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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와 대면하는 모세
출애굽기 5:1-23(구p.87) 찬송 370장 / 사도신경 / 찬송 357장 20220604
오늘도 출애굽기서 5장에 기록된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이 출애굽기서 5장에부터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역하는 모세의 모습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모세는 드디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건져내기 위해 바로 왕을 대면하게 됩니다.
이 모세는 출애굽기 3-4장까지 말씀에 보시면, 하나님과의 진지한 만남과 대화 속에서 겨우 순종을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지팡이 하나를 들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찾아갑니다.
그때 제일먼저 모세를 맞으러 나온 사람은 모세의 형 아론 이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아론에게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기적들을 보여 줍니다.
출애굽기 4:28절 말씀에 보시면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분부하여 보내신 모든 말씀과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이적을 아론에게 알리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29절에 이 아론이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인 “장로”들을 다 불러모아 놓고, 모세가 하나님을 만난 이야기를 하고, 하나님께서 행하게 하신 이 기적들을 그 앞에서 다 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31절 말씀에 보시면
일단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게 되고 또한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냈다는 것을 믿고, 하나님을 경배하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이게 신앙의 출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냥 막연한 신이 아니라 나의 삶 속에 함께 하시고 역사 하시 는 구나! 이것을 아는게 신앙의 출발입니다.
그러나 그게 온전한 신앙은 아닙니다.
이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믿기는 하지만 아직은 성숙한 신앙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지만 현실 가운데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 맞나? 하고 의심하고 불신앙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이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들을 인도하시는 지를 잘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처음부터 자기의 인생 전부를 헌신하는 그런 믿음을 가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을 깊이 체험하게 될 때 내 인생을 다 맡길 수 있는, 온전히 헌신하는 사람으로 자라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출애굽기서 5장 말씀에 보시면, 이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당하게 바로 왕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 백성을 보내라고 말씀하셨다고 내 백성들을 보내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바로 왕이 여호와가 누구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 땅의 주인이고, 내가 이 백성들의 주인인데,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라고 말한다는 말인가?”
여러분 2절 말씀을 보시면
“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당시의 애굽의 왕 “파라오, 이 바로”는 신입니다.
자기가 신이고, 자기가 주인인데, 여호와라는 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라고 하니, 그 여호와를 내가 알지 못한다! 라고 말씀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여호와가 누구인지를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10가지 재앙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10가지를 재앙을 통해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재앙을 행하실 때마다 한 마디씩 하십니다. “이를 행하는 이가 나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
그러므로 애굽에 임하는 이 10가지 재앙의 목적은 “하나님을 알게 하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좀 어려운 말로 “하나님의 자기 계시”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재앙을 통해 하나님 스스로를 드러내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곳에서는 하나님께서 이런 기적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하십니다. 지금도 선교의 현장에 가보면 많은 기적들이 나타 납니다. “병자들이 낳게 되고, 귀신들이 쫓겨나가고, 눈 먼 자들이 보게 되는 그런 기적들이 일어납니다”
우리나라에도 초기 선교역사를 보면 많은 기적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성도가 되어지고 나면 이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면, 두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성숙하게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것이다”라고 말씀을 합니다.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이제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순종하게 될 때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도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기에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나서 믿지 않는 자들의 본이 되는 그런 성도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시면, 모세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직 믿음으로 성숙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바로 왕은 여호와가 누구냐? 내가 왕이고, 내가 주인이라고 하면서 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더 큰 고역을 시키게 됩니다.
여러분 4절 말씀에 보시면
“애굽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아 너희가 어찌하여 백성의 노역을 쉬게 하느냐 가서 너희의 노역이나 하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흙을 이기고 짚을 넣어서 벽돌을 만드는 일을 했는데, 이제는 짚을 주지 않고 똑 같은 양의 벽돌을 만들라고 명령을 하게 됩니다.
바로는 더 혹독하게 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몰아 붙입니다. 그래서 일은 더 힘들어졌고, 노역의 양은 더 늘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5:14절 말씀에 보시면, 애굽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기록관들” 즉 이스라엘 관리자들을 때리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더니 더 큰 문제가 생긴 겁니다.
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내주셔서 애굽에서 구원해 줄줄 알았는데 현실은 더 어려워졌습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일만 더 힘들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니 이스라엘 백성들은요 모세를 보면 원망을 합니다.
여러분 20-21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그들이 바로를 떠나 나올 때에 모세와 아론이 길에 서 있는 것을 보고 /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를 바로의 눈과 그의 신하의 눈에 미운 것이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도다 여호와는 너희를 살피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믿음의 눈이 없으면 여러분 눈 앞에 있는 문제만 보이고 문제 뒤에 있는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이 성숙하지 못한 성도들의 모습입니다.
또 이런 말을 들은 모세도 화가 납니다. 모세도 그 당시는 성숙하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께 또 원망을 합니다.
“내가 간다고 했나? 하나님께서 가라고 해놓고 이게 뭡니까? 왜 나를 여기 보냈냐고 따지게 됩니다”
여러분 22-23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모세도 여전히 성숙하지 못한 신앙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아뢰되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이 학대를 당하게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 내가 바로에게 들어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한 후로부터 그가 이 백성을 더 학대하며 주께서도 주의 백성을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라고 원망을 합니다.
여러분 이게 모세의 신앙입니다.
모세가 나중에는 정말 대단한 영적인 지도자가 되었지만,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닙니다.
어찌 보면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조금만 현실에서 어려움이 생기면 “내가 믿는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 맞는가?”의심이 들기도 하고, 내가 예수를 믿는데 왜 이렇게 어려움을 당하지? 하면서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께서 10가지 재앙을 통해 하나님을 분명하게 알게 하십니다.
“이 일을 행하시는 분이 나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이런 기적을 통해 스스로를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를 믿었다고 해서 내 삶의 환경이 하루 아침에 확 바뀌거나 내 인생의 문제가 다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땅에는요 우리를 유혹하는 영적인 존재 이 마귀가 있고, 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런 죄와 욕심의 문제가 여전히 있기 때문에 여러분 하루 아침에 내 삶이 변화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고난과 환난을 통해 우리를 단련시키시고, 때로는 기적을 보여 주시기도 하고, 때로는 환경을 통해 또 사람들을 통해 상상 할 수 없는 이런 방법으로 나를 도우심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신앙은 세상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사실 내가 바뀌는 것이 신앙입니다.
이것을 신학적인 용어로는 성화 라고 말 합니다. 거룩한 모습으로 내가 변해 가는 것입니다.
나중에 모세도 10가지 재앙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고, 또 홍해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을 분명히 알게 되는 사람으로 변화되게 됩니다. 그래서 백성들 앞에서 “너희는 가만히 서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이 큰 구원을 보라” 하면서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사람으로 성숙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결국 우리들을 그 곳까지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도 이 모세처럼 이제 내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겠다고 제대로 결단하게 되면, 이 사탄은 더 큰 시험으로 우리를 괴롭힐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가 바른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신뢰하기만 한다면 반드시 감당할 능력을 주시고, 피할 길을 주셔서 더 큰 믿음의 사람으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여러분 믿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게 될 때 세상 사람들이 볼 때 능력의 사람으로 또 은혜의 사람으로 인정받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이 다윗 같은 사람도 나를 도우시고,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송하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시편 18:1절 말씀에 보시면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을 하면서 내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자랑을 하면 소개를 합니다.
여러분 시편 18:2절 말씀에 보시면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라고 고백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내게 이런 도움을 주셨다! 이런 은혜를 베풀어 주심으로 내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라고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삶 속에서 사람들을 통해, 환경을 통해 여러가지 인생의 문제나 시험이 닥쳐와도 염려하거나 여러분 걱정하지 마시고요, 모세처럼, 또 이 다윗처럼 하나님을 믿고 신뢰함으로 이 마귀의 권세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의 이런 영적인 삶의 모습이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기도문
합심기도
1.오늘도 여러가지 인생의 문제가 있을지라도 믿음으로 승리하는 하루게 되게 하옵소서.
2.섬기는 교회와 가정과 또 직장을 위해 기도하시고,
3.개인의 기도제목을 따라 기도하고 오늘 하루 삶을 또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