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걷기 코스
문암 자연학교 → 살둔마을 → 내린천 강변길 → 살둔마을입구
출발지인 문암자연학교 (홍천군 내면 율전리) 도착
보슬비 속에 회원님들의 비옷, 우산들과 더블어 한층 더 아름답네요
물 개 바 위
(2/2)로 계속됩니다
첫댓글 길동님 고맙습니다.선두에서 길 안내하다보니 사진을 많이 찍지를 못했는데 여러 장면을 잡아 주셨군요.우산을 편 회원님... 그냥 걷는 회원님들... 그날의 풍경이 파노라마 처럼 스쳐갑니다.고맙습니다.
한적한 길을 걸으며.길동님 이미지 같았읍니다.늘 조용하신 성품.빗속에 추억 담아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읍니다.고맙습니다.
처음 함께한 오지마을 걷기, 가을의 끝자락을 잡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단풍든 자작나무,노랗게 물든 낙엽송도 처음 봤습니다. 길동님처럼 깔끔하게 정리된 후기 잘 봤습니다
같이 걸었는데도 길동님은 앞에서 걸으시고, 뒤에 늘 쳐지는 저는 걷는 내내 길동님을 한번도 못 뵈었네요 ^^여정의 모두를 볼수 있는 길동님의 잔잔한 후기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인데도 사진은 멋집니다. 다음엔 앞에서도 찍어주세요.ㅎㅎ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아닌가요? ㅎㅎ
비가 오는 날이라 가을을 더 진하게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던 날이었습니다..^^
첫댓글 길동님 고맙습니다.
선두에서 길 안내하다보니 사진을 많이 찍지를 못했는데 여러 장면을 잡아 주셨군요.
우산을 편 회원님... 그냥 걷는 회원님들... 그날의 풍경이 파노라마 처럼 스쳐갑니다.
고맙습니다.
한적한 길을 걸으며.
길동님 이미지 같았읍니다.
늘 조용하신 성품.
빗속에 추억 담아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읍니다.
고맙습니다.
처음 함께한 오지마을 걷기, 가을의 끝자락을 잡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단풍든 자작나무,노랗게 물든 낙엽송도 처음 봤습니다. 길동님처럼 깔끔하게 정리된 후기 잘 봤습니다
같이 걸었는데도 길동님은 앞에서 걸으시고, 뒤에 늘 쳐지는 저는 걷는 내내 길동님을 한번도 못 뵈었네요 ^^
여정의 모두를 볼수 있는 길동님의 잔잔한 후기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인데도 사진은 멋집니다. 다음엔 앞에서도 찍어주세요.ㅎㅎ 오늘이 가장 젊은 날 아닌가요? ㅎㅎ
비가 오는 날이라 가을을 더 진하게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던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