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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상한가 및 급등주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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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전자담배 신제품 출시 기대감 등으로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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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사업의 확장성 본격화 전망 등에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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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펀드 결성 소식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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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상장후 이틀째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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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사업연도(9월 결산) 실적 발표 및 18년10월~19년9월 매출액 750억원 전망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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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턴어라운드 기대감 등에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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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주강방식 핵폐기물 컨테이너 1호기 출하 속 급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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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 한진칼 지분 보유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 |
- 특징 종목(코스닥시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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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전자담배 신제품 출시 기대감 등으로 급등 |
▷언론에 따르면, KT&G가 11월26일 독자기술로 만든 궐련형 전자담배 릴의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 이번 신제품은 액상형과
고체형 담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전자담배'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JTI코리아의 가열식 캡슐형 전자담배 '플룸테크'와 유사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지난해 4분기부터 릴을 제조자개발생산(ODM)하고 있는 동사가 금일 시장에서 부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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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사업의 확장성 본격화 전망 등에 급등 |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스마트MI를 기반으로 신규사업의 확장성을 더욱 넓혀갈 것으로 전망. 이에 2018년 스마트MI 관련 매출액은
20억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2019년에도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 ▷아울러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계약도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는 공인인증서와 공인인증기관을 대체하여,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계약 서비스로 2018년 하반기 런칭하였으며, 전자서명법 개정(공인인증서폐지) 이후 기업간 전자계약 활성화에 따른 추가적인 매출 성장이기대되기 때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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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사업연도(9월 결산) 실적 발표 및 18년10월~19년9월 매출액 750억원 전망 속 급등 |
▷동사는 연결기준지난 사업연도(2017년10월1일~2018년9월30일) 영업이익이 101.73억원으로 전년대비 7.56%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기간 매출액은 517.46억원을기록해 전년대비 32.49% 증가. ▷아울러 18년10월~19년9월 연결기준 매출액이 750억원으로 전망된다고 공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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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주강방식 핵폐기물 컨테이너 1호기 출하 속 급등 |
▷금일 동사는 언론을 통해 전일 세계 최초의 주강방식 핵폐기물 컨테이너 1호기를 성공적으로 제작 완료해 고객사인 캐나다 브루스 핵발전소에
인도했다고 밝힘. ▷동사 관계자는 이번에 인도된 핵폐기물 컨테이너 관련 "주강방식으로 제작되면서 기존의 원전 폐기물 저장설비에 비해 저장 공간 활용도가 크게 개선되고, 핵폐기물을 저장한 채로 장거리 수송을 할 수 있다"며, "기능 향상으로 세계 다수의 핵발전소가 주목하고 있다"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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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C 발주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강세 |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LNGC 발주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힘. 이와 관련, 초저온 유체의 처리, 저장, 운송에 사용되는
초저온 밸브는 동사가 높은 경쟁력을 지닌 제품이라며, 국내 조선사들의활발한 LNGC 수주와 추가적인 발주에 힘입어 LNGC용 밸브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힘. ▷또한, UHP 제품의 본격적인 매출 반영으로 실적이 한단계 더 높아질 전망이라며, 내년 실적기준으로 PER은 5.4배에 불과해 동종업체대비 절반도 안되는 저평가 국면에 있다고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3,000원[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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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포츠 기업 '스틸에잇' 주식 추가 취득 결정에 상승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이스포츠 사업 활성화를위한 전략적 협업관계 확보를 목적으로 이스포츠 관련 기획 및 홍보업체인 주식회사 스틸에잇 주식 436,300주를 추가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금액은 49.99억원 규모이며, 취득후 지분율은 33.77%임. 취득예정일자는 2018년12월6일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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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비츠로네스텍, 초소형X-선 튜브·근접 암치료장비 공동 개발 소식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비츠로테크 100% 자회사인 비츠로네스텍과 KAIST, 강남세브란스병원 공동연구팀이 탄소나노튜브를 이용해 손가락보다 작은 ‘진공 밀봉형 초소형 X-선 튜브’를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X-선 근접 암치료장비를 개발했다고 밝힘. 이번 신기술은 암 치료, 의료용 영상장치, 첨단 산업용 X-선 장비 등에 활용될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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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성장 기대감 등으로 소폭 상승 |
▷한화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내년 매출액은 1,515억원, 영업이익은 155억원을 기록해 외형 성장세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 이는
Boeing 증산효과 및 Embraer향 신규 매출 발생 등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신규 매출 발생에 따른 수익성 하락 요인에도 불구하고 기존 제품들의 생산성 개선과 임가공 매출 증가 등으로 전사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전망.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16,000원[신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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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재성장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메이저 경쟁사들의 프로모션 확대등으로 실적 및 주가 하락폭이 확대되었으나, 3분기를 저점으로 가파른
실적 재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는 수지 브라운 등의 신제품 출시효과 때문 등으로 분석. ▷아울러 일본의 경우 HOYA향 ODM 매출 증가, 중국의 경우 4Q 광군제 성수기 효과 등으로 일본 및 중국향 수출은지속적인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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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202-DPN 임상 성공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DPN)치료제인 VM202-DPN의 임상 3상 중간 결과가 기대되며, 임상 3상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전세계적으로 의약품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또한, 차기 파이프라인으로 VM202-ALS(루게릭병: FDA 희귀의약품 지정)와 CAD(허혈성 심장질환)를 2021년 이후 개발완료 목표로 개발중이며, 만약 VM202-DPN 신약 개발 성공시 차기 파이프라인의 기대치/가치는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270,000원[신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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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 사업 재개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내년부터 재개되는광양 매립장과 신규로 가동하는 사천 매립장 실적 반영으로 매출 증대 및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고 밝힘. ▷올해 8월 변경허가 취득으로사업을 재개하게 된 광양 매립장의 2008년 실적은 매출액 210억원, 영업이익 101억원으로 영업이익률 48%의 고수익 사업이었다며, 동종 기업들의 작년 평균 영업이익률이 56% 수준이었다는 점을 고려 시 매립 사업 재개는 동사의 수익성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 ▷이에 내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948억원(+14.1% YoY), 304억원(+31.2% YoY), 지배순이익 199억원(+35.3%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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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리베이트 제공 혐의 검찰 수사 착수 소식에 하락 |
▷언론에 따르면, 검찰이 동사의 리베이트 제공 관련 현금 흐름 추적을 목적으로 전일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알려짐. ▷한편, 동사는 2014년 고려대 안산병원에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했다가2015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일부 의약품에 대한 판매업무 정지 처분을 받고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취소당한 적이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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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등에 약세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마련 등을 목적으로 728,000 주(73.30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1주당 신주배정 주식수는 0.1주이며, 신주의 예정발행가액은 10,070원임. 또한, 신주배정기준일은
2018년12월10일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019년2월13일임. ▷아울러 보통주 1주당 0.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배정기준일은 2019년1월28일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019년2월18일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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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상장 첫날 급락 |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17,000원보다 높은 17,800원에서 시초가를 형성한 후 급락 마감함. 한편, 동사는 희소한 혈중 암세포(CTC) 기반 Liquid Biopsy(액체 생검) 응용사업 및 플랫폼/키트 개발업체임. Liquid Biopsy 핵심 기술인 CTC 분리 및 회수, 검출 및 분석 그리고 배양 기술을 기반으로 제약사 대상 바이오마커 발굴 및 검증, 동반진단 개발을 사업화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바이오마커 발굴 및 검증, 유전자변이 및 특정형질발현 분석, 약물 시험 및 분석 등의 사업을 영위중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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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상장 첫날 급락 |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6,500원보다 높은 8,470원에서 시초가를 형성한 후 급락 마감함. 한편, 동사는 진단용 엑스선촬영장치(진단용 엑스레이시스템) 제조업체임. 아날로그 엑스선 촬영장치(아날로그 X-ray 시스템), 진단용 디지털 엑스선 촬영장치(디지털 X-ray 시스템), 아날로그 방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영상시스템(Retrofit X-ray 시스템) 등 세가지 방식의 완제품을 제조하여 판매하며, 엑스선 촬영장치 완제품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제너레이터 등)도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음. |
- 특징 종목(코스피시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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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불산 가격 상승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중국 환경규제로 무수불산가격이 상승해 동사의 무수불산 매출 비중이 23%까지 증가하는 등의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 ▷아울러 동사는 현재 2차전지 전해질과 반도체 특수가스 증설을 진행중이며, 증설 이후 신규라인이 가동되는 19년에는 증설 효과가 반영되어 성장률이 2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 이에최근 주가하락은 저가 매수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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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를 통한 외형성장 기대감에 소폭 상승 |
▷전일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보유하고 있는 사업(무선통신,유선통신, IPTV, OTT서비스-옥수수, 11번가, ADT캡스)간
교차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하면서 사용자의 해지율과 신규가입자 획득비용이 감소할것으로 전망. 특히 자회사인 11번가는 외형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4분기부터 BEP 수준의 영업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에동사의 연결 실적 역시 회복될 것으로 분석. ▷아울러 쿠팡이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로부터 추가적으로 2.2조원 투자받은 것은 온라인 커머스의 빠른 외형 성장세를 보여주는 것으로 자회사 11번가에 대한 기대를 높여 볼 이슈라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30,000원[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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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M 제품 납품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올해 12월부터 대용량 양극활 물질인 NCM(니켈코발트망간) 제품 납품을 시작해, 4분기 NCM 매출액은 5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고객사 확대 및 제품 수요 증가시 NCM 부문 추가 CAPA 증설이 예상된다고 밝힘. ▷또한, 4분기 매출액은 1,387억원(+54% YoY), 영업이익은 50억원(+5,828%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MLCC 부문 이형 필름 수요 증가에 따른 필름 매출 증가 등 때문으로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8,000원[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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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가스처리시설 수주 기대감에 소폭 상승 |
▷흥국증권은 동사에 대해 UAE 가스전 프로젝트(약 150억달러)중에서 가스처리시설과 동력시설 수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밝힘. 또한
사우디에서도 마르잔(Marjan) 유전개발 프로젝트 발주를 진행 중이며, 그 중 육상패키지(60억달러)에서 원유처리시설, 가스처리시설, 동력시설
등 총 4개 패키지 모두 동사가 충분히 공사 가능한 프로젝트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6,000원[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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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수익성 유지 등에 소폭 상승 |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연간 5~7% 증가하던 성장률은 소폭낮아졌지만, 연간 영업이익률은 21% 내외로 제약업계 최고수준의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힘. ▷아울러 향후 연간 4~5%의 외형성장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연간 800원 내외로 추정되는 배당을 감안할 경우 투자매력은 유효하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54,000원[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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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실적개선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5,099억원(+11.6%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338억원(+46.4%)을 기록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는 기저효과로 인한 맥주 매출액의 반등 등 때문으로 분석. ▷또한, 마산공장 라인 전환 관련 기저효과, 글로벌 이벤트 부재에 따른 광고비 통제, 소주 도수 인하 효과 등으로 2019년 연결 영업이익은 1,248억원(+17.1%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만약 소주 가격이 인상될 경우 수익성은 추가로 개선될 것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3,000원[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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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감소 전망 등에 소폭 하락 |
▷현대차증권은 동사에 대해 2019년 매출액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 이는 UAE 원전 설계 매출이 감소했으며, 국내원전 설계(신고리
3, 4, 5, 6호기, 신한울 1, 2호기) 역시 정점을 지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국내 사업만으로는 매출이 감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해외 원전이 중요한데, 사우디 원전 및 영국 원전 등이 심한 경쟁 및 건설업체 청산 등으로 인해 향후 일정이 불분명 하다고 밝힘. 이에 동사의 투자 매력이 그다지 높지 않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 → MARKETPERFORM[하향], 목표주가 : 31,000원 → 24,000원[하향] |
- 특징 섹터 -
특징 섹터 | 이 슈 요 약 |
자동차 대표주 |
현대/기아차, 세타2엔진 추가 리콜 가능성 제기 등으로 하락 |
▷지난 20일 국내 언론사 '포쓰저널'이 세타2엔진 리콜 관련으로 최대 8.5조원(282만대
X 300만원)의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도했으며, 이어 Reuters가 현지시간 21일 미국 검찰에서 현대/기아차의 엔진 결함과 관련해
리콜이 적절하게 진행되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보도함. ▷이와 관련 KB증권은 현재로서는 세타2엔진과 관련된 추가 비용 발생 여부를 예단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현대차그룹이 미래 발생할 수 있는 품질 관련 잠재적 비용들을 적극적으로 실적에 반영하기로 한 것으로 판단하며, 이는 단기 실적에 부정적인 요인이라고 분석. ▷이 같은 소식에 현대차, 기아차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만도, 현대위아 등 자동차 대표주들이 큰 폭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