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계란❣️
🐔🥚 계란으로 건강지키는 10가지 방법 🥚🐔
1.계란을 하루 두 알 씩 꾸준히 섭취하면 건강에 좋다.
- 3대 필수 영양소는 물론 두뇌에 좋은 콜린, 레시틴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건강관리에 좋다.
2. 단백질이 부족하기 쉬운 노인층에게 계란은 보약!
- 김치, 나물 등 단백질이 부족한 식사를 하기 쉬운
노년층이 계란을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이 낮아지고,
균형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3. 체력관리가 중요한 직장인에게 계란은 영양제다.
- 아침을 거르기 쉬운 바쁜 직장인들이 아침, 오후
하루 2회 정도 계란을 섭취하면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된다.
4. 공부하기 전 계란을 먹으면 콜린, 레시틴 성분이
두뇌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 노른 자 속의 콜린, 레시틴 성분이 두뇌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5. 계란에는 엽산, 칼슘, 철분이 들어있어
임산부 건강관리에 좋다.
- 한 생명이 태어나는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가
들어있는 계란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관리에 좋다.
6. 계란에 들어있는 루테인 성분은 눈 건강에 좋다.
- 계란에 들어있는 루테인 성분은 자외선을 흡수해
고도근시 및 눈부심 개선에 좋다.
7. 모유에 가까운 계란 단백질은 다이어트에 좋다.
- 배고픔을 느끼는 것과 관련된 호르몬인
그렐린의 수치를 낮춰 포만감을 높여주고
식욕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계란의 단백가는 100으로
식품 중 모유에 가장 가깝다.
8. 술자리 전엔 안주로, 술자리 다음 날 숙취해소제!
- 간에서 알콜을 분해할 때 꼭 필요한 아미노산인
메치오닌이 많이 들어있어 약해진 간의 회복력을
높여준다.
9. 계란은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한
토마토와 함께 먹으면 좋다.
- 계란에 암을 예방하는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한
토마토 등과 함께 먹으면 좋다.
10. 면에 계란을 넣으면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고,
나트륨의 짠맛을 중화시켜준다.
- 면을 먹을 때 계란을 같이 넣으면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주고, 짠 맛을 중화시켜준다.
- 건강정보 중에서 -
💕계란을 꼭 먹어요! 건강하게 살실려면요...♡♡♡
#달걀❣️
요즘은 달걀이 가장 흔한 음식 중 하나가 되었다. 예전에는 귀해서 소위 있는 집에서나 먹을 수 있는 것이었다. 완벽 식품군 중에 하나로 분류되고 있지만 달걀로 인한 질병이 많이 발생한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고개를 갸웃하겠지만 어쩔 수 없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폐해는 있기 마련이니까. 돌려서 말하지 않겠다. 아래의 질병에 걸린 분들은 차분히 생각해보기를...
통풍, 아토피, 자궁근종, 전립선염, 닭살피부, 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
위의 질병에 걸린 사람들은 냉정히 생각해보라.
달걀은 목이 까끄러울 때 날달걀로도 먹지만 기운보양에도 잘 알려진 음식이다. 성관계를 하고나서 달걀을 한 개 먹으면 정(액)이 보충된다는 설도 있다. 그러다보니 달걀은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달걀이 흔한 시대가 되면서 많은 질병이 생겨나게 되었다.
달걀을 많이 먹으면 유방암, 자궁암, 자궁근종, 전립선염, 전립선암에 걸리기 쉽다. 달걀이 많이 없었던 예전에는 유방암이나 자궁암, 자궁근종에 걸리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이런 질병은 1970년대 이후 그러니까 양계장이 많이 생겨서 달걀이 풍성해지기 시작했던 시기를 기점으로 많이 생겨났다. 고단백식품으로 우유와 함께 완벽식품이라고 하여 의사들이나 정부에서 즐겨 먹도록 권장했다.
달걀이 고단백식품인 것은 맞다. 아침을 달걀로 떼우는 사람도 많다. 간편하게 먹는 빵종류인 토스트나 햄버거에 들어가고 삶거나 프라이로도 많이 먹는다. 특히 근육을 생성하는 직업의 사람들도 달걀을 아주 많이 먹는다. 고단백이기에 닭가슴살과 함께 먹는다. 때문에 이들은 관절염이나 통풍에 시달리며 여성은 자궁근종이 생기고 자궁염, 자궁암, 유선염, 유방암에 많이 걸린다.
또한 아토피나 닭살피부도 생긴다. 이는 달걀과 닭고기가 가장 큰 원인이기 때문이다. 닭살은 모공각화증이라고 한다. 아토피 역시 모공각화증에 의한 피부발진이라고 보면 된다. 닭은 사람보다 체온이 높다. 소나 돼지보다도 체온이 높다. 이는 닭보다 체온이 낮은 사람에게 좋을 것이 없다. 요즘 젊은 층들도 치맥이라는 궁합의 음식을 즐긴다. 최악의 식품이다. 때문에 젊은 층들에게서 닭살과 아토피가 심하다.
중년층도 마찬가지다. 달걀을 너무 많이 먹는다. 아예 아침을 빵조각과 달걀, 우유로 대신하는 사람들이 많다.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테레비가 문제다. 있든 없든 다 아침을 그렇게 떼우는 것처럼 방영한다. 시각적 중독에 의한 당연현상이 되어서인지 그냥 그렇게 먹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다.
어떤 이는 단백질이 건강에 최고라고 한다. 맞는 말이기도 하다. 단백질은 분명히 인체에 많은 영향을 주고 필히 섭취해야할 필수식품이다. 문제는 과도한 양이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나 약도 과다섭취하면 문제가 발생한다. 식물성인 두부도 지나치게 먹으면 암에 잘 걸린다. 두부에 대해서는 다음에 이야기하기로 하고 우선은 달걀이다.
특히 젊은 층들은 달걀을 아주 많이 먹는다. 젊은 층들이 즐겨 먹는 음식들 대부분에 달걀이 들어가지 않은 식품은 거의 없다. 과자나 빵, 튀김, 치킨, 피자 등등 말이다. 음식자체에 달걀이 들어가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다. 그러다보니 피부는 닭살이 되고 발진으로 아토피질환을 앓게 된다. 달걀을 많이 먹은 사람은 필히 피부질환을 앓게 된다.
이는 닭의 체온이 우리 인간보다 많이 높기 때문이다. 닭의 체온이 높기에 인간의 온도 즉 체온으로 닭의 지방을 녹일 수 없다. 그보다 더 높은 온도라야만 닭의 지방을 녹일 수 있는 것이다. 달걀 속의 단백질도 마찬가지다. 인간의 몸속에 스며들기는 하되 잘 녹지 않아서 체내를 떠돌며 소위 혈관이나 모공을 막게 되며 독소배출의 구멍을 막아서 발진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리고 전립선이나 유선 즉 유방의 출구를 막아서 유선염이나 유방암에 걸리고 자궁속 분비물을 탁하게 하여 염증을 일으켜서 자궁염, 자궁근종, 자궁암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남성은 고단백질을 선호한다. 정액생산 즉 홀몬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하게 되면 본질이 상한 음식이 된다. 단백질 과다복용은 혈류에 남아돌아서 염증을 일으키고 정액과 소변의 삼각배출구인 전립선을 상하게 한다.
오히려 정력이 떨어져서 바보?가 되는 것이다. 생각해보라. 잘 먹지 못하는 후진국일수록 인구비율이 높다. 쉽게 말해서 못살던 짜장들이 인구가 제일 많았지만 지금은 인도에 추월당하는 지경이 되었다. 먹고 살만해졌기 때문이다. 인도 역시 못사는 나라 중 하나다. 고단백을 섭취할 능력이 안된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잘 살게 되니 인구가 감소한다.
사회적인 많은 원인이 있겠지만 음식도 한몫 거들고 있다. 그 중에 사람들을 질병에 걸리게 하는 음식이 바로 건강식품군으로 분류된 음식들의 과다섭취에서 비롯된다. 그 음식군들 중에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이 바로 달걀이다.
너무 많은 달걀을 섭취하기에 몸에서는 닭비린내가 나고 피부는 닭살처럼 되어가고 있으며 분비물은 악취가 나고 전립선은 붓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이 달걀을 많이 먹기 시작하면서 아토피 피부병과 닭살피부 환자들이 많이 생겼다.
- 건강정보 중에서 -
#계란 넣으면 맛있는 라면🍜🥚
첫댓글 잘읽었습니다..
저는 라면에 계란을 넣지 않습니다 ㅎ
그람
계란 안좋아하는군요
글이 길어 한줄 요약
"계란은 좋지만 많이 먹지 마라 "
저도 아침은 토마토.야채 샐러드에 삶은 계란 하나 넣어 먹고 있어요. 출근 할때 부담도 없고 .점심때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딱 좋은 공복감 유지 시켜 주고 좋아요
완젼 다이어트 식단인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