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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보후기 4월15일(토)금산비단고을산꽃축제
이같또로따 추천 0 조회 136 23.04.16 18:3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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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6 23:16

    첫댓글 홍도화 가
    넘나 멋집니다.
    좋은길
    안내하시고
    감성 가득한 후기--
    수고하셨습니다.
    즐감합니다

  • 작성자 23.04.17 14:08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붉은색으로 만발한 홍도화를 싫컨 봤답니다.
    새날님도 함께하셨으면 좋았으련만...내년에는 꼭 가보셔요.

  • 23.04.17 00:00

    스탬프 투어 일곱도장 찍으려고 부지런히 걷느라 저 좋은 시를 이제사 읽어봅니다.

    사진을 볼 때마다 참 구도를 잘 맞추신다했는데 이번에도
    세세하게 일정을 잘 찍으셨습니다.
    홍매화의 이슬맺힌 상큼한 사진도 멋지구요.
    각시바위 옆 강물속에 빠져버린 구름도 멋지네요.

    이번 금강 벼릇길은 처음가보는곳이라 신선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저의 추억의 통장에 잘 넣어
    놓겠습니다.
    궂은 날씨임에도 잘 진행해주셔서 안전하고 즐거운여행이 되었습니다.
    로따님!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3.04.17 14:10

    날씨 땜시 불안불안했으나...걷기에는 불편이 없었던 하루였습니다.
    일총까지 맡으시어 노고가 많으셧습니다. 혹, 후유증은 없었는지요?

  • 23.04.17 06:11

    궂은날씨 임에도 홍도화의
    매력에 흠뿍빠진 님들의
    밝은표정을 세세히 담으시고,
    할미꽃의 유례와 효능까지
    알뜰히도 모으셨네요~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 작성자 23.04.17 14:11

    엄청 오랜만에 뵈어 무쟈게 반가웠습니다. 소전님~~
    매혹을 넘어 곤혹적인 홍도화의 절경을 만끽하셨겠지요.

  • 23.04.17 07:21

    사진으로 아름답고 환상적인길을 다시 한번 걸었습니다 좋은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17 14:14

    소녀틱한 표정으로 술래길걷기와 홍도마을 산책 모습을 보았지요.
    오래오래 기억될 만한 여정이셨다니 감사한 마음을 드립니다.

  • 23.04.17 09:25

    이제야 로따님
    명품후기를 읽었습니다.
    추억통장에 쏙 집어넣고
    꺼내보고
    내년을 기약합니다.
    광양매화마을과 맞먹는 홍도화마을
    비는 딱 맞춰 왔다 그치고요.
    장터국수로 허기를 채워도 에너지는 만땅으로 충만되었지요.
    감사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4.17 14:16

    산책길님~ㅎ 추억 창고가 이미 꽉~ 찬거는 아니신지요?
    저도 잔치국수로 점심을 때웠구만요. 내년 앙코르 접수합니다요.

  • 23.04.17 10:40

    로따님~ 사진과 스토리가 있는 멋진 후기 짱 입니다.~~
    걷기 바뻐 놓쳤던 장면까지 세세하게 담아주셔서 더욱 새롭습니다.즐거웠던 추억 통장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많이 적립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작성자 23.04.17 14:18

    차곡차곡 비밀의 추억통장에 잘 보관하시며 가끔 꺼내보셔요.
    이번 여정에서 푸른수풀님의 소녀틱한 모습을 훔쳐봤답니다.

  • 23.04.17 12:01

    홍도화의 매력에 푹 빠진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올려주신 사진도 너무 멋지네요
    힘드실텐데 성심껏 안내해주신
    우리의 리더 로따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 23.04.17 14:21

    별로 말씀을 나누지는 못하였지만 기억에 남는 소엽님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짬나시는대로 우리길에 부담없이 야초님과 함께 오시기 바랍니다.

  • 23.04.17 12:34

    로따님~
    벼룻길은 상상속의 무릉도원이었습니다. 좋은길 안내하시는 상급으로 날씨를 선물로 받으신거 같습니다. 전날저녁 비소식으로 조금은 심란했었는데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4.17 14:23

    엔딩 포인트인 금강벼룻길은 오래오래 기억되시리라 믿습니다.
    날씨가 예상보다 좋아 여정에 큰 무리가 없어천만 다행이었구요.

  • 23.04.17 21:19

    금강 벼룩길 명품길이 였습니다
    길열어 주신 로따님 최고예요
    다음에도 예쁘고 아기자기한길 열어주시어요

  • 23.04.18 00:32

    고생 많으셨습니다.
    꼭 가보고 싶었던 홍도마을을 다녀와서 매우 흡족합니다.
    다른 도보길에서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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