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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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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오가피 머위 뜯으러 갔더니
산 나리 추천 0 조회 308 23.04.06 14:0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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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6 14:25

    첫댓글 지역이 어디래요
    나물 맛나겠네요
    일주일만 기다리면
    뜯기좋은 시기 되겠네여.

  • 작성자 23.04.06 14:31

    포천군 가산면이예요
    7일은 늦어요
    이번 일욜이 적당 할 것 같아요
    그곳은 서울보다 많이 추워요

  • 23.04.06 14:28

    애고..아직 이르군요..
    일찍부터 가셨는데 수확이 적어서 어째요..
    다음주에 다시 가셔야겠어요..

  • 작성자 23.04.06 14:33

    다음주는 다른데 가야되요
    앞으로 갈데가 마많은데 시간이 없어요
    지금 의정부 왔어요
    처음 계획대로 했으면 좋았는네 3일 땡겨 가는 바람에 그렇네요

  • 23.04.06 14:52

    멀리 가시네요 나물 뜯으러 ..
    기왕에 가신거 원하는 크기면 좋을것을요
    오가피도 다래순도 엄나무순도 맛나지요 ^^*

  • 작성자 23.04.06 14:59

    네 다래순 많은데
    아직 어려서 못하고 고춧닢은 한 나무에서 좀 뜯었어요

  • 23.04.06 16:11

    나물을 뜯으러 멀리까지~?
    대단하십니다~~

    정말
    부지런하세요~~^^

    그곳엔
    개나리랑 벚꽃이 이제 활짝 폇네요~

    여긴 벚꽃이 들이 거의 땅에 떨어져서
    바닥에 벚꽃잎들이 핀것같은~^^

    맛잇는 저녁드시구요 ~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

  • 작성자 23.04.06 16:22

    네 그곳은 추운 지방이라서 아직 꽃이 활짝 이더라구요
    가서 쉬고 저녁에
    성당 가야됩니다
    성목요일 부터 토요일까지요
    감사합니다

  • 23.04.06 19:06

    바지런한 아우님
    오늘은 추웠어요
    그럼에도 불구허구 ㅎㅎ
    왠종일 따끈히 누웠어니 얼마니 좋은지요
    포천 의정부 쪽으로 나물밭 훤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4.06 19:10

    언니 오늘 옷을 앏게 입고 가서 알어 죽는줄 알아어요
    나물 뜯을 때는 모르겠는데 차에서 더추웠어요
    에어컨을 켜서요
    히터를 틀어줘도 션찮은데 에어칸을 왜 틀어 주는지 정말
    한잠 자고 밥 먹고 있어요
    성당 가야되서요
    편히 쉬세요

  • 23.04.06 20:09

    ㅎㅎ저두 오늘
    동내산 죙일돌며
    오가피랑 엄나무순
    두룹 조금씩 했어요
    고춧잎 나물은 실제바야
    알듯해여 ㅎㅎㅎ
    요즘 또 올라오는
    접골목 나물도 먹을수 있나여
    보긴 햇는대 안먹어 바서요
    많이 보고 배워 갑니다
    나뮬 하는것도
    잼나지만 힘들어요 ㅎ
    철죽이 벌써 피기 시작합니다 ㅎ

  • 작성자 23.04.06 20:31

    네 맞아요
    나물 뜯는 재미로
    하는데 정말 힘들지요
    지금 미사 중이에잠시 봅니다
    접골목 순은 먹는다고 하는데 저는 안먹어 봤어요
    올 봄은 저도 뜯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고춧닢 나물은 진짜 고추 잎 같이 생겼는데 약간 붉은 색이 납니다
    편히 쉬세요

  • 23.04.06 21:04

    @산 나리 감사 합니다
    편한휴식 하세요 ㅎ

    접골목 나물
    져기서 알아 봤는대 .
    삶아 우려서 나물 하는대
    냄새도 역하고
    설사를 유발 한대여
    조심 하세요 ㅎ
    전 안먹을라 구요 ㅎ

  • 23.04.06 21:45

    산나리님은 나물뜯으러
    잘 가나보네 의정부면
    우리집 걸쳐서. 가는 곳인데
    나도 먹기보다 뜯는걸 좋와하는데
    난 산나물을 몰라서 못간답니다‥ㅎ
    이쪽으로 올 기회가 있으면
    함께 합시다 ‥

  • 작성자 23.04.06 21:47

    대상 친구님 오랜만예요
    그쪽으로 갈 일이 없을 것 같네요
    혹시 가게 되면 쪽지 보낼께요
    나도 먹는 것 보다 뜯는 것 을 더 좋아 하지요

  • 23.04.07 07:44

    언제 포천까지 날라 가셨나요
    참 으로 부지런한 용침님 건강
    챙겨 가며 즐기며 보내요
    어릴적 나물 뜯던 기억이 새록
    납니다

  • 작성자 23.04.07 07:49

    엄지님 일찍 일어나셨네요
    저는 오늘 성체조배가 6시부터 7시로 배정이 되어서 5시반에 일어나 성당 갔다 와서 아침 기도 지금 막 끝나고 봅니다
    포천은 해마다 가서 머위와 오가피를 뜯어 오는 곳이고 예전 어릴때 살던 곳이라 다녀옵니다
    나물 뜯을 때 되면 마음이 설레고 새싹이 나오면 신비하고 뜯는 재미가 너무 좋아서 건강이 되는한 매해 봄 마다 다니려 합니다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날 되세요

  • 23.04.09 20:29

    나물도 알아야
    뜯어먹는데 전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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