대속의 진리를 믿는 믿음을 창시하시고, 선포한 대속의 진리를 믿는 믿음을 완성하시기 위하여 2000년 전에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시어서 저주의 십자가 사형 틀에 매달리시어 피 흘려 죽으심으로 세상사람 누구든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죄 값인 죽음=사망을 대속하신 구세주이심을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아들이라 불러지는 것을 기뻐하셨습니다.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이셨지만 그 말씀에 의하여 세상에 보내어 지셨기 때문에 아들이라 함을 기뻐하셨던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 5-11절 한글킹
5 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도 있는 생각이라.
6 그는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는 것을 탈취라 생각지 아니하셨으나
7 오히려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입으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느니라.
8 그리하여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죽음에까지 순종하셨으니, 십자가의 죽음에까지라.
9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있는 한 이름을 그에게 주사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온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피조물들이 입는 육신을 입고 오실 정도까지 낮아지셨고, 친히 창조한 피조물들로부터 온갖 멸시와 천대와 희롱과 모욕을 당하시면 서도 태초에 아담부부에게 선포한 대속의 진리를 완성하시기 위하여 인내하며 참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아버지 하나님이셨습니다.
이사야서 7장 14절 한글킹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서 9장 6절 한글킹
6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으니, 정부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놀라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
마태복음 1장 21-23절 한글킹
21 그녀가 한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니라."고 하니라.
22 이제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진 것은 선지자가 주에 관하여 말씀하신 것을 이루려 함이니, 말씀하시기를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해석하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이라.
요한복음 1장 29절 한글킹
29 그 다음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기를 "보라, 세상 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
요한복음 19장 30절 한글킹
30 그때 예수께서 그 식초를 받으시고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다."고 하시더니 고개를 떨구시고 숨을 거두시더라.
우리는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인 구약 성경이 유일신을 말씀하시고 있음을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빌론과 이집트와 세상의 종교들을 통해서 그들이 믿고 섬기던 [삼신론] 사상이 로마 카톨릭에 의하여 기독교에 혼합되게 되었던 것입니다.
구약 성경 말씀이 증거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구원자(구세주)이십니다.
아담부부가 선악과를 따 먹은 죄 값인 죽음=사망을 한 마리 양을 잡아 피 흘려 죽이셔서 가죽옷을 입혀 주심으로 대속하시어, 대속 진리를 만 천하에 선포 하셨고, 이집트인들의 종으로 살던 이스라엘 민족을 모세를 통해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문설주와 인방에 양의 피를 뿌리게 하셔서 인도하여 내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함께 하시며 홍해바다를 가르시며 구원하셨던 구원자(구세주)이셨습니다.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시는 구원자(구세주)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이셨음으로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한분 아버지이심을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이사야 43장 10-11절 한글킹
10 주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내가 택한 나의 종이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나를 믿고 내가 그인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내 앞에 지음을 받은 하나님이 없었으며 내 뒤에도 없으리라.
11 나 곧 나는 주요, 나 외에는 구주가 없느니라.
마태복음 1장 23절 한글킹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해석하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이라.
이사야서 43장 10-11절의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 하는 말씀과, 마태복음 1장 23절의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한 성령 하나님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말씀입니다.
이사야서 43장 10-11절의 말씀에 분명하고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10 주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내가 택한 나의 종이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나를 믿고 내가 그인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내 앞에 지음을 받은 하나님이 없었으며 내 뒤에도 없으리라.
11 나 곧 나는 주요, 나 외에는 구주가 없느니라.”
마태복음에 1장 23절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입니까?
만약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들로서의 하나님이실 뿐이라면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거짓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사야서 43장 10-11절에 “내 앞에 지음을 받은 하나님이 없었으며 내 뒤에도 없으리라.” 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여 기록하여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분명히 2000년 전에 육신을 입고 오셨다고 성경에 기록되었기 때문에 우리들이 믿는 예수 하나님은 피조물에 불과한 가짜 하나님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유일하신 분이심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언제 어느 때 누구에 의하여 삼위일체의 교리가 확정되었는지를 바르게 알고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하는 성도, 자녀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현대의 기독인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 삼위일체의 가르침의 근원은 루시퍼(루치펠)=사탄=태양신=뱀을 하느님으로 믿고 섬기는 로마 카톨릭에 의하여 325년 니케아 공의회를 거쳐 381년 콘스탄티노풀 공의회에서 확정된 교리일 뿐인 것입니다.
니케아 공의회와 콘스탄티노풀 공의회를 거쳐 결정된 삼위일체교리는 바빌론과 이집트와 세상에 있던 삼신론 사상을 토대로 로마 카톨릭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일 뿐인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은 결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구세주)로 믿는 교회가 아닙니다.
로마 카톨릭은 처음부터 바빌론 이교사상으로부터 유래된 루시퍼(루치펠)=사탄=태양신=뱀을 그들의 하느님으로 믿는 혼합종교였을 뿐인 것입니다.
이러할진대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다는 기독인들이 로마 카톨릭에 의하여 논의되어 확정된 삼위일체교리를 옳다 인정하고 그러한 가르침이 잘못된 것이라는 지적하는 성도를 향하여 이단이라 말하며 돌이키는 회개를 행하라고 한다면 이는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으로부터 개혁을 해 나온 기독인들은 로마 카톨릭의 거짓 가르침의 유전을 여전히 따르고 있습니다.
아버지하나님, 성자하나님, 성령하나님께서 각기 다른 인격체로서 계신다는 것은 바빌론과 이집트의 삼신론 사상이며 이 세상 종교들 속에 있는 그들의 믿음을 그대로 차용한 것입니다.
이들의 가르침은 아버지하나님께서는 성자하나님이 아니시고 또한 성령하나님이 아니라 하고 한분이라고 말하며, 각기 다른 인격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한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것은 사람의 마음으로는 생각 할 수 없는 신비라고 말을 합니다.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 하는 요한일서 5장 7절 한글킹 “7 이는 하늘에서 증거 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인류를 향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말씀입니다.
아버지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성자하나님이시며, 성령하나님께서는 아버지하나님의 영이시며, 성자하나님의 영이시기도 합니다.
아버지하나님=성자하나님=성령하나님은 한분이시며 세분이 곧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신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은 “예수(Iesus)”이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8-20절 한글킹
18 그 후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오셔서 일러 말씀하시기를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를 나에게 주셨도다."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
20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시더라. 아멘.
사도행전 2장 38절 한글킹
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회개하라. 그리고 죄들을 사함받은 것으로 인하여 너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며”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은 “예수(Iesus)”이신 것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이 예수(Iesus)이시고, 아들의 이름이 예수(Iesus)이시고, 성령의 이름이 예수(Iesus)이신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는 것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는 것입니다.
온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사람은 이 세상에 어머니 뱃속에 잉태되어 이 세상에 태어날 때에 영과 혼과 육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곧 그 말하는 사람 자신인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속에서 나오는 그 말을 기록한 말이 또한 그 말한 사람 자신인 것입니다.
지금 저는 삼위일체라는 교리에 대하여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과 세상에 알려진 많은 삼위일체론들을 살펴보며 참고하여 제 마음속에 있는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으로 삼위일체에 대한 가르침이 무엇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분별하여 글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저의 영과 마음이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삼아 말을 하고 쓴 글은 곧 나인 것입니다.
나의 영과 마음에서 나오는 말과 기록된 말의 글은 육신을 입고 나타날 수가 없으나,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은 육신을 입고 세상에 나타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온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은 곧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 자신의 말씀인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3절 한글킹
1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아래의 창세기에 기록된 말씀인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은 온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며,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곧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자신의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장 3절 한글킹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 아버지 자신의 말씀이신것입니다.
그러므로 로마 카톨릭에 의하여 확정된 삼위일체 교리는 바빌론사상과 이집트와 세상종교들 속에 깃들여 있던 삼신론으로서 루시퍼(루치펠)=사탄=태양신=뱀의 가르침인 것입니다.
창세기 1장 3,6,9,11,14,20,24,26,29절 한글킹
3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더라.
6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들 가운데 창공이 있으라. 창공으로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게 하라." 하시니라.
9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의 물들이 한 곳으로 함께 모이고 마른 곳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1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땅 위에 풀과, 씨를 맺는 채소와, 그 종류대로 열매 맺는 씨를 가진 과실수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4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낮과 밤을 나누기 위하여 하늘의 창공에 광명들이 있으라. 그것들로 하여금 징조와 계절과 날짜와 연도를 위해 있게 하라.
20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들은 생명이 있는 생물들을 풍성히 내고, 땅 위 하늘의 넓은 창공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며
24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어다니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6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리하여 그들로 하여금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모든 땅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니라.
29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온 지면 위에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를 내는 나무의 열매가 있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그것이 너희에게 먹을 것이 되리라.
창세기 2장 18절 한글킹
18 또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자를 지으리라." 하시며
창세기 3장 1,3,11,22절 한글킹
1 주 하나님께서 지으신 들의 어떤 짐승들보다도 뱀은 더욱 간교하더라. 그가 여자에게 말하기를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니
3 동산 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에 관해서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혹 죽을까 함이라.' 하셨느니라." 하더라.
11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벌거벗었다고 누가 네게 말해 주더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고 명령했던 그 나무의 과실을 네가 먹었느냐?" 하시니
창세기 3장 22절 한글킹
22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 사람이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되니, 이제 혹 그가 자기 손을 내밀어서 생명 나무의 과실도 따서 먹고 영원히 살까 함이라." 하시니라.
창세기 9장 12절 한글킹
12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와 함께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영속하는 세대들을 위해 내가 체결하는 언약의 표라.
창세기 17장 19절 한글킹
19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아내 사라가 참으로 네게 한 아들을 낳을 것이라. 너는 그의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그의 씨에게 내 언약을 세우리니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창세기 22장 2절 한글킹
2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아들, 곧 네가 사랑하는 네 독자 이삭을 이제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산들 중에서 내가 네게 알려 줄 한 산에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하시더라.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성령하나님의 감동하심으로 계시하신 말씀을 기록케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곧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 자신의 말씀이신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획하신 그 약속의 때에 아버지의 영이신 성령하나님께서 그 일을 이루어지게 하시어 세상에 들어내시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하여 약속하신대로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스스로를 아들이라고 말씀하시며 세상에 자신을 들어내어 증거 하셨습니다.
철저하게 낮아지시어 피조물들로부터 정죄를 받고 저주의 십자가 사형 틀에 매달리시어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태초 때에 아담이 선악과의 말씀에 불순종 하였을 때에 아담에게 친히 만들어 입혀 주셨던 “가죽옷”의 대속의 진리를 이루시고 완성하셨던 것입니다.
아담부부에게 입혀졌던 “가죽옷”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진리를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류를 향하여 선포(이사야 43장 12절 한글킹 : 12 너희 가운데 어떤 이방신도 없었을 때, 내가 선언하였고 구원하였으며 또 내가 보여 주었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들이요, 나는 하나님이라, 주가 말하노라.)하신 것이었습니다.
이 대속의 진리를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 하시고, 인류역사는 그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하느냐 불순종하느냐 하는 영적전쟁인 것입니다.
온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온 우주에 유일한 한분 살아 계신 신 이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인격을 갖춘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삼위일체교리는 다른 예수(Jesus)를 하느님으로 믿고 섬기고, 그들은 그들이 믿던 루시퍼(루치펠)=사탄=태양신=뱀의 사상을 삼위일체라는 교리로 혼합하여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가르치며 말하는 삼위일체 교리를 따른다면 이는 그들이 섬기는 하느님=루시퍼(루치펠)=사탄=태양신=뱀을 믿고 섬기고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이사야 44장 6절 한글킹) 6 이스라엘의 왕, 주, 그의 구속자,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1장 1-2, 11절 한글킹) 1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계시라. 이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에게 주신 것이요, 그의 천사를 그의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니라.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와 자기가 본 모든 것을 증거하였느니라.
11 말씀하시기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이사야 선지자가 기록한 “이스라엘의 왕, 주, 그의 구속자,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느니라.”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이십니다. 사도 요한에 의해 기록된 요한 계시록의 말씀 “말씀하시기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사야 선지가가 전하는 여호와 하나님과 사도 요한이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동일하신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만약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위가 다른 성자 하나님 이 실뿐라면 이는 기록된 성경 하나님의 말씀이 거짓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17-18절 한글킹
17 내가 그를 보자 죽은 것처럼 그의 발 앞에 엎드려지니 그가 내게 오른손을 얹고 나에게 말씀하시니라.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요
18 나는 살아 있는 자며, 죽은 자였으나 보라, 영원 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졌노라.
이사야서 63장 1-5절 한글킹
1 보스라에서 물들인 옷을 입고 에돔에서 오는 이가 누구인가? 그의 의복이 화려하고 그의 능력의 위엄으로 거니는 이가 누구인가? 의로 말하는 나니, 구원하기에 능력이 있도다.
2 어찌하여 네 의복이 붉으며 네 옷이 포도즙틀을 밟는 자 같은가?
3 나는 홀로 포도즙틀을 밟았고 백성 중에 나와 함께한 자가 아무도 없었도다. 나의 분함으로 그들을 밟고 나의 진노함 속에서 그들을 짓밟으리니, 그러면 그들의 피가 내 옷에 튀어서 내가 내 의복을 모두 얼룩지게 할 것이라.
4 이는 복수의 날이 내 마음 속에 있고, 내 구속의 해가 오기 때문이라.
5 내가 보았으나 도와주는 자가 아무도 없었으니, 붙들어 주는 자가 없음을 이상히 여겼도다. 그리하여 나 자신의 팔이 내게 구원을 가져왔고 내 분노가 나를 붙들었도다.
요한계시록 14장 7-13절 한글킹
7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 분께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 분의 심판의 때가 이르렀음이라.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의 원천들을 지으신 그 분께 경배드리라."고 하더라.
8 또 다른 천사가 뒤따라가며 말하기를 "큰 도성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이는 그녀가 모든 민족들에게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하였음이로다."라고 하더라.
9 셋째 천사가 그들을 따라가며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자기 이마나 손에 받는다면
10 그 역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리니 그것은 그의 진노의 잔에 혼합하지 않고 부은 것이니라. 또 그 사람은 거룩한 천사들과 어린 양의 임재 가운데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11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 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12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으며 여기에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고 하더라.
13 또 내가 하늘에서 나는 음성을 들었는데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기록하라, 이제부터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니라. 이는 실로 그들은 자기들의 수고를 그치고 쉴 것이요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따를 것임이라."고 하시니라.
요 8:58, 한글킹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나는 있느니라."고 하시니라.
[출처] 삼위일체 교리는 루시퍼(루치펠)=사탄=태양신=뱀의 사상이다|작성자 자유인
첫댓글 자기가 자신의 입으로 시벨리우스의 양태론을 말하며...
자신이 양태론을 말하는지도 모르시는 "자 유 인"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