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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설, 산문 게시판 소설 달과 6펜스를 읽고..
whisper of fall 추천 0 조회 489 04.09.14 22:2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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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14 23:56

    첫댓글 선물받은 책이라서 집에있는데, 좀 어려운것 같아서 아직 안읽었는데~ 읽어봐야겠네요^^

  • 04.09.15 00:26

    음...저는 보면서 열받아 죽는 줄 알았어요. 너무 이기적이더군요. 비세속적인 것도 좋지만, 다른 이들에게 상처를 주면서까지 자유로워질 순 없죠.

  • 04.09.15 10:02

    몇년전에 읽어 볼려고 시도했다가 읽다가 도중 포기 했던 책인데..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 04.09.15 20:23

    고등학교 때 읽었던 책이라 .. 하지만 여운만은 강하게 남는 책이었죠..그 책 읽고 고갱 좋아하게 됐구염. 이상적인 세계에 자유로이 갈 수 있는 사람은 좋겠습니당 아무리 가고 싶어도 자기의 이상향을 찾지 못한 사람보다야 행복하겠져

  • 04.09.17 15:51

    예술의 어떤 힘이 그를 그렇게 대담하게 한것같습니다..가족을 버릴만큼 더 강한 예술의 힘을 주체할 수 없었던거겠죠...이기적이라할만큼... 안어렵고 무지 재밌는 책이랍니다..지금은 고갱을 무지 좋아하게되었답니다..더불어 티아레타히티까지요...^^

  • 04.09.18 12:01

    전 중학교때 읽었었는데.. 당시에 님이 말한 그 느낌을 못 느꼈어요-.-내용도 가물가물하고 다시 읽어봐야 겠네요..^^;;

  • 04.09.22 14:57

    저두 정말 좋아하는책중하나에요 가족까지버릴만큼 이해가가지않았지만 그에겐 예술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했나봅니다

  • 04.09.23 15:35

    저도 이 책 무지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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